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엄마의 바다 기억하시나요?

싱글이 조회수 : 3,325
작성일 : 2018-08-03 12:36:38
TV에서 요즘 다시 해주네요. ㅎㅎ
그때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봐도 시대 달라진거 보여서 더 재밌어요. ㅋㅋ
그땐 그랬었지 싶은것이,, 
고소영 너무 인형같이 이쁘고
그리고, 그때 전 최민수를 되게 멋진 남자로 기억했거든요.
지적이고 부드럽고 헌신적인? 남자.
근데 다시보니 정말 아니네요.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컴플렉스 심하고 그러면서 나중엔 영서한테(고현정) 큰소리 치며 윽박지르네요
회사 그만두라고 (독고영재 의식)
짜증나서 ㅋㅋㅋㅋ집어치우고 빨리 도망치라고 말하고 싶음. 
고현정은 독고영재랑 잘해보지 제맘이 다 안타깝고
이창훈은 지금도 귀엽고 좋으네요ㅋㅋ
참 옛날 생각나요. 언제 세월이 이렇게 지나갔는지. ㅠㅠ
벌써 25년된 드라마네요....
IP : 221.146.xxx.2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3 12:40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저 그때 중학생이었는데 그때도 독고영재가 더 멋있어보였어요. 노숙했었나봐요

  • 2. 독고영재
    '18.8.3 12:40 PM (175.196.xxx.151)

    양심도 없었죠
    드라마 설정상 나이도 엄청차이 났잖아요 ㅋ

  • 3.
    '18.8.3 12:40 PM (118.34.xxx.205)

    저도보고있어요
    재밌어요
    은근히 고소영이 맞는말 많이해서 나이들어보니 깜짝놀랐어요
    초반에 영서랑 김혜자 너무 나이브하고 답답했고요
    티비에선 아직 독고영재 등장전인데 유투브로 보셨어요?
    전 최민수가 자기에게 처음으로 생긴 거금을 영서네 주는거보고 감동받았는데. 전 유투브로 보고있어요

  • 4.
    '18.8.3 12:43 PM (118.34.xxx.205)

    츼민수조건은 최악맞아요
    동생 날건달에 조카도 자기가 키우고있고
    개천용에 가족들 최민수가 책임져야하구
    어릴땐몰랐는데 진짜 끔찍한 조건이네요

  • 5. 오렌지
    '18.8.3 12:44 PM (220.116.xxx.51)

    저도 요즘 시청중인데 엄마의바다 최민수는 눈빛도 목소리도 너무 부드러워서 새삼 반하는중 이어 하는 사랑이 뭐길래 대발이는 그저그렇구요

  • 6. 저도 항상 주인공보단 서브
    '18.8.3 12:44 PM (211.182.xxx.4)

    차인표보단 천호진, 최민수보다는 독고영재 ㅠㅠ 특히 어린나이에도, 최민수 조건이 최악인게 보였어요

  • 7.
    '18.8.3 12:49 PM (118.34.xxx.205)

    최민수는 지금으로치면
    인강으로 성공한 일타 강사 같은거죠. ㅎ
    그땐 비디오테입 강의 찍던거 생각나요

  • 8. 싱글이
    '18.8.3 12:49 PM (221.146.xxx.231)

    맞아요 맞아요
    경서(고소영)가 되바라지게 하는 말들 맞는 말 맞아서 깜짝놀라요. ㅋㅋㅋ
    네 그리고 티비에서 보다가 너무 다음 장면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보니 세상에
    모든 편이 다 올라와져 있어서 완전 잘 보고 있답니다.
    mothers's sea로 검색하시면 1편 부터 보실수 있어요.
    저 요즘 컴앞에서 일하는 직업 집에서 작업중인데 심지어 엄마의 바다 들으면서 하고 싶어서
    빨리 책상앞에 앉아 일하고 싶을 정도예요. 어느정도 인지 이해 하실라나요 ^^ㅋㅋ
    최민수 너무 찌질해요... 흑흑 봐줄수가 없엉
    영서 부자일때 야멸차게 관계 정리하는거 쪼금 멋있었는데
    집망하니까 친구 통해서 돈빌려주는거 까지만 괜찮고 그담부터는
    막 조카 데리고 김혜자 식당에 그냥 무작정 들이 닥치는 등 으으으으 싫어 싫어 싫네요

  • 9.
    '18.8.3 12:55 PM (118.34.xxx.205)

    ㅋㅋㅌㅌ 엠비씨클래식 유투브에 고전 드라마 볼만한거많아서
    저에겐 보물창고같아요
    이전엔 외국에서만 열리게해놓은거같은데 지금은 한국에서도 볼수있게해놔서 전 여명의눈동자,굳세어라 금순아,동이 등
    다양하게 섭렵하고있어요.

