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애인 활동 도우미

주어진 시간을 조회수 : 3,362
작성일 : 2018-08-05 14:46:21
다 일 하지 않고 다 한것 처럼 카드를 찍는게 정석 처럼 되 있네요
하루에 8시간 배정이 되면
2시간쯤 그냥 주는걸  아주 기본으로 이야기 하네요 
단체에 얘기 하고 싶어도
활동 도우미들이 선호하는 환자가
아예 못 움직이는 환자를 싫어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어요 
대 소변 가리고 식사도 할수 있는 환자를 선호하는지라
중증 환자는 시간 배정을 많이 받아도 
힘들다는 이유로 시간을 많이 까줘야 하니
정부 시책의 취지는 좋은데
세상이 참 야박 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차라리 중증 환자 도우미와
경증 환자 도우미의 급여에 차이를 두면 어떨까 싶어요
이런것도 건의를 해서 고쳐 나가면 어떨지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IP : 121.154.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여를
    '18.8.5 2:49 PM (121.88.xxx.220)

    차등하는 거 찬성..
    중증은 가끔 용돈도 따로 줘야돼요..

  • 2. ..
    '18.8.5 2:5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 해보고 싶은데요, 어디로 알아보면 될까요?

  • 3. 입장따라
    '18.8.5 2:56 PM (116.39.xxx.132)

    거기 활동사들 거의 최저시급이잖아요? 중증이심 당연히 더 주셔야하지 않나요? 가족이라도 하기힘든 일을 하는건데요. 좀 많이 야박하네요. 저도 쓰고 있는데, 저희애는 그냥 등하교지원 해주심 될정도죠. 아이가 밥도 생활도 스스로 다 하니 그야말로 옆에서 지켜봐주는 정도요. 그래도 기름값도 따로 드리고 그럽니다.

  • 4. ㅡㅡ
    '18.8.5 3:17 PM (211.36.xxx.22)

    저도 쓰고있어 주변보니
    시간 다 쓰는 이용자는 활보샘이 자주 바뀌더군요
    시급에서 센터에 수수료주고 실제론 얼마 못가져가는듯요
    두번째님 장애인활동보조로 검색해보세요

  • 5. ㄷㄷ
    '18.8.5 3:53 PM (223.62.xxx.231)

    그렇군요

    좋은의견이네요

    꼭 자주 의견 피력하셔요

    보건복지부 정책담당자들이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 6.
    '18.8.5 4:09 PM (59.5.xxx.239) - 삭제된댓글

    센터에 수수료 26.27퍼센트 떼주고 4대 보험료내고 얼마안되요.
    하루 8시간배정이면 56,000윈정도? 받을거에요
    움직이지못하니 대소변기저귀 갈아줘야하고
    수시로 자리 바꿔줘야하고
    돈 벌겠다하면 진짜 할 일못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해야해요
    교통비나 점심값을 따로 주는것도 아니니
    실제받는 돈이 적으니 대부분 출퇴근 2시간까지 생각해주는데 ...
    등하교해주시는 분들 고충이 등교시키고 하교시간까지 남는 시간이 애매해서 뭘하긴엔 짧은시간이라는거.
    차로 움직이는거라 사고위헝도 있다는거..
    저도 장애인주간보호에서 일해서 원글님 속상하신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장애인활동보조인이 수입이 많지않아서 하다가 그만두는 분들이 꽤 많습니자

  • 7.
    '18.8.5 4:33 PM (59.5.xxx.239) - 삭제된댓글

    센터에 수수료 26.27퍼센트 떼주고 4대 보험료내고 얼마안되요.
    하루 8시간배정이면 56,000윈정도? 받을거에요
    움직이지못하니 대소변기저귀 갈아줘야하고
    수시로 자리 바꿔줘야하고
    돈 벌겠다하면 진짜 할 일못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해야해요
    교통비나 점심값이 따로 있는것도아니고
    중증이면 대부분 출퇴근합쳐서 2시간 따로 챙겨주시는데
    등하교해주시는 분들의 고충이 등교시키고 하교시간까지 남는 시간이 애매해서 뭘하긴엔 짧은시간이라는거.
    차로 움직이는거라 사고위헝도 있다는거래요
    장애인활동보조인이 수입이 많지않아서 하다가 그만두는 분들이 꽤 많아요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하루 5시간. 35.000원 벌자고
    가는데 40분. 오는데 40분... 그만 뒀어요
    금액때문은 아니고 너무 원칙만 내세우니 ...
    일할때도 가끔 대화하면서 일하는게 좋은데
    장애인과 솔직히 대화가 되나요
    일하는 내내 혼잣말하고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 찾기가 쉽나요

