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일 뭐가 있나요?

..... 조회수 : 6,140
작성일 : 2018-08-04 23:21:57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

30대후반 마음여리고 착하고 배려많아요
착실하고요
인간관계는 잘 못해요
어른들한테 상사에겐 예쁨받지만 또래에게는 예쁨받지못하고요

저희 언니인데요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 상처때문에
기나긴세월을 절에서 수행하듯이 집에만 있었어요
이젠 나가서 돈도 벌어야 하고 연애도 하고싶어하네요

경력도 전혀 없고
이런 사람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머리는 보통 평범 머리인데 옆에서 멘토가 잘알려주면 잘하는 스타일이고요
집에서 걱정 많은데 언니의 마음, 태도가 좀 바뀌어서 다행이에요

도와줄사람이 저밖에 없는데 저도 잘모르고 큰일이네요

저희 언니는 무얼하면서 앞으로 직장생활하면서
앞으로 밥벌이 할 수 있을까요?
IP : 114.200.xxx.1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4 11:26 PM (110.70.xxx.81)

    편의점, 식당일, 공장
    셋다 박봉에 고달프겠지만
    나이 많고 경력 없는 사람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죠.

  • 2. ㅇㅇ
    '18.8.4 11:27 PM (1.244.xxx.191)

    경력없고 나이많으면 현실적으론 노무직 밖에 없지요.
    사회생활 경험 없으면 개인 사업장이나 작은 회사 가면 일 못하고 유두리 없어서 금방 짤릴거에요.
    차라리 공장같은데로 가세요
    가셔서 빡세도 1년은 버티자란 마음으로, 그런곳은 사람도 많고 나 혼자 일 잘하면 이 사람 저사람 신경쓸 필요도 없어요. 사람도 많은곳이라 두루두루 경험하기도 좋구요.
    이건 이래서 못하고 저건 저래서 못하고 마음가짐이 그러면 사실 이런 조건에 할 일은 없어요

  • 3. ..
    '18.8.4 11:29 PM (222.234.xxx.19)

    길게 가려면 그나마 자격증을 따야겠지요.
    요즘은 국비지원으로 배울수있는거 많찮아요.
    가서 상담해보고 본인한테 맞는거 찾아보라 하세요.
    어영부영 세월보내면 몸쓰는 일밖에 못해요.

  • 4. 우유배달
    '18.8.4 11:29 PM (175.193.xxx.206)

    쉬운일은 아니지만 인간관계는 그래도 걱정 덜할듯 해요.

  • 5. ...
    '18.8.4 11:30 PM (59.15.xxx.61)

    뭐 배우러 먼저 다녀보세요.
    복지관이나 여성발전센터 같은데 가서
    이것저것 배워보고 자격증 따고
    서서히 직업에 접근하세요.

  • 6. ..
    '18.8.4 11:32 PM (110.70.xxx.81)

    자격증 딴다고 또 어영부영 시간 보내느니
    그냥 공장, 식당 일 하겠어요.

    어차피 그 나이에 자격증 따봤자
    자격증으로 취직하기도 힘들고
    취직해봤자 최저급여 알바 보다
    못한 대우 받을거에요.

  • 7. ..
    '18.8.4 11:34 PM (14.63.xxx.19)

    유흥업 은퇴자?

  • 8. ...
    '18.8.4 11:48 PM (175.207.xxx.41)

    일단 몸쓰는 일이라도 하면서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먼저일듯...그러면서 자격증도 도전해보고 적성 찾아보세요.
    삼십대후반 무경력은 할 수 있는게 그런것밖에 없어요

  • 9. ..
    '18.8.5 12:09 AM (175.223.xxx.237)

    몸쓰는걸 알바로하면서
    길게보고 실업자 취업과정 진로상담도 받아보고
    취업교육도 들어보고 적극적으로 찾아보라고 하세요
    늦었다생각되도 전문적으로 꾸준히 할수있는일 찾아야지 안그럼 결국 몸쓰는일밖에 없어요

  • 10. 세금낭비
    '18.8.5 12:38 AM (122.36.xxx.122)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도대체 존재 유무를 모르겠어요....

    거기 일자리 저질 하급 일자리만 소개해주지 않나요?

    요양보호사... 조리사 같이 힘들고 박봉

  • 11. fffffff
    '18.8.5 12:40 AM (121.160.xxx.150)

    30대후반 마음여리고 착하고 배려많아요
    착실하고요
    인간관계는 잘 못해요
    어른들한테 상사에겐 예쁨받지만 또래에게는 예쁨받지못하고요

    이게 경력이 없는 이유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이유네요.

  • 12. 교육공무직
    '18.8.5 12:46 AM (1.239.xxx.28)

    학력, 경력 무관으로 뽑아요.

  • 13. ..
    '18.8.5 12:52 AM (115.143.xxx.101)

    부모님과 형제자매 없는 연상과 결혼

  • 14. 윗글
    '18.8.5 1:04 AM (115.41.xxx.88)

    윗 댓글들 좀 너무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제 40인 처자에게 벌써부터 노무직을 하라니요??
    일단 시청 기간제나 도서관 기간제 되든 안되든 자꾸 넣어보라 하세요.
    어차피 10달 기간제라 그리 조건 까다롭지 않아요.
    그리고 보육교사나 아님 직업상담사 이런거 따놓고 복지센터 기간제 노려보시구요.
    이건 단기적인 일이고 일단 이런거 하면서 뭐해서 60까지 자기일 할지 찾아봐야겠네요..노무직은 힘들어 장기적으로 하기 힘들어요

  • 15. 가장 좋은 방법은
    '18.8.5 1:14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돈 많은 남자와 연예해서 결혼하는거에요.
    욕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그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외모에 투자하고
    몸매에 신경써야겠지요.

