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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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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암스테르담 여행중인데요..

^^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18-08-03 01:05:22
길게 2주 생각하고 왔다 신랑 일에 문제가 생겨서 1주일로 변경 자유여행중이에요.
원래는 마지막 4일은 스톡홀름에서 묵고 귀국하려했는데 스톡홀름 일정은 눈물을 머금고 취소했어요.
오늘 파리로 넘어가 미리 예매했던 미술관 투어하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넘어옵니다.
그런데 이대로 암스테르담에서만 여행하기는 제가 여행 욕심이 너무 많아 아쉬운 마음이 커요.
한국.. 안가고 싶어요.
간만에 유럽 공기 마시니 그닥 덥지 않아 늦봄? 초여름? 같은 날씨도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하네요 ㅜㅜ
IP : 220.8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3 1:10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암스테르담 다시가게 되면 유리(자기?)로 만든 튤립 꼭 사오고 싶어요. 전 그런게 있는지도 몰라서 못 샀는데..지인집에 갔더니 암스테르담 시장에서 샀다며 화병에 꽂아놨는데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미술관 기프트샵에서 파는 캔버스에 프린팅한 명화...비싸서 안 샀는데..두고두고 아쉽네요 ㅎ

  • 2. ...
    '18.8.3 1:10 AM (59.15.xxx.141)

    d암스테르담 좋죠 ㅎㅎ
    운하 유람선 투어 꼭 하시고요
    시간 되시면 근처에 풍차마을-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도 가보세요. 넘넘 예뻐요
    고흐미술관이랑 안네의 집도 가볼만 해요.
    부럽네요 잘 즐기고 오세요

  • 3. Llll
    '18.8.3 1:11 AM (122.35.xxx.170)

    여기 넘 더워요.
    되도록 늦게늦게 오세요.

  • 4. ^^
    '18.8.3 1:16 AM (220.87.xxx.253)

    고흐 미술관 첫날 댕겨왔습죠.
    ... 고흐... 넘 좋았어요.
    미술관 푸른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도 아름다웠어요 ㅎ

    유리 튤립.. 한번 눈여겨 볼게요 ㅎ
    신랑은 나막신에 눈독을 들이는데 제가 말렸습니다.
    아,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원래 제가 일정에 넣었었는데 차질이 생겨 못갈듯해요.
    미리 여행계획하며 검색했던 풍차 사진들만 잔뜩 저장해서 남의 사진만..ㅜㅜ

    좋은 팁들 감사해요.
    안네하우스는 내일 가요.

  • 5. 10여년전
    '18.8.3 6:59 AM (218.152.xxx.87)

    제 기억으로는 주말 오후에 잔세스칸스 갔었는데
    너무 한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 이리 시람이 없지
    주말이라 패키지팀이 없어서 그런가 했지요
    저희는 자동차 여행을 했었는데 암스텔담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적해서 더 좋았던 잔세스칸스 마을에 관한 기억이 아련하네요

  • 6. 나막신
    '18.8.3 7:14 AM (124.49.xxx.61)

    고트치즈 다 천덕꾸러기 ㅠㅠ잔세스칸스 기념접시도...
    이젠 뭐사오지마세요.
    눈으로만..

    담광장앞 뷔겐호프 옥상층에 스테이크 구워주는데 맛잇엇어요.. 마네킨피스먹고시ㅍ...

    팬케익하우스
    카페로제...순먹는얘기..

  • 7. 로테르담
    '18.8.3 7:15 AM (124.49.xxx.61)

    볼렌담 히트호른은안가세요

  • 8. 그럼
    '18.8.3 8:28 AM (211.215.xxx.198)

    남편만 먼저 들어오시고 더 계시면 안될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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