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자가 의식이 없는데 통장에서 병원비를 꺼내야하는데요

고민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18-08-03 12:30:53
은행에서는 비번을 모르면 절대 못뺀다고 합니다.
위임장(환자 도장이나 지장은 찍을 수 있습니다)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가도 안될까요?

창구직원 말로는 사망신고를 나중에 해야 뺄 수 있다고 합니다.
당장 며칠후 병원비를 내야하는데 고민이 큽니다.

좀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IP : 223.62.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8.8.3 12:45 PM (124.51.xxx.144)

    안되요
    저희는 아버님이 의식이 있으시고 서울에 병원에 계셨는데
    은행에서는 통화해도 안된다고 본인 직접 와야 한다고
    입원중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다고
    회사 통장이 아버지 명의라서 통장 돈을 빼서 결재를 해야 하는데 도저희 방법이 없어서 병원에 문의드렸는데 병원장의 직인을 받아야 통장에서 환자돈 찾을수 있다고 하네요

    결국 저희가 대출 받아서 결재금 막았어요
    답은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는 아버지가 통화가 가능한 상태였는데도 불가능인데 의식이 없으면 더욱더 불가능할꺼 같아요

  • 2. ...
    '18.8.3 12:49 PM (118.219.xxx.142)

    저희랑 같은 경우네요
    그래도 우리는 비번이라도 알았는데 ㅠㅠ
    병원비의 경우 그통장에서 병원 통장으로 바로 입금시켜주는 경우도 있어서
    저희의 경우는 그런식으로 병원비냈어요
    아버님이 의식이 없고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집안의 모든돈이 아버지명의의 통장에있어서
    병원원무과에서 필요한서류 가르쳐주시더라구요

  • 3. 사탕별
    '18.8.3 12:54 PM (124.51.xxx.144)

    아 맞아요 병원비 결재는 은행에서 병원으로 병원장 승인후 바로 결재하고 그랬어요
    저희는 회사 결재금이라 절대 안된거였구요
    병원 원무과에 상의해보세요

  • 4.
    '18.8.3 12:58 PM (118.34.xxx.205)

    여배우는 오늘도
    라고 문소리제작영화가 있는데
    거기서 문소리가 돈없어 대출받고
    치매시모 병원비내는데
    시모앞 통장 돈 못 꺼내요.
    사망해야가능하다고.

  • 5. 대학병원앞동네
    '18.8.3 1:0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침상에 노인 통째로 싣고 은행에 온 가족 봤어요.
    노인분이 의식이 있었나 없었나는 모르구요.
    줄 달고 누워계셨어요

  • 6. ...
    '18.8.3 1:21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은행에서 병원으로 직접 방문해서 처리해주는 서비스가 있을 거에요.
    저희도 병실에 직원분이 오셔서 처리해주신다고 했는 데 의식이 없어서 못했거든요.
    아마 의식이 있으시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아니면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병원에서 병원비로 바로 빼가는 방법도 있는 것 같으니 일단 여기저기 알아보아보세요.

  • 7.
    '18.8.3 2:11 PM (223.33.xxx.219)

    지인도 아버님이병원에 계시는데
    예금으로 묶인돈은
    비번을 알아도 가족이 출금 못한다고
    하던데요

  • 8. 원글
    '18.8.3 2:58 PM (223.38.xxx.67)

    은행에 지금 오니, 병원비만 이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소중한 답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650 손주가 보고싶다고 하는 거요... 16 .... 2018/08/03 6,172
838649 십년된 불안장애 약을 먹을까요? 9 공황 2018/08/03 2,853
838648 오래된 에어컨 쓰시는분 8 .... 2018/08/03 2,603
838647 도대체 어떤 마인드면 시댁으로 휴가 가잔 소리가 나오죠? 3 ㅅㅅ 2018/08/03 2,328
838646 화양계곡이나 불영계곡 3 .. 2018/08/03 1,030
838645 디스크있으신분들..집안에서 뭐 신으세요? 4 2018/08/03 1,152
838644 어제 집앞 소도로에 겨울패딩입은 노숙인이 3 ㅇㅇㅇ 2018/08/03 2,581
838643 뭔가 많이 이상한 대한민국 25 .. 2018/08/03 5,860
838642 임종헌, 박근혜 청와대 찾아가 '징용소송' 상의했다 1 샬랄라 2018/08/03 560
838641 단어 잘외우는 방법이 있나요 2 열공 2018/08/03 1,248
838640 개를 개만도 못한 취급하는 이개호의원 반대 서명 좀 부탁드려요ㅠ.. 6 브라우니 2018/08/03 557
838639 개별적으로 동네어르신을 도와드리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요? 10 ... 2018/08/03 940
838638 아파트 옵션..하이라이트...?...가스..? 6 ??? 2018/08/03 1,754
838637 정신없이 바쁜 고3 엄마입니다 20 ... 2018/08/03 5,574
838636 도박자금을 3억 4억 빌려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16 궁금 2018/08/03 7,839
838635 암스테르담 여행중 2 ^^ 2018/08/03 1,175
838634 속초,정선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3 초롱 2018/08/03 2,056
838633 홈쇼핑 보험이요 아정말 2018/08/03 421
838632 은행 계좌번호랑 이름으로 연락처 알 수 있나요? 4 연락처 2018/08/03 16,947
838631 송도에서 수영장 갖춘 호텔 추천 좀 3 휴가 2018/08/03 1,463
838630 학생때 사진 다 가지고 계시나요? 1 아기사자 2018/08/03 530
838629 대학원 연구실에 전화있나요? 4 .. 2018/08/03 860
838628 해수욕하고나서 피부가 너무탔어요 3 화장 2018/08/03 1,467
838627 역시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하나봐요. 1 ddd 2018/08/03 2,323
838626 현재 중 3 부모님들께 여쭙니다 1 중3엄마 2018/08/03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