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때 저는 얼굴을 볼수없으니 궁뎅이만 보고가는데
토실토실 궁뎅이 살랑살랑 흔들고 가요
가끔 뒤돌아 제가 오고있나 확인하고요
밤에 잘때 궁뎅이 제 배에 대고 자는데
엇그제 배탈나서 배아팠는데 따뜻해서 아픈게 사라지더라고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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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 똥꼬 치명적이에요
ㅇㅇ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8-08-04 14:49:36
IP : 61.106.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4 2:53 PM (203.234.xxx.239)제가 더위 엄청 타는데 강아지가 딱 붙어 있는 건
왜 안덥죠?
산책갈 때 발랄한 엉덩이 보면 넘 이뻐요.2. 강지똥꼬
'18.8.4 2:57 PM (125.182.xxx.27)는 치명적매력이죠
3. ...
'18.8.4 3:0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우리집 멍뭉이는요
심지어 핑크빛 하트똥꼬에요ㅋㅋ4. 헤헤
'18.8.4 3:17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핑크빛 하트 똥꼬ㅡ이쁘죠.
그치만....
나이드니까....
그 이쁜 핑크 똥꼬에 검버섯이..
귓볼에도 검버섯이...
그래도 제일 이뻐요.5. 000
'18.8.4 3:25 PM (124.50.xxx.211)우리 강아지 더워서 미용시켜놓으니,
통통한 엉덩이가 걸을때 좌우 한쪽씩 "궁-둥-궁-둥" 하면서 걸어요 ㅋㅋㅋ6. 셀러브리티
'18.8.4 4:35 PM (211.201.xxx.19)궁둥궁둥...귀엽네요.
울 검정 고양이 요즘 이 더운데 제가 자려고 누우면 옆에 와서 자기 궁디팡팡 하래요
두둘기다보면 저도 잠들고 고양이는 어쩌는지 모르겠네요.
지나치게 어리광쟁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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