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 여름 어떻게든 이겨낸 우리 자신들에게 상을 줍시다.
셀럽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8-08-04 18:36:44
그냥 그래야할거 같아요.
IP : 211.201.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8.8.4 6:38 PM (220.89.xxx.39)음... 좋은생각이네요.
그리고 덤으로 이렇게 더운데 매일 땀을 흘린댓가로 모두들, 3킬로씩은 빠지지 않을까 싶어요.
올여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3킬로씩의 감량.
가능한거지요?2. 미리 수여 및 수상,
'18.8.4 6:38 PM (223.38.xxx.165)자축까지 했어요, 매일 에어컨 틀어놓는 걸로.
3. 셀러브리티
'18.8.4 6:38 PM (211.201.xxx.19)음 저는 그냥 오늘 도자기 그릇 두개 샀어요. 내 밥그릇 ㅎ
4. 댓글 ㅎㅎㅎㅎ
'18.8.4 6:58 PM (124.49.xxx.61)넘웃겨요 ㅎㅎㅎ
5. ..
'18.8.4 7:00 PM (115.143.xxx.101) - 삭제된댓글저는 오늘 미간보톡스와 필러 시술후 미용실다녀오면서 복숭아배달의뢰후 맛난커피 사먹고 와서 8시쯤 한우먹으러가요. 총 10일치 일당을 제게 선물하니 기분이 좋아요.
6. ㅇㅇ
'18.8.4 9:50 PM (222.108.xxx.17)이런 이런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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