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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년이 지나도 여보 당신 소리 어색하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3,649
작성일 : 2018-08-04 13:14:56
사이 좋은 부부들은 자연스럽게 주고 받는 호칭이겠죠?
IP : 223.62.xxx.18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
    '18.8.4 1:18 PM (121.171.xxx.88)

    제가 결혼 20년이 다되도록 여보당신 소리를 서로 못해본 사람이예요. 사이 나쁘지않아요.
    처음에 호칭을 잘했어야 한다는걸 또 느껴요.
    지금도 "자기야"서로 그러고 있네요

  • 2. 민트
    '18.8.4 1:21 PM (122.37.xxx.121)

    저는 22년차 첨에 자난으로 시작했는데
    지금도 자기야~서로 그러고있네요2222222
    둘다 무뚝뚝한데 남들이들음 닭살
    커플인줄알겟어요

  • 3. 처음
    '18.8.4 1:21 PM (59.28.xxx.92)

    빨리 해 버릇하니 쉽더라고요
    여보시오 줄인말이 여보라 했나요?

  • 4. 저희 31년차 부부
    '18.8.4 1:22 PM (121.173.xxx.20)

    남들이 보기에 할머니, 할배라도 그 호칭은 정말 힘들어요.

  • 5. ..
    '18.8.4 1:26 PM (175.113.xxx.73)

    저희친구들 보면 30대... ㅋㅋ 여보라는 단어 잘쓰던데.. 예전에 저희 부모님 보면.. 여보라는 단어 못쓰셨던것 같아요..ㅋㅋ엄마는 맨날 아버지한테 자기야라는 단어 많이 쓰셨던것 같아요.... 아버지는 제 이름 부르기도 하구요.오히려 젊은사람들이 더 잘쓰는것 같아요.. 주변 어르신들을봐두요..

  • 6. ㅇㅇ
    '18.8.4 1:27 PM (223.33.xxx.169)

    우리동걉에 생일도 같아서 이름불러요

  • 7. 이상하지 않아요?
    '18.8.4 1:2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사이가 좋든 나쁘든 정해진 호칭이란게 잇잖아요.
    언니, 오빠, 어머니, 아버지처럼요.
    엄마와 사이 나쁘다고 엄마라고 안부르나요?
    부부간에 정해진 호칭일 뿐이에요.

  • 8. 21년차
    '18.8.4 1:35 PM (116.127.xxx.250)

    여보 당신은 좀 ㅠ

  • 9. uskooky
    '18.8.4 1:37 PM (112.163.xxx.39)

    결혼 25년차 서로 이름부르고 있어요

  • 10. ㅊㅇ
    '18.8.4 1:47 PM (116.125.xxx.41)

    저희는 그 자기야 소리를 못해요.
    여보라고 부릅니다.
    아줌마들끼리 자기라는 호칭 잘 쓰던데
    전 안 나오더라구요 ㅎ

  • 11. ㅋㅇ
    '18.8.4 1:49 PM (27.213.xxx.203)

    결혼 2년차인데요, 외국인이랑 결혼 했어요. 부부 한국어 호칭 물어보더라구요. 가르쳐준 이후부턴 계속 여보~여보~ㅋㅋ 어느새 저도 자연스럽게 호칭은 여보~로ㅋㅋ 애낳고 한국 조리원에 있는데도 수유하러 가서 늦게 나오면 밖에서 여보~여보~ㅋㅋㅋ 지금 외국 살아도 여보로 호칭해요..

  • 12. 당신이라고
    '18.8.4 1:56 PM (223.33.xxx.167) - 삭제된댓글

    안하면 자기나 너라고 서로 하던데
    나이먹어 남앞에서 그러는 게 너무 흉하더라구요
    나이 육십 다 돼서 부인한테 너는~ 니가~어쩌구 저쩌구~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게 신기합니다

  • 13. 사이 좋은 거랑
    '18.8.4 2:03 PM (175.209.xxx.57)

    아무 상관 없구요.
    그냥 습관이예요.
    호칭에 불과하다는.

  • 14. 20년차
    '18.8.4 2:14 PM (118.45.xxx.170)

    저희 싸울깬 무지막지하게 싸우고 작년엔 10개월동안 말 안했어요.
    호칭은 여보..자기..당신...니.....다 사용합니다...ㅋㅋㅋ

  • 15. 습관
    '18.8.4 2:26 PM (175.197.xxx.98)

    동갑내기 부부라 신혼때 이름이나 "야~"라고 생각없이 불렀는데 애낳고, 애가 "야~"라고 따라하는 바람에
    바로 "여보"라고 호칭했더니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어색함 없이 "여보"소리 나옵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 16.
    '18.8.4 2:33 PM (49.167.xxx.131)

    19년차 지금도 서로 이름부름 ㅋ

  • 17. 여보 당신
    '18.8.4 2:33 PM (220.119.xxx.70)

    저는 너무 듣기좋아요ㆍ대체로 사이좋은 부부가
    많더군요
    근데 자기야!!! 이 호칭 너무 듣기 싫어요
    가벼워 보이고ᆢ
    (차라리 자기 가 낫지 ᆢ)
    여보 당신ᆢ참 좋지않나요?

  • 18. 16년차
    '18.8.4 3:00 PM (117.111.xxx.157)

    아직까지 어색해서 못불러요. 여보당신 호칭하는 부부들 사이좋아보여 부러워요

  • 19. 21년차~
    '18.8.4 3:08 P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서로 못해요 ㅋㅋ
    장난칠때나 여버어~~~~이러구 놀지
    진지한 호칭으로는 도저히...

  • 20. 3년차
    '18.8.4 4:27 PM (1.253.xxx.204)

    저는 00씨로 불러요.
    이상하게 여보 자기는 안나와요.
    남편(2살연하)는 여보 자기 00씨 00야 다 쓰구요

  • 21. ..
    '18.8.4 4:34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저는 6년차인데
    여보 소리 너무 어색해요 이상하게 그러네요
    자기야 라고 해요

  • 22. ㅋㅌ
    '18.8.4 5:23 PM (27.213.xxx.203)

    전 자기야가 더 어색해요, 진짜 오글거리는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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