    초반에 김혜자가 어벙하게 자기명의땅까지 다 뜯기고도 무서워 무서워 하고 현실회피하고 채권자들 몰려오는데도
    좋게 설명하면되지않냐고 고집피우고 안나가려는거보고
    진짜 너무 짜증났어요.
    여동생.없었으면 어쩔뻔.
    결과적으로 역시 현실적인 고소영이 제일 시집잘감 ㅎ

  • 10. 시대가 바뀌면서
    '18.8.3 12:55 PM (175.196.xxx.151)

    봄날은간다 이영애 같은 캐릭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ㅎ
    엄마의 바다는 정말 고소영 빼고 캐릭들 처답답 ㅋㅋ

  • 11. 거기에
    '18.8.3 12:59 PM (211.36.xxx.119)

    오남이 아저씨 빠지면 안되죠
    나쁜사람..

  • 12.
    '18.8.3 1:02 PM (118.34.xxx.205)

    맞아요. 지금도그렇지만
    과거엔 여자들에게 비현실적으로 결혼전부터 순종적, 일부종사할것을 강요한거같아요. 남자들은 지멋대로 살아도 오케이고요

    극중에서 김나운이 영서에게 늘 질투느끼고 영서를 좃아하는 남자들에게 들이대고 까이다
    최민수동생 허준호 랑 사귀는거보고 멘붕,
    날건달인데 게다가 영서랑 동서되는건데 지팔자지가꼰다싶었어요.

  • 13.
    '18.8.3 1:07 PM (118.34.xxx.205)

    저 이드라마 요즘 홀릭이었는데 같이 얘기할 사람 생겨서.넘 좋네요. ㅎ 주변아무도 안봄.ㅜ
    전 고딩때 봤는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옛 생각나고 그래요

    극중.조형기도 진짜 초반에 집에서놀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시모까지같이사는데 며느리가 가장이고
    그 집안일은 시모가 하는데 집안일 시모시킨다고
    동네사람들이 그 집 욕하는거보고 ㅎ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긴했구나싶네요. 전원일기 느낌남
    푸쉬

  • 14.
    '18.8.3 1:08 PM (118.34.xxx.205)

    오남이 새끼는진짜 ㅜ

    영서아빠도 그사람 뭘믿고 그 큰돈을 심부름 시켰나몰라요

  • 15. ...
    '18.8.3 1:16 PM (175.113.xxx.73)

    저는 이드라마 유튜브에서 봤어요.. 전편 다 올라와 있더라구요... ㅋㅋ

  • 16. 싱글이
    '18.8.3 1:23 PM (221.146.xxx.231)

    김나운이 늘 질투 느끼는 캐릭이었나요?
    저는 늘 편들어주는 의지되는 친한 친구 캐릭인줄 알았다가 간간히 최민수한테 들이대는거
    황당하고요 ㅋㅋㅋ
    근데 독고영재 하는 행동은 시원스러워서 맘에 드네요.
    고현정이 소장님 저 데이트 하는 남자 있습니다. 하니까
    그때 마침 들어온 학원 원장한테 권총 한자루 구해다 달라고 그남자 빵 쏴버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여전히 34회는 답답 고구마 입니다. 고현정,,너무 순종적이네요.
    천사 같아요. 목소리도 이쁘고 차분하고
    지금 캐릭터 생각하면 ㅋㅋㅋㅋ 자꾸 그 매니저 윽박지르던 목소리 톤 생각나요.
    최민수 지금 고현정한테 결혼하자고 하네요. 그 지금 사는 집에서,,
    그래서 고현정이 허준호도 있는데 어떻게 결혼하고 거기서 사냐 하니까
    방 두개짜리 집으로 이사가자고 하네요. 방하나는 우리, 다른 방은 강재씨(허준호)
    으악 미치겠네요. 야 도망가라고 !!!

  • 17. 싱글이
    '18.8.3 1:24 PM (221.146.xxx.231)

    그리고 33회쯤 까지만 보시면 오남이 점점 심리적으로 쪼여오기때문에,,
    고통스러워 해여,
    보실만 하실겁니다. ^_^ ㅋㅋㅋ

  • 18.
    '18.8.3 1:34 PM (118.34.xxx.205)

    김나운이 나쁜애는아닌데
    항상 고현정이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사랑받으니
    자신은 투명인간처럼 느껴져 자존감이 마구 다운되어요
    남자들 다 영서만 좋아하구
    근데 허준호는 처음부터 자기만보고 자기존재인정해준 첫.남자인거죠. 본인이 그렇게 말하는대사가 있어요.
    고현정이 왜 하필 허준호냐고 너 미쳤냐는식으로.

