예전 국산참기름의 꼬~소한 그런 참기름을 만나기가 쉽지않네요.
명인명촌거도 좋다니 샀지만 사실 예전의 그런 고소함은 없더라구요.
이런 고소한 참기름은 시골에서나 구할 수있을까요?
예전 국산참기름의 꼬~소한 그런 참기름을 만나기가 쉽지않네요.
명인명촌거도 좋다니 샀지만 사실 예전의 그런 고소함은 없더라구요.
이런 고소한 참기름은 시골에서나 구할 수있을까요?
성당에 우리농산물 파는 성당에서 사요
꼬소~한건 탄거 아니에요?
참기름은 무조건 갓 짜면 꼬소해요
마트 참기름도 별로고요
재래시장에서 갓 짠 게 최고예요
한 방울만 넣어도 정말 향이 맛이 달라요
많이 볶아야 고소함이 확 올라오는데 요즘은 건강때문에 많이 안볶아서 덜 고소한거죠?
흑흑 난 건강에 좀 안좋아도 괜찮으니 진짜 예전 꼬소한거 먹고싶어요.
농라카페에 몇 집 올라오던데,함 들려 보세요
쿠앤즈버킷
모란시장 기름 골목 가면 갓짠 기름 팔아요
아니면 참깨 한말 사서 짜서 셋이 나누세요
를 사서 직접 짜기 전에는 별로 에요
들기름도 그렇고요 짜서먹음 다 먹도록 맛있어요
참깨사서 볶아서 가야하낭? 아니면 거기서 볶아주나요?
방앗간 가면 되는거죠?
직접 가서 짜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볶긴요
태울만큼 볶아야 기름많이 나와 거의 태워 짜죠
덜 볶으면 그때깔 안나와요
사먹는건 결국 100퍼가 아니든지
옛맛 품종의 차이일수도있고
그냥 중국산 참깨사서 방앗간가서 기다리고 앉아 짜는게
최고
국산은 어마 어마 금값이라 포기
가락시장 경북식품?인가 헛갈린느데
그나마 그집 참기름이 생전에 엄마가 농사지어짜주시던맛에
가장 근접이어서 대짜큰병 사두고 먹고 했네요
저희집은 국산은 비싸서 못 먹고요
그냥 중국산 사서 가면 방앗간에서 씻어서 볶아서 짜줘요
이것저것 먹어도 직접 짠 것만큼 맛 없어요
전 그거먹다가 오뚜기같은것도 먹어보고 백프로 참기름이라고 한 것들 먹어봐도 맛 없더라고요
재래시장 방앗간중 기름을 주종목으로 하는집가면 매일 짜서 한병씩 팔아요. 참기름,들기름 국산 중국산 따로따로 팝니다. 국산이 중국삿 두배값이고 대부분 못미더위 중국산 삽니다. 아니면 직접 거기서 깨 한말사서 짜달래도 돼요. 곡물시장 가면 반드시 기름짜는집 있으니 시장서 사서 짜달래도 돼지만 오래된 믿을만한 방앗간은 거기서 더 좋은물건 사놓더라고요. 고추도 그렇고.
오뚜기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