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명 안되지만 남자들은 경험상 아주 피곤한 상태에서 평상시보다 더 관계하고 싶어하던데 본능인걸까요?
제가 만난 남자들은 다 그랬는데 좀 이해는 안되서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 있을 때
스트레스 받으면 그러나요? 제 경험상 운동많이한다든지 잠못잤다든지 등 몸이 아주 힘들때 평상시보다 그러더라구요.
사람마다 체력 & 테스토스토론 레벨이 다르니..
거의 매일 정액을 비워줘야 가뿐하게 잠 잘 수 있다고 아니면 하루 종일 생각이 난다고, 밑에 아프고 찌뿌둥 하고 짜증도 만땅이라고.. 또 단백질 만들어서 비워냈으니 저녁식사에 고기 없으면 아주 실망하고 투덜거리는 데 생리전 증후군(제가 증상이 하나도 없는 편) 저리 가라 할 정도인 사람도 있네요
남자랑 같이 사는 여자는 변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