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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본 깜놀 패션 ㅠㅠ

흐음 조회수 : 20,641
작성일 : 2018-08-04 19:17:24
제 나이 40대 초반...
왠만한 패션에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만...

어제 본 어떤 여성분
아주아주아주아주 얇은 아사면? 거즈같이 얇은 면? 한겹으로 된 흰색 셔츠형 원피스를 입었는데,  
브라 팬티 입은게 비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보이더라구요 ㅠㅠ

이게 집에서 햇빛 없는 실내에서 입고 나와 모를 수 있는 정도가 아닌게..
우선 원단이 위에 쓴것처럼 너무너무 얇고, 
무엇보다 제가 본것도 까페 안이라 실내인데다, 그것도 창가도 아닌 제일 안쪽 자리였거든요.
그러니까 실내에서는 안보였는데 햇빛때문에 비치는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예요 ㅠㅠ

그분 입은 옷이.. 흰색이지만 약간 푸른빛 도는 흰색에 푸른색 줄무늬가 있는 원피스였는데, 
안을 예쁜 파랑색 브라 팬티로 맞춰입은 걸 보면...
일부러 맞춰입었나 싶기도 하고 ㅠㅠ

암튼.. 같은 여자인데도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던데...

요즘 이런게 혹시 유행인건가요? 
IP : 121.129.xxx.14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트켈리
    '18.8.4 7:19 PM (211.201.xxx.19)

    네 맞아요. 작년부터 그랬어요. 외국서는 거의 다 보이고
    상반신 찢다못해 하반신을 찢어서 다 보이고요. 엉덩이 내려입고 말도 못해요.
    작년에 퍼진다는데 이제 온 모양이네요.

  • 2. ..
    '18.8.4 7:19 PM (116.127.xxx.250)

    브라 비치는건 많이 봤는데 팬티까지ㅠ ㅁㅊ네요

  • 3.
    '18.8.4 7:23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이건 안구테러네요...ㅠ

  • 4. 흐음
    '18.8.4 7:24 PM (121.129.xxx.146)

    유행이군요 ㅠㅠ

    다음에 보면 좀 덜 놀라야겠네요 ^^;;;;;;;;;

  • 5. .,.
    '18.8.4 7:27 PM (211.172.xxx.154)

    관종년이죠. 희색 셔츠에 검정 브라도 이해불가

  • 6. 관종
    '18.8.4 7:30 PM (119.64.xxx.178)

    보라고 입는거에요
    타인 시선 즐기는

  • 7. ..
    '18.8.4 7:36 PM (222.237.xxx.88)

    작정하고 입은거군요.

  • 8. 중국녀들
    '18.8.4 7:50 PM (58.231.xxx.66)

    그리 입고 다녔어요. 지금도 그런건지
    잘나가는 남자 하나 붙잡기 위해서 혈안...

  • 9. 중국녀들
    '18.8.4 7:50 PM (58.231.xxx.66)

    한국인 아닐겁니다.

  • 10. 충기잔대가리
    '18.8.4 8:12 PM (219.254.xxx.109)

    대학가 근처가보면 많이봅니다..이제 적응되서 신경안쓰여요..몇년전에 뒤에 엉밑살 다보이게 핫팬츠 입는게 유행이였을때 적응했더니 뭐 이제 그정도로는...

  • 11. 뉴스
    '18.8.4 8:19 P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뉴스보니 부산에 모 여중에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컬러풀 브라 입지 마라고 지도했다가 (색깔이 다 비치게 입어서요) 데모하고 난리 났더군요.

  • 12. 충격 패션은 아니지만
    '18.8.4 8:20 PM (117.111.xxx.185)

    지난 주 밤 열시 넘어서
    집에 가는 길...
    이십대 초반 딸 둘(옆 줄무늬 레깅스에 허리 잘록한 흰 면티) 옷을 똑같이 입었더군요.
    옆에는 아버지, 뒤에는 엄마가 따라 오면서
    딸들 엉덩이를 보면서 품평회를 하더군요.
    00이는 엉덩이가 봉긋한데 00는 좀 더 올려야 겠다고...;;;;
    사람들도 많이 왔다 갔다하는 큰 길가에서...

  • 13. 엊그제 저도
    '18.8.4 8:31 PM (220.89.xxx.39)

    그런 패션 봤어요.
    사십대초반정도 되는 아줌마가 속이 다보이는 원피스차림이던데,
    남편되는 분도 그리 개의치 않아하고,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니, 재활용 버리러 나오는 모습이었던 것)
    주변의 경비아저씨도 웬걸, 발매트 터는데 주의집중하고.
    남자들 그외 두명 정도 더 지나가긴했는데 오히려 관심없더라구요?
    저만 헉!했던게 이상했나 싶었어요.
    너무 날씨가 더우니까, 저정도는 이해하는 분위기인가 했네요.

