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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에 제사 안지내면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요?

제사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18-08-02 22:42:15
얼마 후면 저희 아버지 기일입니다.
산소 가보면 가장 좋겠지만.. 기일이 가장 더울 때인데다 정말 산을 올라야 하는 곳이라 가기가 힘들어 추석에만 가요.
그동안은 쭉 제사를 지냈었는데 이제 제사 지내지 말자는 말이 나와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다른 분들은 혹시 어떻게들 보내시는지 궁금해 글올립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1.109.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8.2 10:46 PM (125.176.xxx.243)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이상할 것 같지만

    좀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 2. 친구
    '18.8.2 10:46 PM (223.39.xxx.187)

    친구네 시댁보니..
    기독교라고 그전주 주말에 밖에서 만나 밥먹고 헤어진대요..
    다들 회사다니고 멀리살고..한다고..
    시어머니가 주말에 만나 밥먹고 끝내자고했다네요..
    그게 젤좋은듯..

  • 3. ....
    '18.8.2 10:48 PM (39.121.xxx.103)

    1. 절에 모신다
    2. 제사음식을 사서 모신다
    3.아예 없애고 주말에 가족끼리 식사하며 아버지를 기린다.
    4.그냥 없애고 만나지도 말고...각자 집에서..

  • 4. ..
    '18.8.2 10:53 PM (112.170.xxx.133)

    서로 만나기 싫어서 그런거면 그냥 각자 집에서..
    음식준비나 이런게 싫고 만나는건 괜찮으면 기일날이든 그 바로 전주 주말이든 만나서 밥한끼 외식하고 헤어짐..

  • 5.
    '18.8.2 10:54 PM (115.22.xxx.188)

    첫기일은 모여 추도 예배했구요. 다들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서
    올해부터는 기일 전 주말에 성묘하고 거기서 간단히 예배보고 근처에서 식사하고 헤어져요.
    명절엔 큰집에 모여요.

  • 6. ..
    '18.8.2 10:59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만나면 같이 의식하며 돌아가신분에 대한 추억 되돌아보기 좋네요

  • 7. 원글
    '18.8.2 11:10 PM (211.109.xxx.76)

    네 제사 안지내도 가족끼리 만나서 외식은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빠랑 관련된 걸 아무 것도 안하는 것 같아 허전해서요..^^ 뭔가 추억할만한게 없을까 고민되어서요. 엄마는 포랑 과일놓고 절하라는데 허전한 상놓고 절하기도 살짝 민망하고.. 그냥 외식하고 집에와서 놀다 헤어지자 해봐야겠네요^^

  • 8. ,,,
    '18.8.3 12:32 AM (125.177.xxx.43)

    추억하는걸로 충분할거 같아요

  • 9. 아버지 앨범이나 비디오
    '18.8.3 12:59 AM (211.186.xxx.126)

    보시죠.다같이 앉아서..
    지난 이야기도 하시고.
    그렇게 추억하는거죠.
    그나저나 아버지 좋은분이었나보네요.
    부럽습니다.

  • 10.
    '18.8.3 1:11 AM (121.167.xxx.209)

    더워도 등산 간다 생각하고 다녀 오세요
    공원 산소면 차가 거의 산소까지 들어 가고 조금만 걸어도 되는데요
    문중 산소면 가시기 힘들고요
    절하고 내려 와서 나무 그늘에서 쉬시고
    식사는 식당 가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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