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에너지가 넘치고 전업주부시고
저는 에너지가 부족한 편인 투잡인입니다.
엄마와 성향이 맞지않아 같이 있으면 불편한데요.
궁금해서 뭘 물어보면 제대로 설명해주질 못하셔요.
그래서 님들께 궁금한게 있는데요.
엄마 옷이 필요해서 엄마가 사야해요.
제가 사줄수도 있지만 마음에 안들면 안입으니 그냥 돈 드렸는데요.
옷사러 가는걸 '성질죽이고 가야된다'고 생각하나요?
엄마가 나와 다른 사람인걸 알지만
사소한것에 성질을 죽이니 살리니 하는 말부터
저는 불편하고 피곤해요.
성질을 죽여야 옷 하나를 살 수 있는건지요?
오래 떨어져있다가 봤는데
왜 이리 갈 방향없이 거칠어진가 싶어 좀 그래요.
나이들면 남성호르몬분비가 활발하다 그래서 그렇겠죠...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 . .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8-08-03 15:30:22
IP : 116.36.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kstyle
'18.8.3 3:37 PM (66.249.xxx.177)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몬알아들겠어요;;
옷사러가는데 성질죽인다는게 뭔뜻인지..2. ...
'18.8.3 3:50 PM (116.36.xxx.197)저도 답답해요.
옷사러 가야되는데 마음에 드는 옷이 없대요.
그래서 여러군데에서 입어보고 사는게 낫다고
이근방에서 제일 큰 백화점가보라고 했는데
성질을 죽여야 되겠다고..
엄마 특유의 비약이 있는데
성격 급한거하고 옷하고 무슨 관계있는지 모르겠어요.3. ㅇㅇ
'18.8.3 3:55 PM (103.239.xxx.2) - 삭제된댓글음..성격이 급한것도 있겠지만, 말을 나오는대로 함부로 하는 성격인거죠.
성격 급하고 직선적인 사람들 대부분이 저래요. 저도 엄마가 말을 함부로 세게 하는 스타일이셔서
성인이 된 후에 고치려고 해도 잘 안돼요.
그냥 말을 세게하고 밉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보통 저런 사람들이 손해를 많이 봐요.
일명 할거 다 해주고 말로 다 깍아먹는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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