  • 16.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18.8.5 1:15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돈 많은 남자와 연예해서 결혼하는거에요.
    욕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그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외모에 투자하고
    몸매에 신경써야겠지요.

  • 17. 교육공무직??
    '18.8.5 1:24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교육공무직은 공채 경쟁률 높아요.
    사무직종은 특히나요.
    지원자격에 학력 경력 무관인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은
    공고가 그렇게 나지만..
    아는 사람 몇이 경력자인데도 서류에서 매번 탈락이래요.

  • 18. 짧은
    '18.8.5 1:51 AM (121.190.xxx.139)

    알바부터 해보라고 하세요.
    처음부터 번듯한 직장이 생기지도 않고
    어느직장이든 일보다 인간관계가 힘들거든요.
    먼저 짧게 알바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면
    진로 고민도 하게 될거예요.

  • 19. 공장도
    '18.8.5 2:24 AM (115.137.xxx.76)

    다닐만해요

  • 20.
    '18.8.5 4:39 AM (66.249.xxx.177)

    댓글이 참 별로네요
    차라리 좀더 구체적으로 올리시면
    구체적으로 댓글달리실거예요

    학부 전공 취미 등등. 자세히 올려보세요

    30대후반인데 노무일은 진짜 아니죳~!!!

  • 21.
    '18.8.5 9:45 AM (175.117.xxx.158)

    애를 상대하는 직업ᆢ

  • 22. ...
    '18.8.5 10:48 AM (175.223.xxx.154)

    간호조무사..
    원장 눈에 성실하고 일 잘한다고 보이면
    오래오래 근무할수 있죠..

  • 23. 000
    '18.8.5 1:08 PM (210.100.xxx.107)

    아는 분 20대 초에 회사생활 시작하자마자 눈맞아서 결혼, 전업주부 20년 생활하다가 취직한 분도 있어요. 첨엔 그냥 급여상관없이 채용사이트에 사무보조나 간단경리 보는 소규모 업체에 취업을 목표로 여기저기 지원해보세요. 취업되고나서 짧든 길든 사회생활해보고 경력 쌓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나서 그 경력을 발판삼아 이직하면 연봉도 점차 올라가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3년 넘게 아주 잘다니고 있어요. 급여도 200만원 넘게 받구요.

  • 24. 000
    '18.8.5 1:09 PM (210.100.xxx.107)

    40 다된 전업주부도 저렇게 취업했는데 30대후반 미스라면 더 희망이 있을 거 같은데요? 첨엔 두려워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성격도 변하고 자신감도 붙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910 KBS 시청자청원 18 화력집중 2019/05/09 2,060
929909 캐빙신 최고로 비겁한 기자들이네요.. 4 ... 2019/05/09 2,122
929908 역으로 보면요 4 악어의꿈 2019/05/09 961
929907 똥씹은 표정의 기레기 9 ㅇㅇㅇ 2019/05/09 3,130
929906 노통때 검사와의 대화 생각나네요 1 2019/05/09 905
929905 질문을 어떻게 했나요? 2 ,,, 2019/05/09 875
929904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마감하고 다음은 KBS...... 5 .... 2019/05/09 1,141
929903 간철수의 원칙 앞에 무릎꿇은 어느 기자.jpg 17 미치겠다 2019/05/09 3,264
929902 82 대담 반응.... 33 Lㅡㅡ 2019/05/09 4,223
929901 새송이버섯 하얗게 곰팡이가 피었는데 .. 2 2019/05/09 7,702
929900 팔순 어머니의 대담후기 37 ... 2019/05/09 20,218
929899 아이 어릴때, 미국에 1년 체류하게 된다면 4 궁금 2019/05/09 1,740
929898 kbs파업은 결국 밥그릇 싸움 이었네요 17 글쎄 2019/05/09 2,862
929897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현재 1,811,322, 200만 갑시다 .. 5 ........ 2019/05/09 828
929896 아오!82가 온통 대담 얘기로 4 아.kbs국.. 2019/05/09 1,475
929895 문파들 힘냅시다. 11 정신차리고 2019/05/09 1,176
929894 대학병원 신경과 병동에 5살 아이 데려가도 될까요?? 3 아이두 2019/05/09 1,331
929893 나의 엄마라는 사람 진짜.. 8 gb 2019/05/09 4,011
929892 오늘 문통 대담은 KBS가 전혀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 바뀌.. 15 KBS 2019/05/09 2,642
929891 문대통령 답변 너무 잘하셨네요 6 ㅇㅇㅇ 2019/05/09 2,025
929890 Kbs시청자 항의 어디서 하나요? 6 ㅇㅇ 2019/05/09 1,324
929889 오늘 대담 송현정 관련 KBS 기레기들 반응. Jpg 21 2019/05/09 5,209
929888 성형외과 상담비 있는게 당연한건가요? 4 2019/05/09 2,848
929887 방탄커피가 좋을까요? 5 2019/05/09 2,721
929886 집에 초대했는데 6 . 2019/05/09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