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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광화문 시위 후 페미들 지하철에서 일반 남성승객 조롱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18-08-05 13:07:0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8050021402659&select=...

지하철 승객을 조롱했다는데
동영상에 나오는 목소리들이 대부분 어린애들 목소리라네요.

중간에 공감가는 댓글이 있군요
ㅡㅡㅡㅡ
살면서 차별이란걸 받아본적 없을 나이의 어린 여성들에게 누가 증오와 편견을 주입하고 선동해서 이익을 보고 있을까요.

땡볕에 나와서 상스런 문구를 외쳐대는 저들이 아니라 꼭두각시를 조정해서 이익을 채우는 뿌리를 죽여야 합니다.
ㅡㅡㅡㅡ
IP : 223.62.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5 1:11 PM (58.230.xxx.110)

    미친것들이 여자망신은 다 시키고
    어린애들까지 선동하네요~

  • 2. ——
    '18.8.5 1:1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들만 이런거퍼오고 욕하고 난리침 여자들은 관심도 없는대. 진짜 찌질

  • 3. 뭐..
    '18.8.5 1:14 PM (223.62.xxx.186)

    잘됐다고 봐요. 실체를 보여주면 고맙죠.

  • 4. ..
    '18.8.5 1:14 PM (223.62.xxx.131)

    뭐가 찌질한거야?
    개떼같이 몰려서 아무 남자에게나
    저러는게 잘한거야?
    저게 니들 좋아하는 미러링이야?
    집에가 못난 니에비한테나 그래.
    못난년들.
    맷돼지란 소리 들을만하네.

  • 5. 것도 순하고
    '18.8.5 1:16 PM (58.230.xxx.110)

    만만해보이는 남자에게 그랬겠죠?
    조폭아재에게도 용감하게 저럴수있음
    패기는 인정하지...
    ㅂㅅ같아...

  • 6. ..
    '18.8.5 1:17 PM (39.7.xxx.36)

    혜화역에서 구호 선창할 때도
    너무나 어린 목소리였어요. ㅠ
    아이들이네요 정말.

  • 7. 이래서
    '18.8.5 1:21 PM (121.88.xxx.220)

    일베와 한뿌리.
    언젠가 공개적으로 큰 사고 칠거에요.
    인천 아동 살인마들처럼

  • 8. .............
    '18.8.5 1:22 PM (180.71.xxx.169)

    저것을 저러다가 조폭같이 생긴 남자 만나면 깨갱하겠죠?

  • 9. ..
    '18.8.5 1:22 PM (211.172.xxx.154)

    워마드 중고등때 일진이었던 인간들 모임 아닙니까? 전국 일진 모임 같네요..

  • 10. 사회악
    '18.8.5 1:22 PM (211.46.xxx.42)

    이것들은 또 누가 심어놨을까요?
    저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정신병자들이죠
    이런 것들이 여성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분명 자한당과 그 적폐들이 심어놓은 독초일 것입니다

  • 11. ..
    '18.8.5 1:2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교육 좀 잘 시켰으면..
    저 쓰레기들 좀 다 치워버렸으면..

  • 12. ..
    '18.8.5 1:27 PM (223.38.xxx.138)

    일베새끼들한테 못된것만 배워와선.
    빡대가리들.

  • 13. 정권을 괴롭히는 방법
    '18.8.5 1:58 PM (211.247.xxx.95)

    도저히 해결책이 없는 싸움으로.
    20대 여성의 문통 지지율이 높으니 갈라치기

  • 14. ㄹㄹㄹㄹㄹ
    '18.8.5 3:33 PM (121.160.xxx.150)

    감각 떨어지는 분 계시네
    요즘 일진은 잘 나가는 애들이죠.
    저것들은 교실에서 존재감 1도 없이 있던 애들이고요.

  • 15. 왜 엄마들이 소환되야하나요 ㅠㅠ
    '18.8.5 5:44 PM (119.195.xxx.208) - 삭제된댓글

    저런애들은 가정에서도 제어 못하는 애들이에요.
    부모말을 듣는 애들이었으면 애초에
    저런 이상한 생각들은 하지도 않아요..
    저런 애들때문에 부모속이 얼마나 있을지..모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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