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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날씨 살짝 꺽인거같지않나요?

sfghj 조회수 : 5,566
작성일 : 2018-08-04 00:26:56
좀 시원해진것같은데
절기는무시못하나요?
IP : 223.62.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8.4 12:31 AM (122.35.xxx.170)

    내일은 더 낮아지고
    다음주에는 내내 최고기온이 35도더라구요.
    이제 무더위는 다시 안 왔으면 좋겠네요.

  • 2. 그니깐요
    '18.8.4 12:32 AM (117.111.xxx.251)

    공원 1시간 돌았는데 어제와는 다르더라구요.

  • 3. ..
    '18.8.4 12:33 AM (182.212.xxx.253)

    10시 창문 열었다가 다시 닫았는데
    12시 넘어 여니 바람이 찬게 들어오네요.
    그리 찬 바람은 아니지만 공기 후끈하지 않네요.

  • 4. 그죠?
    '18.8.4 12:34 AM (223.38.xxx.242)

    뉴스에선 오늘 밤이 어젯밤 보다 좀 더 온도가 높을거랬는데 말이죠.
    정말 간만에 에어컨 끄고 정신줄 잡고 사람답게 누워 티비봐요. 나름 행복~

  • 5. ㅇㅇ
    '18.8.4 12:36 AM (116.121.xxx.18)

    맞아요. 살짝요.

  • 6.
    '18.8.4 12:58 AM (116.124.xxx.173)

    바람이 좀 불더니 다시 덥네요
    한두시간 열어뒀다가 다시 닫고 에어컨킵니다 ㅜㅠ
    전가족 거실로 소집했어요
    난민처럼 자야죠 뭐

  • 7. 세상에
    '18.8.4 1:07 AM (223.38.xxx.84)

    귀뚜라미 소리도 들려요.

  • 8. 아니던데요
    '18.8.4 1:11 AM (121.130.xxx.60)

    저녁에 집에오는데 좀 걸어오는데 어제와 마찬가지로 엄청 후텁지근
    땀이 샘솟고 집안에 들어오기까지 너무 덥더라구요
    바로 에어컨 안키면 죽을지경이던데 아직 안꺾였어요

  • 9. ...
    '18.8.4 1:16 AM (1.231.xxx.48)

    그저께랑 어제보다는 살짝 꺾인 것 같아요.
    저녁 때 가족들과 산책 나갔는데
    다들 어제랑 기온이 다르다고,
    오늘은 그래도 바람도 조금씩 불고
    어제처럼 숨이 막힐 정도는 아니라고 했어요.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 10. ......
    '18.8.4 1:23 AM (220.116.xxx.21)

    82님이 날씨 좀 시원해졌다 해서
    아까 댕댕이랑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바람도 샬랑샬랑 불고
    오 간만에 기분 좋게 산책했네요
    댕댕이 컨디션도 좋고요

  • 11. 담주는 더 시원해질
    '18.8.4 7:41 AM (175.208.xxx.55)

    거예요...

    제가 휴가가거든요...

    휴가만 가면 태풍 온다고 그전에도 한번 썼는데...ㅎ

    다들 화요일까지만 고생하세욧~~

  • 12. 귀뚜라미 소리
    '18.8.4 10:40 AM (42.147.xxx.246)

    우리 집도 들리는데요.
    벌레들 우는 소리들리면 더위는 좀 식어가는 것 같아요.

  • 13.
    '18.8.5 11:23 AM (118.176.xxx.37)

    어제도 그늘에 있으면 후덥지근하진 않더라구요
    입추는 입추네요 8월 10일 넘어가면 날씨는 더워도 물에들어가면 다른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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