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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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허경영총재의 강의 들어보세요
혜안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8-08-02 23:57:25
척추협착증이있어 유튜브 검색해서 들어보던중 허경영총재가 협착증에관해 강의한게있어 들어봤는데 협착증은 둘째치고 해박한 지식에반해 총재님의 모든강의를 시간날때마다 듣고있네요 저도 공중부양으로 이상하고 황당한사람으로 알고있었는데 강의들어보니 전혀딴판이네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으로ᆢᆢ
IP : 211.208.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8.8.3 12:02 AM (211.59.xxx.161)사기꾼 같던데
2. 잘 하면
'18.8.3 12:0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한번 더 갈거 같아요
3. 아직도
'18.8.3 12:16 AM (116.39.xxx.29)일편단심 503인지 궁금하네요 ㅋ
4. ㅎ
'18.8.3 12:24 AM (49.167.xxx.131)허경영까지 들어야할까요ㅠ
5. ..
'18.8.3 12:33 AM (1.231.xxx.115)일베들이 허경영 숭상하던데..
6. 아마
'18.8.3 12:44 AM (58.120.xxx.80)그 눈을 바라보면 원글님은 건강해지고..
7. 허경영 아님
'18.8.3 12:48 AM (211.178.xxx.134)ㅎㅎ 저도 재밌어서 가끔 봐요
강의를 보기전에는
알려진 이미지만으로
허황된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인가? 했었는데
강의하면서 수강자들을 잘 휘어잡고
또 어린애 달래듯 다정하게 하는 걸 보면
그래서 오히려 사이비 교주나 뭐 그런 느낌이 있긴 하지만ㅎㅎ
그것과는 별개로
강의는 재미도 있고
다방면에 박학다식 해박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성실한 사람이구나 싶어요
자뻑만땅이지만 그거야 뭐 그러거나 말거나ㅎㅎ
허세나 가식 없고 권의의식 없고
가끔 뭐 초능력이 있는 것처럼 말할 때는 빵 터지지만
귀여운 수준이구요
나쁜 마음만 먹으면
정명석 따위는 감히 명함도 못내밀
가공할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을 정도더라구요ㅎㅎ8. 하늘궁에서
'18.8.3 4:54 AM (58.148.xxx.66)사람모아놓고 돈받고
병고쳐준다고
가슴주물럭거리고 밑에까지 만지며
아주 온몸을 더듬던데~
내눈을 바라봐~
이렇게 생각하누 사람도 있군요9. ᆢ
'18.8.3 4:55 AM (58.148.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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