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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정확히 보는 건 정말 힘든 일인가봅니다.

직장맘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8-08-04 13:08:43

토요일도 출근하는 직장맘인데요.


울 회사에 정말 잔소리 많고 말많고 시시콜콜 간섭 많이 하는 남직원이

말 하다가

"내가 울 회사에서 말이 제일 없어."

라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길래 다들 그 앞에서는 그냥 농담하며 넘겼는데

40대 후반을 넘긴 나이에도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건 힘든 건가 보네요.


그 분 보면서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정확하게 보고 있는 건지

왜곡된 시선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생이란게 어쩌면 자기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가는게 숙제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9.203.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4 1:15 PM (121.167.xxx.209)

    오죽하면 자관은 부지라는 말이 있겠어요?
    자신을 정확하게 잘 알면 우울증 걸리거나 자살하는 사람. 의기소침한 사람 많을거예요.

  • 2. 그래서
    '18.8.4 1:18 PM (223.33.xxx.167)

    소크라테스는 '너자신를 알라'라고 했잖아요.

  • 3. ㅇㅇ
    '18.8.4 2:02 PM (175.223.xxx.121)

    자과부지겠죠

  • 4. 그게ㅋㅋ
    '18.8.4 2:08 PM (121.88.xxx.220)

    쓸데없는 말은 안한다는 뜻임.

  • 5. 원글
    '18.8.4 2:54 PM (119.203.xxx.70)

    자과부지.... 음...

    이제 이 사자성어를 인생단어로 생각하며 살아야 겠어요.

    ㅎㅎㅎ 121님 쓸데없는 말은 안한다라~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아주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온몸으로 거부합니다. ㅎㅎㅎ

  • 6. ?????
    '18.8.4 4:52 PM (175.213.xxx.182)

    전 제자신을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는데 남들은 저를 잘 몰라요. 가식같은것 전혀 없고 완전 솔직하고 직선적인 성격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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