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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속담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8-08-04 10:17:53
옛속담에 있는 말인데요
이렇게 더워도 장마보다는 가뭄이 농사에는
더 낫다는 말이겠죠?
요즘 넘 더운데 가뭄때문에 농민들 힘들다는
뉴스가 안나와서 한번 생각해 봤네요
IP : 122.35.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4 10:19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농작물 일소현상, 무름현상에 대한 뉴스 몇 번 나왔어요.
    가축 폐사,
    수온 상승으로 어민들 힘들다는 뉴스도 나왔구요.

  • 2. 다 힘들긴하지만
    '18.8.4 10:2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3년 가뭄은 살아도 석달 장마는 못산다고 들었어요.
    가뭄 피해도 크지만 장마피해는 더 크잖아요.

  • 3. 무슨
    '18.8.4 10:24 AM (110.12.xxx.88)

    소리세요ㅠㅠ
    수박 다 이더위에 밭에서 갈리지고 빠개져서 지금 수박 2만원이 넘어요 복숭아도 얼미나 짓무르고 썩었다구요...
    당장 마트만 가도 알겠고만

  • 4. 뭔소리래요
    '18.8.4 10:29 AM (121.137.xxx.231)

    지금 작물이 다 타들어 가는고만.
    3년 가뭄 산다는 것도 농사지을 물이나 먹고 마실 물이 넉넉해야 가능한거지
    물 없어봐요. 3년 가뭄 살아지나.

    장마도 오래 지속되면 작물이 녹아버리거나 해서 문제가 되고요

    올해 더위도 더위지만 비가 너무 안왔어요.

  • 5. 그냥
    '18.8.4 10:3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속담입니다.
    장마도 더위도 가뭄도....
    다 힘들고 지치고 싫고 몸서리쳐집니다만,
    그냥 속담입니다.
    아무렴 이 상황인데 가뭄이 낫다....하고 있겠습니까.ㅠㅠ

  • 6. 그말은 그 뜻이 아니라
    '18.8.4 10:34 AM (223.52.xxx.176)

    장마가 지나고 난 자리엔 아무것도 안 남는단 의미에요.
    장마는 다 휩쓸고 가버린단 거죠.
    더 낫고 못하고가 아니구요.ㅠ

  • 7. ................
    '18.8.4 10:46 AM (180.71.xxx.169)

    원글말 맞는데?
    '7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달 장마에는 못 산다' '이레 장마보다 삼 년 가뭄이 낫다'
    같은 속담이잖아요.

  • 8. phua
    '18.8.4 11:12 AM (58.123.xxx.184)

    장마가 지나고 난 자리엔 아무것도 안 남는단 의미에요.
    장마는 다 휩쓸고 가버린단 거죠.
    더 낫고 못하고가 아니구요.ㅠ 222222222222

  • 9. ..
    '18.8.4 11:21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장마는 다 쓸어간다는 뜻이예요. 제 아버지, 덥다고 불평하면 가뭄은 집이라도 남겨준다 하셨죠.장마 태풍이 둑이며 길이며 쓸고 갈 땐 무섭죠. 어릴때 바닷가 근처에 살았는데 태풍해일에 사람 죽고 파도 덮칠 땐 지구 종말 같아요.

  • 10. 당연히
    '18.8.4 12:50 PM (211.179.xxx.129)

    맞는 말씀.
    지금은 채소 과일이 시들었지만
    장마면 아예 쓸려내려가고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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