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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확실히 폭염 꺾였어요

기뿜 조회수 : 17,399
작성일 : 2018-08-05 13:32:16


서울 어제부터 조금씩 심상찮더니

아침에 비오고 오전에 계속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주면서

지금 기온도 왕창 떨어졌어요

소맥산맥쪽으로 넘어간 영남 내륙 분지만 찜통이라는데

여기만 빼면 전체적으로 지금 상당히 폭염이 꺾였어요


이대로 여름 사그라드나봅니다

이제야 진정기미 오늘은 정말 밖에 다니기 괜찮은 날씨에요

영남분들도 며칠만 참으세요

곧 물러납니다


아주 선선해져요 

IP : 121.130.xxx.6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8.8.5 1:34 PM (58.123.xxx.184)

    우리집도 아직 에어컨 안 켜고 버티는 중요^^

  • 2. 현재 서울 송파
    '18.8.5 1:40 PM (211.215.xxx.107)

    33도
    그나마 아침에 비 와서 조금 낫네요.

  • 3. 아쿠아
    '18.8.5 1:41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오늘 오전에 바람도 불고 31도라 괜찮다며 남편이랑 얘기했어요.
    그러다 오후도 아니고 오전이 31도인데 괜찮다고 하다니.. 그러면서 웃었네요~^^

  • 4. 완전
    '18.8.5 1:42 PM (121.130.xxx.60)

    괜찮죠 ㅎㅎ
    저희집은 오전에 뭣모르고 에어컨 돌렸다가 밖에 나갔다오니
    왠일 너무 선선한거에요
    당장 끄고 창문 다 열었더니 맞바람치면서 바람이 엄청 불어요
    지독했던 폭염이 꺾인거 맞아요 춤이라도 추고 싶네요~덩실덩실~

  • 5. 저도
    '18.8.5 1:43 PM (121.138.xxx.91)

    문열고 바람 맞는 중.
    귀신같이 입추되면 선선한 바람이 불더만..올해도 그럴라나요.제발~~~

  • 6. 그나마
    '18.8.5 1:43 PM (39.7.xxx.28)

    다행이네요.
    서울분들이라도 시원하게 있을수 있어서.

    지방도 어서어서!!!

  • 7. 대전
    '18.8.5 1:45 PM (211.245.xxx.178)

    더워서 에어컨 켜고 누워있어요.
    선풍기는 보너스요.

  • 8. 그나마님
    '18.8.5 1:49 PM (210.205.xxx.247)

    마음이 무척 선하셔서 감동 받았어요.
    그나마님 계신 곳 빨리 시원해져라 뿅~

  • 9. 개굴개굴
    '18.8.5 1:50 PM (175.223.xxx.65)

    양산.. 너무 뜨거워요.

  • 10. 37도인데
    '18.8.5 1:54 PM (218.48.xxx.68)

    그나마 바람 조금 불고 세상에 습도가 65예요.
    덥긴 엄청 덥지만 습도가 평소보다 20이나 떨어진 것에 위안을..

  • 11. ...
    '18.8.5 2:00 PM (222.106.xxx.172)

    같은 서울인데 더워서 에어컨 틀고있어요
    아주 조금 나아진 듯하고 시원하다, 선선하다는 말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 12. ...
    '18.8.5 2:02 PM (125.177.xxx.43)

    덜한건 맞아요 39ㅡ> 33 바람 꽤 불고요
    잘땐 선풍기로 버틸만
    그래도 평년 온도 ....낮엔 에어컨 켰어요

  • 13. ...
    '18.8.5 2:11 PM (14.52.xxx.48)

    에어컨이 확실하게 시원하기는 하네요. 너무 더우니 켜놔도 별로였거든요.