  • 14. 반바지인지 빤스인지
    '18.8.4 8:39 PM (175.223.xxx.235)

    엉덩이 다보이는 반바지 입고 에스컬레이터 위에 가고있을때
    같은여자로써 부끄럽습니다ㆍ
    하나도 안섹쉬해요 ㅠ

  • 15. ..
    '18.8.4 9:01 PM (125.177.xxx.43)

    유행요? 설마요
    교사가 학생 브라 색까지 관여하나요
    생활복 입어도 잘 안비치는데 원

  • 16. ㅇㅇ
    '18.8.4 9:59 PM (1.243.xxx.148)

    수영복패션인가요?ㅋ실제로 보면 뜨악할듯. 레깅스 패션도 못봐주겠던데
    컬러브라 입지말라고 한건 선생이 미친거네요. 데모할만 하구만 그걸 왜? 욕하라구 쓴건가?
    흰색에 검정브라 입는거까지 뭐라고 하는사람도 있네..노브라도 아니구만 브라 색깔까지 왜 간섭이죠?

  • 17.
    '18.8.4 10:19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

    교사가 학생 복장 뭐라 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더구나 여중생이면 브라 비치는 거 뭐라 할 수 있죠.
    안 그런가요?
    요즘엔 그 정도도 안되나요? 옛날엔 귀밑 몇센치 머리부터 손발톱 속옷 등등 일일이 다 체크했는데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다지만..

  • 18.
    '18.8.4 10:21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

    교사가 학생 복장 뭐라 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더구나 여중생이면 색깔브라나 비치는 거 뭐라 할 수 있죠.
    안 그런가요?
    요즘엔 그 정도도 안되나요? 옛날엔 귀밑 몇센치 머리부터 손발톱 속옷 등등 일일이 다 체크했는데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다지만..

  • 19. 나나
    '18.8.4 10:22 PM (125.177.xxx.163)

    하아......팬티는 정말 미친거네요
    브라는 뭐 패션이라고 쳐도
    빤스까지 보여주고싶은거네요 ㅠㅠ

  • 20. 개인적으로
    '18.8.4 11:09 PM (175.193.xxx.88)

    속옷 비치는 거 극혐하는데요. 옷을 제대로 갖춰입지 못할꺼면 입지나 말든가요..거즈같은 천의 겉옷이면 비치는거 뻔한데 인견 슬립하나 입는게 뭐 어렵다고 만천하에 지 빤쓰 색깔까지 다 보여주나 몰라요..

  • 21. ..
    '18.8.4 11:4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똥습녀ㅋㅋ

  • 22. ....
    '18.8.5 6:27 AM (96.38.xxx.11)

    Cover Up 입은 거네요.
    해변가나 수영장에서 물 속에 있지 않을때 수영복 위에 입는 커버업.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일상생활 반경에서 이걸 입는 건 무식한 거.
    외국에선 여름에 해변가나 수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데
    이게 한국에서 유행이라니, 무식한 애들 똥 된장 구분 못하는 건 정말 이해불가.

  • 23. ㅇㅇㅇ
    '18.8.5 7:40 A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어제 똥꼬치마? 입은걸 봤는데
    나이가 30-40대는 되어 보였어요
    신기한게 정확히 팬티끝라인이 치마끝자락이던데
    절대 속은 또 안보이데요?
    걸을때마다 조마조마한건 보는 사람일뿐
    걸어가던 그당사자는 아주 당당하더군요
    절대 보이지 않게 조치를 취한다면 나쁘지 않지만
    혹여 속옷이 보인다면 대갈통 한대 후려치고 싶음

  • 24.
    '18.8.5 8:55 AM (180.230.xxx.96)

    여중 진짜 웃기네요
    대체 여자란 뭔가 싶네요

  • 25. 몸매
    '18.8.5 9:06 AM (139.193.xxx.104)

    이쁨 이래 가지만 ㅠ

  • 26. ...
    '18.8.5 9:46 AM (50.66.xxx.243)

    비치게 입던말던 남의 몸 좀 안 쳐다보는 문명인이 됩시다 길 다니면서 눈둘 곳을 왜 남의 몸뚱이에서 찾는 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속옷 색깔 단속은 교복 문제인 거죠 여름 블라우스 한 벌에 한두 푼도 아니고 통풍 잘 되면서 안 비치는 걸로 제작 좀 할 것이지 교사가 브라 지도까지 하게 만들 일이에요?? 정

  • 27. 호호맘
    '18.8.5 11:19 AM (112.151.xxx.167)

    아 저도 어제 봤어요.

    햇빛 장렬하는 건널목인데
    아사면으로 속이 훤히 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더라고요.

