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메뉴로 쓰는 쪽은 얼음이 끼고 정상인데
야채메뉴로 해놓고 쓰는 쪽은 바닥에 물이 흘렀더라고요
얼음이 녹아서 흘러 내린거겠죠?
김치 메뉴로 해놓고 야채랑 이것저것 국같은거 보관하니
양파가 얼어서 ㅜㅜ 야채로 해놓은건데
여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날이 덥긴 더운가봐요
아침부터 집안 온도가 거의 32도네요
냉장고는아예 주방베란다에 설치
아무이상 없는데요
심지어 서쪽베란다인데 10년이상 괜찮아요.
헉 그런가요? ㅜㅜ 얼음이 안끼어서 그게 녹은건가 했네요
as를 불러야할까봐요
베란다에 놓은 김냉 과열돼서 불나는거 봤어요
땡볕에 과열되서 불나는거 순시간이라 위험해요
야채모드로 해 놓으면 그래요.
다시 김치보관용으로 하면 다시 잘 되요.
고장난거 아니예요.
저는 실내, 베란다 다 김냉 놔뒀었은데, 아무상관 없어요
뒷베란다 해 안들면 괜찮겠죠?
저희도 서랍식 2단 작은거. 입주때 옵션으로 들어있던건데. 이게 씽크대처럼 짜여진곳에 들어 있는데. 상판이 뜨끈하더라구요. 과열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양쪽의 온도차이인거 같네요
야채모드와 김치보관 온도는 달라요
김치익힘은 온도가 더 높고요
전 삼성 쓰는데 김치모드는 살얼음.
야채모드는 원래 물 생겨요. 그래서 바닥에 신문지 깔아놓고 자주 바꿔주네요
말씀하신대로 김치모드는 야채 얼어요. 그래서 전 김치칸에 김치와 며칠내에 먹을 고기를 보관해요.( 안먹을 것 같음 냉동)
야채칸은 쌀과 야채 과일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