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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시어머니는 왜이리 절 괴롭히는 걸까요?

..... 조회수 : 5,119
작성일 : 2018-08-04 22:51:48
남편 아까 전화벨소리 울리는데 안받고 중지 시키는지 울리다가 멈추더라고요. 그러다가 잠시 있다가 옷입고 밖에 나가요. 한 20분 후에 오는데요. 시모와 통화를 저 정도 하는것 같던데 시모와 통화하고 왔겠죠. 제가 집에 있으면 밖에 나가서 받아요.
남편은 제가 말을 하면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이런식으로 틱틱 거리고, 수제비 만들었는데 똥씹는 표정으로 마지못해 먹는 표정이에요. 니가라는 것도 그렇지만 입을 내밀며 뉘가~ 뉘가~ 이러며 저 화나게 하려고 최대한 저러는데. 왜 절 화 돋구려고 그러는 걸까요?
시모한테 밥 늦게 준다고 뒷담화하겠죠. 100%. 돈 한달에 190만
원 벌어서 고기반찬만 해달라고 그러고. 나 없을때 밥을 어찌 먹었는지 그럼 자기가 요리를 배워서 해 보던가요.
시모는 우리애, 우리애한테 니가 이렇게 했다매? 이렇게 따지고요. 저한테. 남편은 저보다 5살이나 많은데 저보고 우리애라고 하네요.
남편은 자기 엄마한테 제가 밥을 언제 준다 등 집안일을 이렇게 한다 등 다 일러요. 자꾸 제 욕을 하는것 같더라고요.
남편, 시모는 결혼해놓고 왜 날 이리 괴롭게 하는걸까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만큼 결혼이 고통스럽네요.
IP : 27.119.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4 10:54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구워삶는다는 표현은 아닌듯...

  • 2. 아휴
    '18.8.4 10:55 PM (115.86.xxx.61)

    구워삶는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님이 말하고 싶은건 들들 볶는다겠죠.

  • 3. 구워삶는다 해서
    '18.8.4 10:57 PM (117.111.xxx.87)

    엄청 애지중지하는걸로 예상했는데
    글은 반전이네요 ㅜ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가식적으로 잘해주는걸
    구워삶는다 하지 않나요



    그와 별개로
    철없는 남편 만나
    고생이네요

  • 4. .
    '18.8.4 11:00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남편을 먼저 구워 삶아야해요.

  • 5. .....
    '18.8.4 11:01 PM (27.119.xxx.10)

    윗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 6. 제발
    '18.8.4 11:02 PM (182.215.xxx.73)

    님 아직도 바뀐거 하나없군요
    님부터 변화를 주라니까요
    어차피 이혼할거 아니잖아요
    님도 피해자이겠지만 남편도 피해자에요
    여기 글 쓸때랑 똑같이 남의말 안듣듯이 남편말 안들을거 뻔해요
    오늘 그만자고 내일은 일찍일어나서
    남편 눈 뜨기전에 아침밥도 챙겨주고
    집안 청소도 같이하고 마트도 같이 다니고 하세요

  • 7. . . .
    '18.8.4 11:15 PM (211.199.xxx.112)

    그러거나 말거나 내앞에서 내욕안하면 됨

  • 8. ..
    '18.8.4 11:44 PM (39.119.xxx.128)

    원글께는 죄송하지만
    남편과 시모 둘이서 하는 행동도 문제고
    이에 대처하는 님도 상당히 어리숙해 보입니다.
    그러니 남편과 시모가 님을 더 우습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것 같아요
    아이 없는것 같으니 다행이고 이혼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여기서 이혼하라는 댓글 다는게 두번째입니다.
    이혼해도 아쉽지 않을 사람들이에요.

  • 9. .....
    '18.8.5 12:03 AM (27.119.xxx.10)

    윗님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하면 되나요? 어리숙한 사람 데리고 왔으면 잘해주지 왜 날 얕잡아봐요..
    어떻게 해야지 어리숙하게 안 보이나요?
    제발 하나하나 알려주세요.

  • 10. ....
    '18.8.5 12:14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이렇게 계속 글만 쓰지 말고 이혼을 하던가 직장을 구해서 독립해요.

  • 11. 남편한테 물어 보세요.
    '18.8.5 2:52 AM (42.147.xxx.246)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요.
    정 못마땅하면 양쪽 부모 모셔 놓고 결론을 봅시다 ---하세요.
    부모의 허락하에 결혼을 했으니 헤어지는 것도 부모 앞에서 결론을 내야 하지 않겠어요?--하세요.

    양쪽 부모를 모셔와서 해결하셔야 지요.
    딱 부러지게 말을 하세요.

  • 12. 남편한테
    '18.8.5 3:51 AM (175.198.xxx.197)

    결혼을 했으니 이제 어머니로부터 독립을 해야한다.
    우리 가정에서 일어난 일은 어머니에게 말하지말라.
    나도 밥을 제때 차려주고 집안일도 신경써서
    잘하겠다.
    이렇게 따끔하게 말하고 지켜지지 않으면 아예 밥을 안
    차려준다던가 강하게 나가세요.

  • 13. ......ㄱ
    '18.8.5 4:59 AM (86.183.xxx.118)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사람들... 인간의 본성일까요
    남편을 좀 길들여야 할 것 같은데... 일러도 감정의 변화를 보이면 안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상관 없다 이 자세로 나가면 아마 수그러 들 것 같아요.

  • 14. ..
    '18.8.5 6:37 AM (115.140.xxx.133)

    애없으면 일하세요
    남편밥차려주려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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