  • 8. 보통
    '18.8.5 10:31 PM (59.5.xxx.239) - 삭제된댓글

    정상아이를 맡겨도 때때로 따로 드리지않나요?
    어린아기도 아니고
    몸짓큰 아이 기저귀 갈아주고 먹여주고 목욕시키고 머리도 감겨달라고하면서
    정부에서 책정한 금액만 주고 원칙규정 따지면 사실 너무 야박한거죠.
    장애아부모 힘든 입장 이해는하지만
    현실적으로 한달벌이로 따지면 너무 약하잖아요
    봉사도 할겸 작은돈벌이라도 해볼까하고 자격증취득헀는데 생각보다 힘들고
    서로 입장차이가 커서 장애아부모님들도 활동보조인 맘에 안든다고 쉽게 관두게하니 길게 못가죠
    50대활동보조인 만나기가 쉽지않아요
    그나이때면 다른일해도 그돈 벌수있으니 안하죠
    주로 60대중반이후분들이 많은데 이 나잇대는 노인기로 접어든 사람들인지라
    몸을 움직이지못하는 사람 돌보다 내 몸이 상할수있으니 피하는거죠.
    돈 조금 벌려다 병원비 더 나갈 상황 안만들죠

    전에 여기 게시판에 부모님병간호 집에서하느냐마느냐 글에
    다들 집은 힘들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윈에 모셔라했듯
    중증장애인 가족들의 안타까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정부지원금만으로 내 몸 축내가며 가족처럼 돌봐줄사람 찾기 힘든게 현실이죠

  • 9. 장애인활동보조인
    '18.8.6 6:46 PM (211.246.xxx.173) - 삭제된댓글

    센터에 수수료 26 - 27퍼센트 떼주고 4대 보험료내고 얼마안됩니다.
    교통비. 점심값 .없.습.니.다
    하루 8시간배정이면 56,000윈정도?
    버스비왕복 2600원 쓰면 53.400원
    한달 20-22일기준 105만원정도
    어린애도 아니고 몸짓큰 아이 오줌똥기저귀 갈아주고 먹여주고 목욕시키고 머리도 감기고 ...
    하루 8시간. 한달기준 이정도면 많이받는다고할수있을까요?

    등하교해주시는 분들의 고충이 등교시키고 하교시간까지 남는 시간이 애매해서 뭘하긴엔 짧은시간이라는거.
    보통 활동보조인 자동차로 이동하기때문에 사고위헝도 있다는거래요

    전에 여기 게시판에 부모님병간호 집에서하느냐마느냐 글에
    환자돌보다 골병드니 힘들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윈에 모셔라했듯
    병든 부모나 움직이지못하는 장애인이나 돌보는거 똑같아요.
    기저귀 갈아주고 먹여주고 씻겨주고
    다 옆에서 해줘야하는건데
    중증장애인 가족들의 안타까움 충분히 이해하지만
    국가지원금만으로
    내 몸 축내가며 가족처럼 돌봐줄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죠.
    처음에 봉사도 할겸 작은돈벌이라도 해볼까하고 자격증취득헀는데 생각보다 힘들고
    서로 입장차이가 커서 장애아부모님들도 활동보조인 맘에 안든다고 쉽게 관두게하니 길게 못가죠
    50대활동보조인 만나기가 쉽지않아요
    그나이때면 다른일해도 그돈 벌수있으니 안하죠
    주로 60대중반이후분들이 많은데 이 나잇대는 노인기로 접어든 사람들인지라
    몸을 움직이지못하는 사람 돌보다 내 몸이 상할수있으니 피하는거죠.
    돈 조금 벌려다 병원비 더 나갈 상황 안만들죠

  • 10. 장애인활동보조인
    '18.8.7 10:37 PM (59.5.xxx.239)

    센터에 수수료 26 - 27퍼센트 떼주고 4대 보험료내고 얼마안됩니다.