    다행히 중요부위는 두겹인데 ㅋㅋㅋㅋㅋ
    잘 보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남의 몸을 안쳐다보는 문명인이 되고싶은데요
    건널목 건너려고 앞에만 쳐다보고 있는데
    거기 햇빛을 온몸에 받으며 서있길래
    안볼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하얀 팬티에 보라색 줄무늬가 보이던데
    옆에 남자친구는 성욕 돋겠던데요 ㅎㅎㅎㅎㅎ

  • 28. 흐음
    '18.8.5 11:21 AM (121.129.xxx.146)

    헉... 이 글이 뭐라고 베스트에 ㅠㅠ

    중국사람 아니고 한국 사람이었구요.

    윗님..
    저도 안쳐다 보고 싶죠.
    근데 까페안에서 제 앞을 왔다갔다하는데... 어떻게 안보나요..
    일부러 본게 아니라 그 분이 제앞에 등장해서 보인거예요.
    그분 안쳐다보려면 전 제 앞에 앉은 상대방도 못보고 땅만 보고 있어야 했는걸요.

    수영장도 아니고... 목욕탕도 아닌 곳에서..
    거의 속옷차림이나 다름없는 차림의 사람을 마주치면...
    당황은 할 수 있지 않나요. ^^;;;:

    제가 그걸 넘어서서 그분께 가서 뭔 훈계라도 했으면.. 무례한거지만...

    제눈 뿐만 아니라 적어도 100명은 넘게 있던 까페안에서 그 차림으로 돌아다닌 바람에..
    같은 공간안에 있던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본 것,
    그래서 깜짝 놀랜 사람들이..
    졸지에 문명인이 아닌 사람이 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 29. 아는
    '18.8.5 12:01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조선족 52녀 식당종업원 미니스카트 차림으로 돌아댕기는데 12월달에 그러고 다녀요.
    그 사람 여동생둘다 나이쳐먹고 똥머리에 미니스커트차림 ... 그중 한명은 한국온지 3개월만에 건강보험 세번내더니 위암 수술받더군요.

  • 30. 남의 몸 쳐다보지
    '18.8.5 12:05 PM (1.225.xxx.199)

    말라며 문명인이 되라는 건
    그렇게 입고 나온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봐달라고 그리 입은 건데....ㅎ

  • 31. 아는
    '18.8.5 12:34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조선족 52녀 식당종업원 덥지 않을때도 미니스카트 차림으로 다녀요.
    그 사람 여동생둘다 나이쳐먹고 똥머리에 미니스커트차림 ... 그중 한명은 한국온지 3개월만에 건강보험 세번내더니 유방인지 위암 수술받더군요

  • 32. 관종이니까
    '18.8.5 12:49 PM (223.62.xxx.44)

    봐주고 평가해줘야합니다.
    남의 몸 보지 말란 분들은 안대하고 다니시나요.

  • 33. ..............
    '18.8.5 2:04 PM (180.71.xxx.169)

    아니 저런 옷 입는 목적이 뭔데 쳐다보지말라니? 저렇게 입었는데 아무도 안쳐다보면 입은 보람이 없죠. 그건 그분들도 원하는게 아님.

  • 34. 남자야
    '18.8.5 2:12 PM (210.178.xxx.139)

    시도때도 없이 시각에 매여사는 존재라지만 여자까지 눈 돌리게 하는 복장이면 그건 그 여자 탓이죠. 문명인이랑 아무 상관 없죠. 무식한 댓글이네요

  • 35. 약간
    '18.8.5 3:07 P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리조트룩인가요
    비키니에 커버업 느낌?ㅎㅎ 아열대 기후가 돼가니 도심에서도 리조트룩으로?-_-;;

  • 36. 압구정쪽
    '18.8.5 4:30 PM (61.74.xxx.241)

    압구정 유명 수학학원앞 떡볶이집서 3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들어가는데 초등 저희애가 엄마 저아줌마보라고해서 봤더니 아주 짧은 엉덩이 다 보이는 치마입고 들어가더라고요
    그냥 그런갑다했는데 입구랑 마주보는 쪽 자리에 앉더니 세상에나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앉는데 아마도 팬티를 안입은듯...
    그 떡볶이집은 남자분들만 일하시는 곳인데 사장아저씨를 순간봤더니 기도안찬다는듯 멋적게 웃고계시고...아마도 상습적으로 그러고오는듯한 분위기였어요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보기엔 그냥 멀쩡한 여자였어요
    밖에 서서 오뎅 먹다 입맛 다 떨어져서 먹다말고 애데리고 나왔어요

  • 37. 여전히 덥다...
    '18.8.5 5:12 PM (180.71.xxx.26)

    전 10년 전에도 비슷한 경우를 보고 충격을...
    광화문 거리쪽이었던 것 같아요.
    20대 초 남자, 여자가 팔짱끼고 제 옆을 지나가는데, 저는 순간 제 눈이 잘못된 줄 알고 놀라서 다시 뒤돌아 봤어요.
    여자의 옷차림은... 하얀 망사 스커트.. 포장할 때 쓰는 그 하얀 망사... 흰색 팬티가 그대로 보이는...
    넘 황당해서 계속 봤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지하철 타러 내려가더라구요...
    절대 잊혀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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