  • 14. 네에~?
    '18.8.5 2:12 PM (180.230.xxx.96)

    저 지금 밖에 나갔다왔는데
    땀이 줄줄
    너무 덥던데요

  • 15. 아직
    '18.8.5 2:15 PM (58.122.xxx.137)

    에어컨 못꺼어.
    저도 바람 불길래..바깥 나뭇가지가 휘어지도록 불길랴
    양쪽 창을 다 열었는데 별 소용이 없이 조금만 일하면 땀이 뚝뚝 떨어지는데요... 도로 닫고 에어콘 틀었습니다.

  • 16. 입추..화요일..
    '18.8.5 2:19 PM (118.218.xxx.190)

    낮엔 쨍쨍해도 .아침 저녁만 선선해도 견딜 수 있죠..

  • 17. 그래도
    '18.8.5 2:19 PM (122.252.xxx.110)

    40도 가까이되다가 바람조금 분다고 꺾였다는건 오버같네요. 아직도 35도쯤 되는데..

  • 18. ..
    '18.8.5 2:21 PM (220.83.xxx.39)

    아직 말복도 지나지 않았어요 ㅠㅠ 더위는 아직 멀었다는거죠

  • 19. 하늘높이날자
    '18.8.5 2:25 PM (218.209.xxx.46)

    매년 이렇게 기온이 올라가고 더워질 것을 생각하니 당장 다가올 서늘한 가을 생각보다 내년에 더 더워질 여름이 이제 무섭게만 느껴져요.

  • 20. ...
    '18.8.5 2:31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82님들은 진짜 더위 안 타는 분들 많은듯. 어제오늘 계속 안 덥다는 글에 낚여서 에어컨 껐다 30분도 못 참고 도로 켜길 반복하네요 ㅋㅋ

  • 21. 어휴
    '18.8.5 2:32 PM (223.62.xxx.169)

    찬물로 샤워하고 나와도 바로 끈적 거렸는데
    오늘은 안그러네요
    습도 조금 온도 조금만 떨어져도 바로
    알수 있으니 폭염에 단련이 되었나봐요

  • 22. ....
    '18.8.5 2:35 P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참기가 넘 더워요

  • 23. Dd
    '18.8.5 2:37 PM (211.196.xxx.73)

    부산은 며칠전보다 더 뜨거워졌어요.

  • 24. ...
    '18.8.5 2:39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동부산 해안가지역인데요
    서울 덥다덥다할때 선풍기도 안틀고 지냈어요
    바닷바람이 시원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너무 덥네요
    지역현재기온 37도
    태풍이 온수대를 동남지역 해변으로 밀어올렸다더니
    바람은 많은데 동남아지역 바람 같이 습하고 뜨거워요
    제가 느끼기엔 올들어 최고 더운날이네요

  • 25. 아놔~
    '18.8.5 2:40 PM (123.212.xxx.56)

    이제 30도만 되도
    선선하게 느껴지니...
    인체가 참 신기해요.ㅋ
    아침에 깜놀...
    선선한 바람이 맞바람치니...

  • 26. 부산2
    '18.8.5 2:45 PM (175.223.xxx.176)

    몹시 더워요. 계속 너무 더워 잠을 제대로 못 잡니다. 정말 함든 여름이네요. 지금 실내 온도 34도 ㅜ ㅜ

  • 27. ..
    '18.8.5 2:59 PM (222.234.xxx.19)

    아침에 더워서 에어컨 켜려고보니 실내온도 33도였어요.
    여기도 부산..

  • 28. 글게요
    '18.8.5 4:24 PM (112.153.xxx.164)

    낮 최고가 35도 이하라니. 오늘도 참다가 1시부터 풀로 에어컨 돌리고 있긴 하지만, 아침부터 돌리던 거에 비하면야 천국임. 어제도 한밤중엔 에어컨 끄고 잤어요.

  • 29. ..
    '18.8.5 4:31 PM (14.37.xxx.171)

    2~3도 내려갔다고는 해도 선선 같은 느낌은 절대 받을수가 없네요. 밖에 나가면 훅하고 열기가 끼치고 숨이 턱 막혀요.
    2~3도 차이는 마치 황토방에서 소금방으로 옮긴 정도의 차이네요 ㅜㅜ

  • 30. 지나가다..
    '18.8.5 5:46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아직도 더워요!!!!!!