    전에 여기 게시판에 부모님병간호 집에서하느냐마느냐 글에
    환자돌보다 골병드니 힘들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윈에 모셔라했듯
    병든 부모나 움직이지못하는 장애인이나 돌보는거 똑같아요.
    기저귀 갈아주고 먹여주고 씻겨주고 ... 다 옆에서 해줘야하는데
    중증장애인 가족들의 안타까움 이해하지만
    국가지원금만으로
    내 몸 축내가며 가족처럼 돌봐줄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죠.
    처음에 봉사도 할겸 작은돈벌이라도 해볼까하고 자격증취득헀는데 생각보다 힘들고
    서로 입장차이가 커서 장애아부모님들도 활동보조인 맘에 안든다고 쉽게 관두게하니 길게 못가죠
    50대활동보조인 만나기가 쉽지않아요
    그나이때면 다른일해도 그돈 벌수있으니 안하죠
    주로 60대중반이후분들이 많은데 이 나잇대는 노인기로 접어든 사람들인지라
    몸을 움직이지못하는 사람 돌보다 내 몸이 상할수있으니 피하는거죠.
    돈 조금 벌려다 병원비 더 나갈 상황 안만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439 일부 팟캐들이 김진표를 지지하는 이유 74 ... 2018/08/08 1,877
839438 여기는 키크고 마르면 무조건 세련됐다고 하네요 20 82 2018/08/08 5,242
839437 기억의 밤 줄거리 알려주세요 4 스포 완전좋.. 2018/08/08 1,595
839436 전기세 엄청 나온 분 계신가요? 5 에어컨 2018/08/08 3,636
839435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50%대 추락..민주당 지지율도 하락세 31 ........ 2018/08/08 4,058
839434 매니큐어/패디큐어 받을 때 조심하세요 5 ㅠㅜ 2018/08/08 4,405
839433 80년대 중반에 나온 드라마들요.. 진짜 미개한게 많네요. 13 놀라워라 2018/08/08 4,417
839432 함소원은 얼굴에 지방넣었나요? 3 부담스럽 2018/08/08 3,961
839431 급질..동유럽 크로아티아 9월초 날씨 5 ... 2018/08/08 3,221
839430 집에 벽시계 몇 개 있으세요? 14 ㅡㅡ 2018/08/08 1,976
839429 일베인들이 일부 82로 몰려온 것 같아요 83 ..... 2018/08/08 1,837
839428 삼성 ‘약값 자율화 요구’는 다국적 제약사 주장과 판박이 5 이럴려고불렀.. 2018/08/08 825
839427 작가와의 대화? 뭐 이런거 가보신분~! 8 ........ 2018/08/08 1,094
839426 장영란씨 13 더워요 2018/08/08 6,878
839425 은산분리 규제완화 반대 이유 9 득보다 실 2018/08/08 1,090
839424 조재* 김*덕 다 강간범 아닌가요? 12 ... 2018/08/08 3,315
839423 옆집 철거하다가 저희 항아리 다 깼네요 18 옆집 신축 2018/08/08 4,697
839422 넷플릭스 추천 : 루터, 모던 패밀리 업데이트 되었네요! 5 미드추천 2018/08/08 1,503
839421 이케아 2층침대 성인 두명이 쓰기 괜찮을까요? 1 ... 2018/08/08 1,801
839420 손톱 깨끗하게 관리만 받으시는 분? 5 ........ 2018/08/08 2,427
839419 월세시 티브 벽걸이 설치 문제 11 mabatt.. 2018/08/08 2,928
839418 내면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있을까요?.. 7 tranqu.. 2018/08/08 1,204
839417 진짜 내 짝을 만났다라는 느낌 6 레알푸드 2018/08/08 3,027
839416 부지런 하신 분들 본 받고 싶어요 10 본받기 2018/08/08 2,419
839415 주식 시작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나요 13 ... 2018/08/08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