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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책 출판한다고 하신분

꿀렁꿀렁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8-08-05 13:59:14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매일 조금씩 썻는지, 소설이 아니라면
아니 소설도 그렇지만 자료는 어떻게 구하고 썻는지
어디서 썻는지 이런 사소한 것들 좀 풀어놓을 수 있을까요?
저도 늘 속으로만 생각하던 것들 
내가 내일 이든 내달이든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매일 내일로 미루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일단 그냥 써보자 하게됐네요.
이런 마음으로 해도 될까요?
원래는 준비를 다 갖추고 해야지 했는데
그러다가는 시간이 안 올것 같더라구요.
뭐가 됐든 일단 써보고 아니어도 잃는 건 
없을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한다 뭐 이런 조언 좀 주세요.
 
IP : 112.187.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5 2:45 PM (112.171.xxx.107)

    저 그 글 쓴 사람은 아니고 책을 써본 사람인데요. 우선 출판 기획서와 원고를 3편 정도 써서 출판사와 접촉해 보시고 계약한 후 전 3개월 만에 다 썼어요. 원래 글쓰는 게 직업이었던 사람이라 좀 쉬웠지만 그래도 시간이 빠듯했구요. 원고를 좀 많이 써두시면 나중에 편하겠지요. 저는 전공 분야에 관한 글이라 좀 편했구요. 무조건 해보시기를 권해요.

  • 2. ......
    '18.8.5 2:49 PM (1.224.xxx.8) - 삭제된댓글

    우선은 출판해주겠다는 출판사가 있어야죠.
    초판이 다 나가는 책이어야 출판사도 도전을 하죠. 특히나 초보의 책은.
    초보의 책은 책이 다 나오거나 유명세가 있거나 뭔가 장점이 있어야 출판 가능성 있어요.
    출판사마다 성향도 차이가 큽니다.
    저는 한번 계약했다가 제가 생각한 곳과 너무 달라서 파기했어요.
    그리고 다른 출판사와 계약했죠. 이곳은 제 유별난 성향을 잘 맞춰줘서 좋았어요.
    질문이 너무 장님 코끼리 더듬듯 대강이네요.
    그냥 써보자, 아무런 경력 없으면 완고하는 겁니다.
    다 완성해서 부딪쳐야죠.

  • 3. 쿨렁X2
    '18.8.5 3:12 PM (112.187.xxx.102)

    원고를 3편 정도 쓰라는 건
    완성본을 의미하는 건 아니죠?
    기획서와 기획서 내용 중 한 단락에 해당하는
    부분의 내용을 원고지 3장 정도 내용을 쓰고
    출판사와 컨택해보하는 말씀이시죠?

    3개월만에 끝냈다면 다른 일 병행하면서 하신건가요?
    전공 분야니 쉬울수도 있고 반면에 기대치가 있으니 수준을 생각 안할수가 없어서
    글쓰기가 어려울수도 있고 그렇겠네요.

  • 4. ...
    '18.8.5 4:11 PM (112.171.xxx.107)

    한 20매 분량의 한 꼭지씩 3꼭지 정도요. 그 일만 했구요. 800-1000매 가량이니까 석 달 동안 써도 쉬운 것은 아니예요. 자료 조사는 원래 아는 것도 있고 책도 보고 검색도 하고.... 등등등 최대한 많이 했어요

  • 5. 감사
    '18.8.5 4:31 PM (112.187.xxx.102)

    와 전적으로 글쓰는 일에만 매달렸는데도 3개월이라니
    정말 오래 걸렸군요. 혼자 쓰는데다
    수준이 높아서가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왜냐면 최근에 저는 다른 분들 3명과 함께 책을 한 권 냈는데
    저희는 2달도 안 걸렸거든요.
    전공 쪽이라 평소 알던 내용이어서 그랬는데
    혼자 쓴다면 어떨지 싶었는데 전적으로 글만 썻는데 3개월이라니.

  • 6. ㅇㅇ
    '18.8.5 5:08 PM (211.38.xxx.6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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