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던 드라마인데요.
대사가 잔잔하고 귀기울여 듣게되고.
다시 나온 채시라가 좋고 반가웠어요.
어제 피곤해서 가수면상태에서 듣는데요
소명이
아야
고마워요
사랑해요
계속 이 소리만 들이고 조보아 연기 잘하고 이뻤는데
어젠 왤케 징징거리는지
제가 피곤한 탓이었겠죠.
여튼 “아고. 소명이 그만 좀 말해라” 했더니
울 딸이 웃네요.
막방이라 그런지 아주 눈물바다 사랑바다. 소명이 잔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땠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별이 떠났다
ㅇㅇ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8-08-05 06:32:37
IP : 1.227.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
'18.8.5 6:56 AM (114.202.xxx.51)딸도 오글거린다고ㅠ
막방이라 그렇다고말하며
웃었네요.
소명이 예쁘더라구요^^2. YJS
'18.8.5 8:02 AM (221.139.xxx.37)거기서 수겸이 어땠나요? 어떤가요? 소감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