  • 31. 여전히 덥다...
    '18.8.5 5:57 PM (180.71.xxx.26)

    아까 이 글을 읽고 에어컨 끈 다음 앞뒤 문 다 열고 선풍기만으로 견딜까 했는데...
    넘 습하고... 더워서 2시간 인내하다가 다시 에어컨 켰네요...ㅠㅜ
    2010년 전 에어컨이라 깡통에어컨이라던데... ㅜㅠ

  • 32. 노노....
    '18.8.6 12:39 AM (27.117.xxx.172)

    밖에는 폭염 꺾였는지 모르지만.

    우리 아파트는 안 꺾였습니다.

    아파트 동 전체가 실외기 열로 후끈후끈....

    현재 실내온도 30. 2 도......

  • 33. ㅇㅇ
    '18.8.6 12:49 AM (125.176.xxx.65)

    폭염은 꺾였어도 덥네요
    움직이면 땀이 주르륵 흘러요

  • 34. 충기잔대가리
    '18.8.6 12:57 AM (219.254.xxx.109)

    전 격렬한 운동 좋아한지가 오래라 ..몸안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6월부터 에어컨 켰어요 그때도 에어컨 켠다는 댓글다니깐 이런 날씨에 에어컨 켠다고 뭐라하는 사람 있었어요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덥다는데 뭐..그리고 저는 내느낌대로 사는사람이라서 사람들이 뭐라하건 더우면 에어컨 켜고 안더우면 안켭니다..다른사람들 말이 에어컨과 겨울에 난방트는데 무지 좌지우지 되는거 보면 좀 신기해요..

  • 35. 오늘
    '18.8.6 12:57 AM (222.106.xxx.22)

    에어컨 켜고 구구 통 아이스크림 먹다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확실히 열기가 식었어요.

  • 36. 그죠.
    '18.8.6 1:18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에어컨없이 잤어요.
    밤에는 시원한 바람도 불어요.
    한풀 꺽였네요. 더위가~

  • 37. 내귀에매미
    '18.8.6 1:43 A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아까 10시쯤에 방안온도가 29도라
    아, 많이 내려갔군. 했는데 지금 보니 30도.
    저 더위에 강한 체질이라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안켜고 살았어요.
    우리 애들이 오죽하면 우리집 에어컨은
    장식용이라고 했는지.
    그런데 올해는 정말 원없이 돌아가며 에어컨이 열일하네요.
    아까 바람이 시원했는데 이러면서 더위
    수그러 들겠지요.
    참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38. wii
    '18.8.6 3:35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방에 선풍기 미풍으로 켰는데 지금은 아기바람이에요. 거실은 에어컨 켜놨어요.

  • 39. 쏘맥
    '18.8.6 4:07 AM (49.50.xxx.115) - 삭제된댓글

    소맥^^산맥

  • 40. 저도~
    '18.8.6 6:59 AM (211.49.xxx.178)

    그나마님~~
    마음씀씀이 너무 예쁘네요
    오늘아침 더위도 한풀꺽이고 기분 좋네요.

  • 41.
    '18.8.6 8:16 AM (211.215.xxx.168)

    저도 내년걱정 ㅜㅜ

  • 42. 나는나
    '18.8.6 10:31 AM (39.118.xxx.220)

    기온이 무슨 왕창..ㅋㅋ 습도 높아서 숨막히는데..
    에어컨 트니 살거 같아요.

  • 43. ㅎㅎ
    '18.8.6 11:17 AM (163.152.xxx.151)

    39도 40도 그러다가 35도 소리 듣더니 울 애 하는말 얼어죽겠네.. 엄마 패딩꺼낼까.. 그럽디다.

