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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주름 없어도 눈두덩이 꺼지면 나이 들어 보이네요.

나이 조회수 : 5,466
작성일 : 2018-08-04 15:04:46
눈두덩이 살이 꺼져서 패이면 나이 들어보인다는 걸 알았어요.

예전엔 눈두덩 얇아서 쌍꺼풀 생겼으면 좋겠다싶었는데
나이 드니 눈두덩이 살이 빠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안 빠지게 하는 방법 없겠죠?
IP : 116.45.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4 3:11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제 눈두덩이는 20대 중반부터 꺼져있었는데
    40 넘어가니 눈꺼풀이 늘어나 접히고 꺼짐이 심해져서
    성형외과 상담 다니려구요
    눈두덩이 두꺼운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 2. ㅇㅇㅇ
    '18.8.4 3:13 PM (119.64.xxx.36)

    저도 이게 고민
    눈두덩이 나와보이게 하려고
    섀도우 밝은 걸로 전체 펴바르는데
    특별한 화장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네요

  • 3. 충기잔대가리
    '18.8.4 3:13 PM (219.254.xxx.109)

    요즘은 자차도 너무 많고 많이 바르고 화장품도 기능성이 많아서 옛날처럼 주름많은 얼굴 잘 없어요.오십대도 주름 거의 없더라구요.그래도 그분들 그 나이로 다 보이잖아요..꼭 눈주름 얼굴주름 그런게 없어도.전반적인 얼굴의 탄력도.얼굴의 생기.그런게 다 복합적으로 얼굴에 보여요..피부과 자주 가는 주변인중에 진짜 모공 하나 없이 피부가 깨끗한데도..그분 나이대의 그런거 안한사람과 다 동년배로 보이더라구요..님이 말한 꺼짐도 한몫하겠죠..근데 그것도 다 수술이 있잖아요.근데 그런거 수술해도 다 자기나이로 보이는게 전 더 신기..

  • 4. 그래서
    '18.8.4 3:16 PM (139.193.xxx.104)

    눈썹밑 절개 하죠

  • 5.
    '18.8.4 3:23 PM (59.10.xxx.83)

    볼 통통
    눈두덩 통통해야 어려보이고 예쁘더라구요

    눈 움푹 파이고 쌍겹 겹쳐지면 늙어보여요

  • 6. 아까 어떤글에
    '18.8.4 3:32 PM (66.249.xxx.177)

    라면먹고자면
    눈까지 붓는다던데요..

  • 7. ..
    '18.8.4 3:42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지인 중 예쁘진 않은데 타고난 동안이 있어요
    애가 셋이고 나이는 50세인데 30대로 보여요
    그 분 보니 볼이 통통한 건 아닌데 꺼질 부분이 잘 차올라있었어요
    성형해도 그 나이 그대로란 건 저희 엄마만 봐도 아니에요

  • 8. 눈꺼풀이고 뭐고
    '18.8.4 3:44 PM (14.41.xxx.158)

    219님 이야기처럼 얼굴 피부의 탄력, 생기가 없는 칙칙한 묵힌 톤으로 나이가 보여요~~
    그나마 서너살 어려 보이려면 눈밑꺼짐 없고 눈꺼풀이 쳐지지 않는 경우죠

    눈꺼풀 욱푼 꺼지는 것 보다 눈밑 꺼짐으로 나이가 확 10살 더 들어보여요 거기다 눈꺼풀이 쳐져 쌍꺼풀라인이 안보일때 나이 딱 알아보고 그래서 40~50대들이 상안검 하안검 하는거죠

  • 9. 셀러브리티
    '18.8.4 4:17 PM (211.201.xxx.19)

    얼굴에서 눈이 제일 중요해요. 표정및 나이가 딱 보여서요.
    눈관리 전체적으로 피부관리 잘해야하는데 이것도 유전적인게 크더라구요.
    나이드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슬퍼요.

  • 10. ㅇㅇ
    '18.8.4 4:32 PM (221.154.xxx.186)

    다 가질순 없는거같아요.
    작은키라도 말라서 옷태는 나는데
    눈이 움푹 꺼진 분이 있어요. 나이들어 보여요.
    워낙 소식하니 눈꺼짐이 더 빨리오고 심해지더군요.

    눈가 탱탱한 분들은 거의 몸이 둔해 보이고.
    저는 후자ㅜㅜ

  • 11. 충기잔대가리
    '18.8.4 4:40 PM (219.254.xxx.109)

    아 맞다...221님 글보다가 문득..
    우리애 초딩때.제가 그때 급격하게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좀 쪘거든요.그래도 삼십대의 탱탱함은 존재할때였는데.물론 그땐 또 그 젊음을 모를떄였지만...아무튼 자주가는 유기농가게 알바하시는분이있는데 요가를 하나봐요.그리고 하루에 한끼드시고.진짜 거의 발레리나 몸처럼 지방 없이..잔근육도 보였거든요.워낙 살이 없다보니.근데 오십대후반 육십대초 정도되는 외모였는데.눈이 푹꺼지고.얼굴에 살이 없으니 좀 미이라 같은 느낌이였고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이였는데.자기는 운동해서 이렇게 날씬하다..난 정말 꾸미고 나가면 사람들이 다 어리게 본다..살쪄서 몸이 둔한 저한테도 요가 권하고 그랬어요..근데 삼십대내눈에는 할머니로 느껴졌는데..그분이 눈위아래로 푹 꺼졌었거든요.근데 정말 살이 얼굴에 하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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