    그래도찾아보면 자기좋다는 다른 남자있을텐데
    거기서.김나운 너무.안습.

  • 19.
    '18.8.3 1:39 PM (118.34.xxx.205)

    전 인자 도 그렇게 짠하네요 ㅜ
    착해도너무착해 ㅜ

  • 20. 퀴즈낼까요?
    '18.8.3 1:56 PM (211.36.xxx.119)

    고현정은 극중 대학전공이 뭘까요?

  • 21. 윗님!
    '18.8.3 2:13 PM (221.146.xxx.202)

    국어국문학과 아닌가요?

    전 그 드라마에서 이창훈 너무 멋져서 홀딱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

  • 22. 윗님
    '18.8.3 2:21 PM (211.36.xxx.119)

    정답요.국문과 맞습니다
    나만 알고있을줄 알았는데ㅎㅎ

  • 23. ..
    '18.8.3 3:22 PM (223.62.xxx.158)

    고대 국문과 90학번 졸업반일걸요? ㅎㅎ

  • 24.
    '18.8.3 5:08 PM (118.34.xxx.205)

    ㅋ 저도전공기억.
    최민수랑 같은 과.

  • 25. 커피향기
    '18.8.3 5:16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 작가가 독고영재랑 고현정이랑
    이루어지는게 원 시나리오 였는데
    최민수가 고집 피우는 바람에
    최민수랑 고현정 커플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 26. 싱글이
    '18.8.3 9:42 PM (175.223.xxx.142)

    악 정말인가요? 윗님 ㅠㅠ 털썩
    최민수 극중 역 더 싫어지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009 남자복의 실체? 7 oo 2018/08/05 2,462
840008 냉장고 문 고무파킹이 3 2018/08/05 1,427
840007 전 예능에 일반인들 나오면 확 재미없더라구요... 3 ..... 2018/08/05 2,018
840006 시진핑 비판 中 학자 생방송 중 강제 연행 2 ..... 2018/08/05 1,183
840005 지금 집주인에게 전화해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4 ㅇㅇㅇ 2018/08/05 2,138
840004 홍대앞 L7 호텔 런치 이용해 보신 분 JY 2018/08/05 857
840003 촉촉한 멸치볶음의 비법은 뭐예요? 8 촉촉 2018/08/05 3,328
840002 동탄국제고는 서울에서는 지원못하나요? 2 기숙사 2018/08/05 1,654
840001 국산참기름 진짜 꼬~소한거 어디서 살 수있을까요? 10 .... 2018/08/05 2,663
840000 눈앞에서 아이 장난감을 잃어버렸는데 속이 쓰리네요. 8 steal 2018/08/05 2,716
839999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길을 그대로 가네요. 36 고독한 김경.. 2018/08/05 2,750
839998 박범계 "당대표, 칼칼한 리더쉽 갖춰야" 32 .. 2018/08/05 1,611
839997 에어컨 리모콘이 없어졌어요! 13 ㅡㅡ 2018/08/05 2,291
839996 넷플에서 영화보려는데 좀 야하면서 잼있는 영화? 6 래하 2018/08/05 2,386
839995 늘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힘드네요 6 짜증이 나네.. 2018/08/05 2,650
839994 쌀튀밥ㆍ뻥튀기 ㆍ마카로니? 인터넷주문 해보신분 계신가요 1 주점부리 2018/08/05 711
839993 노통팔이로 감정에 호소하던 딴꼼수는 애초에...친노가 아니였습니.. 28 달다방 2018/08/05 1,184
839992 가방) 코치 vs 토리버치 - 가죽의 품질은 어떤 게 더 좋은가.. 5 품질 2018/08/05 3,953
839991 자식 사랑이 다 똑같다는 말 믿으세요? 20 커피 2018/08/05 4,502
839990 부산여행.. 호텔 추천 좀 해주세요. 15 ** 2018/08/05 2,305
839989 미스터션샤인 8회 1 tree1 2018/08/05 1,994
839988 좋아해도 잡고 싶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11 .... 2018/08/05 3,008
839987 저녁 뭐해서 드세요 15 .. 2018/08/05 3,600
839986 엉덩이 옆쪽은 어떻게 근육만드나요? 13 .. 2018/08/05 5,900
839985 타워팰리스 여름 겨울 관리비 어느정도 나올까요? 13 ㅇㅇㅇ 2018/08/05 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