  • 44. 무슨소리요 ㅠㅠ
    '18.8.6 11:21 AM (117.111.xxx.58)

    어제
    흩뿌린 비로 습도가 더 높아져서
    덥고 이젠 불쾌지수까지 ㅠㅠ
    경기도 외곽에 서울보다 시원힌 곳인데
    아직 더운데 서울은 그렇다구요??
    바람은 확실히 시원해졌지만 체감은 그냥 그래요 ㅠㅠ

  • 45. 더움
    '18.8.6 11:38 AM (1.209.xxx.124)

    인천인데 더워요 얼어죽겠다는 분들 좋겠어요

  • 46. 심심파전
    '18.8.6 11:49 AM (218.153.xxx.223)

    8월 15일까지 35도 유지하고 그렇다고그 이후에도 꺽인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뉴스앵커말 그대로입니다.
    춥다는 사람은 몸 센서에 이상이 왔나 봅니다.

  • 47. 5도나 떨어져도
    '18.8.6 12:14 PM (125.177.xxx.11)

    34도. ㅋ
    며칠전 모처럼 습도가 낮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희집 베란다가 35도였는데도 땀이 안 나더라구요.
    체감온도는 습도가 관건인 거 같아요.
    저희동네는 습도가 무지 높아서인지 더위가 꺾인 느낌이 없어요.
    한 시 반에 잠들었는데 새벽 4시에 너무 꿉꿉하고 더워서 깼어요. .
    잠을 거의 못자서 몽롱하네요.

  • 48. 82는 에어컨 안켜는거에 목숨거나봐요~
    '18.8.6 12:17 PM (118.217.xxx.52)

    하튼 왜 안올라오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도정도 내려같거같아요.
    그래도 35도죠~~

    2도내려가고 바람기조금 있다고 선선해지고 에어컨도 안켜도 시원하다니~~오바가 너무 심하네요.

    습도도 너무 높고 더운데 ~~~ 82만 선선하다고 신났네요.
    계속 시원하다고 쇄뇌하며 정신승리 계속하세요!!!

    하튼 꽁꽁어는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난리
    쪄죽는 여름에는 선선히다고 난리에 동조댓글까지~~

    더운데 더 덥네요~~~

  • 49. 윗님 ㅋ
    '18.8.6 12:22 PM (125.177.xxx.11)

    님 마음 어쩐지 알 것은 같습니다만,
    82는 고령자들이 많아서인지
    에어컨 바람 싫어하고
    더위 안 타는 분들 많아요.
    난 덥지만 저 분들은 선선한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

  • 50. 소맥산맥ㅎㅎ
    '18.8.6 12:48 PM (223.38.xxx.236)

    저 위 쏘맥님도 그렇고 술 좋아하는 사람 눈에는 너무나 강렬하게 보이는 소맥산맥ㅋㅋㅋ
    시원한 쏘맥 한잔 땡기네요~

  • 51. ......
    '18.8.6 1:14 PM (121.190.xxx.168)

    여긴 도대체 왜이리 날씨에 호들갑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입추도 안지났고, 말복도 멀었는데...(서울기준) 낮 최고 기온 여전히 35도이고,
    밤에도 27~8도이구만, 조금만 바람불어도 날씨가 시원하네..더위가 꺾였네...
    올 6월쯤에는 아직 여름 초입구만 올여름은 안덥네 어쩌네 하는 글 어김없이 올라왔네요.
    내가 더우면 에어컨 키고, 내가 안더우면 에어컨 끄는거지...유난도 유난스러워요.

  • 52. 더위 꺾이려면 8월 15일은
    '18.8.6 1:38 PM (115.140.xxx.66)

    지나야 해요. 보통 그랬어요 9월까지도 더운 적이 많았고
    며칠 좀 나아졌다고 여름 다 지난 것처럼 말하면 너무 가볍죠
    앞으로의 날씨 저도 모릅니다.
    다만 아직 방심은 금물일걸요;

  • 53. ....
    '18.8.6 2:03 PM (175.223.xxx.236)

    꺾이긴 뭐가 꺾이고 밖에 다니기 괜찮긴 뭐가 괜찮다는 건지... 도대체 딴나라 사는 사람들인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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