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kbs에서 노회찬이 남긴 질문이란 스페셜 합니다.
아직도 그 분이 그렇게 가신게 실감이 안 나네요.
1. 아
'18.8.2 10:15 PM (218.39.xxx.163)실시간 볼 수 있는곳은 없을까요? ㅠㅠ
2. 보고있어요
'18.8.2 10:17 PM (223.33.xxx.131)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이제
'18.8.2 10:18 PM (222.234.xxx.51) - 삭제된댓글활짝 웃는 온화한 미소를 볼수 없는건가 참 안타깝고 슬픈일이다.
좃선 쓰레기, 자일, 바기미당이 사라지지 않는 한, 또 누굴 우리에게서 뺏앗아 갈지,4. ....
'18.8.2 10:19 PM (121.169.xxx.131)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 보면 좋겠네요5. 노회찬 의원
'18.8.2 10:20 PM (223.33.xxx.13)어머니도 대단하세요.
아들의 선택을 이해하기위해...ㅠㅠ6. ...
'18.8.2 10:21 PM (49.1.xxx.158)아.. 또 눈물이 갈곳몰라 그렁그렁합니다.
노의원 어머님 스크랩 때문에 또 맘아파지네요.7. ..
'18.8.2 10:23 PM (223.62.xxx.212)언론이 돌아가시게 했는데
김경수지사한테 또 그짓을 하고 있어요8. ...
'18.8.2 10:26 PM (121.167.xxx.153)정전이 되는 바람에 아깝게 십 여 분을 놓치고..
지금 보고 있어요.
노회찬님...9. ...
'18.8.2 10:27 PM (121.167.xxx.153)김경수 지사님 화이팅!!!
10. 충격
'18.8.2 10:29 PM (49.170.xxx.130)그저 비유가 재미있고 좀 독특하신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충격받았어요. 저러분이 대통령 하셔야는거 아닌가요. 노동자를위해 진짜 헌신하셨네요. 우리모두 노동자인건데요. 너무 이분을 몰랐네요. 죄송하고 슬픕니다.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11. ...
'18.8.2 10:2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감사 덕분에 봐요^^
12. ㅇㅇ
'18.8.2 10:30 PM (210.94.xxx.103)저희도 보고있어요
Kbs고맙네요13. 별헤는밤
'18.8.2 10:30 PM (121.169.xxx.131)노의원님의 어머님이 쓰신 품위있는 편지에 철철 눈물이 나네요
14. ...
'18.8.2 10:30 PM (218.39.xxx.163)보고싶은 우리 노회찬님.............
노회찬 의원님............15. ....
'18.8.2 10:32 PM (211.212.xxx.118)왜 이 길이냐.로 시작하는 어머님의 노동 기사 스크랩북. ㅠ 품위있는 편지. 이런 어머님의 맏아들이셨군요. ㅠ
16. 찬새미
'18.8.2 10:39 PM (14.38.xxx.231)보고 싶은 의원님.
그저 눈물만..17. 이 사회
'18.8.2 10:42 PM (223.33.xxx.232)투명인간들의 친구...
친구야 왜 그랬어 ㅠㅠㅠ18. 아 정말
'18.8.2 10:5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눈물나네요. 사노라면 노래...
19. ..
'18.8.2 10:53 PM (125.188.xxx.225)다큐 이름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20. ㅜㅜ
'18.8.2 10:54 PM (210.94.xxx.103)남편과 같이 폭풍눈물ㅜㅜ
21. 별헤는밤
'18.8.2 10:58 PM (121.169.xxx.131)Kbs스페셜. 노회찬이 남긴 질문. 입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22. ㅠㅠ
'18.8.2 11:01 PM (110.12.xxx.102)해맑게 사노라면 부르시는 모습보고
엉엉 울었어요ㅠㅠ23. ㅠㅠ
'18.8.2 11:01 PM (218.236.xxx.162)알수록 아까운 분
덕분에 뒷부분이나마 봤습니다24. 입시비리로
'18.8.2 11:0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딸 의혹이 제기되었을때
욕먹는 딸이라도 있었으면 소원없겠다던
의원님이셨죠.25. 어머니 스크랩
'18.8.3 9:53 AM (61.254.xxx.204)이야기를 몇년전에 보고 연세있는 어른이 요즘 엄마들보다도 적극적으로 자식을 이해하셨구나 너무 감동받았어요~너무 마음 아픈 귀결이지만 이런 사회의 반향을 보면 어머니 정성이 올곧은 자식을 만든것 같아요~어려운 형편에 첼로도 시키시고 보통 어머니가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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