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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골라달라는 남편 있나요?

ㄹㄹ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8-08-02 17:56:19
살때마다 매번 같이 가줘야해요
외출할때도 옷 봐줘야하고요 하아~
아들이 빨리 커서 서로 봐주고 끝냈으면 좋겠어요

대충 입는 남편들이 편하죠?
IP : 1.243.xxx.1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남펀
    '18.8.2 5:59 PM (116.123.xxx.168)

    남편 52세인데
    옷 혼자 사본적 거의 없어요
    가방 신발 옷 전부 제가 같이
    따라가거나 사줘요 ㅋ
    옷가게 가서 본인은 의자앉아있고
    제가 골라서 이거 입어봐라 하니까
    직원이 막 웃더군요 어이없었는지

  • 2. dlfjs
    '18.8.2 5:59 PM (125.177.xxx.43)

    혼자 보내면 5개중 1개만 입을만 해서 ㅠㅠ

  • 3. ..
    '18.8.2 6:00 PM (117.111.xxx.120)

    아주 귀찮아요
    남편이 결정장애가 있어서

  • 4. 패션테러리스트
    '18.8.2 6:09 PM (218.155.xxx.92)

    저 없으면 벗고다닐걸요.
    결혼전엔 아가씨가, 그 이전엔 시어머니가 골라줌.
    신 삼종지도냐고 맨날 비꼼.

    아닌게 아니라 꼭 거지같은 옷만 골라서
    본인도 자신감이 없어요.
    코디도 못해서 제가 다 꺼내놔요.
    같은 옷장에서 꺼내입어도
    남편이 고르면 같이 다니기 싫을 정도.
    그럼서 새옷은 좋아함.

  • 5.
    '18.8.2 6:21 PM (211.59.xxx.105)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다 부인이 골라서 대체로 이렇게 사는 줄 알았어요.

  • 6. 제 남편은
    '18.8.2 6:22 PM (211.36.xxx.68)

    젊은데도 그래요 (89년생이에요)
    나이차도 별로 안 나는 제 남동생은 인터넷으로 사 입고 신고입던 거 중고거래도 하던데 남편은 자기 손으로 옷 사 본 적 한번도 없어요
    팬티랑 양말까지 시어머니가 사다 주셨음 -_-
    지금도 옷, 팬티, 양말 사서 보내십니다..

  • 7. 프린
    '18.8.2 6:26 PM (210.97.xxx.128)

    골라달라기보다 그냥 사다줘요
    간혹 본인 취향아니라고 할때 그럼 직접사 그러면 그냥 주는데로 입어요
    결혼전에는 나름 까탈쟁이로 본인이 다 사입었었다는데도 그러더라구요

  • 8.
    '18.8.2 6:26 PM (121.171.xxx.88)

    저는 되도록 같이 가려고 하는데 본인은 혼자 사오려고 해요.
    제일 비싼걸로 사오면서도 어쩜그래 쿨하게 골라오는지..
    양복도 상의만 입어보고 사려하길래 바지도 입어보라고 했어요. 바지에 따라 어떤 옷은 조금 큰걸사서 바지통을 줄여야 하는것도있고, 어떤 바지는 딱맞는걸 사서 허리를 늘려야 하는것도 있는데 어찌 입어보지도 않고 사는지.. (몸매가 표준이 아니라 더 그래요. 키작고 허리굵고...)
    이번에는 배가 만이 나왔다고 남방 사왔는데 105 사니 팔이 너무길어서... 수선비가 더 들어요.
    어지간한수선은 백화점에서 살때 좀 해오면 좋은데 저보고 수선해다 줘라 어쩌라해서 2번 일하게해서 더 피곤해요.
    제발 나랑 같이 가서고르자..

  • 9. .....
    '18.8.2 6:33 PM (110.11.xxx.8)

    저희 남편은 결혼 후 한번도 혼자 옷이라는걸 사본적이 없는듯 한데요...ㅡㅡ;;;

    제맘대로 제가 알아서 삽니다. 옷 사놓으면 입어보고 이쁘냐고 나한테 물어봄.

  • 10. 아,
    '18.8.2 6:40 PM (175.209.xxx.57)

    제 남편요...반바지 하나 사는데도 같이 가재요.
    그리곤 별 차이 없는데 자꾸 고민하구요. ㅠ

  • 11. -_-
    '18.8.2 6:43 PM (1.243.xxx.134)

    제가 눈썰미 있는것도 아니고... 보면 답정남이에요
    첨엔 열심히 골라주려했는데 나중보니깐 자기의견과 다르면 이유를 백가지말해야함 ..ㅡㅡ
    결혼전에 시엄마랑 쇼핑 다녔어요 저희 친정남자들은 아무거나 입고나가서요

  • 12. 많이들
    '18.8.2 6:45 PM (1.243.xxx.134)

    골라주시나봐요 ~저는 진심 구찮아요

  • 13. 거의
    '18.8.2 6:47 PM (112.166.xxx.17)

    제가 나가서 다 사와요.
    같이 나가서 사면 비싼거만 골라요 ㅎㅎㅎ
    남편이랑 같이 가는 날은 좋은 옷 사는 날이고 제가 가서 사오는 날은 편안하게 입는 옷 사오는 거지요.^^:;

  • 14. 저희집도
    '18.8.2 7:01 PM (182.225.xxx.13)

    패션 테러리스트예요
    어떻게 그렇게 안맞는 색깔을 골라서 입을수 있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예요.
    한번 입고 나면 색깔이 안맞아도 절대 안갈아입는 똥고집이 있어서
    아들보다 더 힘들어요.ㅡㅜ
    예쁘다고 골라서 산 옷을 안어울리게 입고 다니는것을 보는것도 괴로와요 ㅎㅎ

  • 15. 울남편은
    '18.8.2 9:59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맨날 자기옷은 사지 말래요.
    아무거나 입어도 된다고..
    막상 사놓으면 입는데 그게 새옷인지 몰라요.

  • 16. 저도
    '18.8.2 11:54 PM (58.225.xxx.20)

    18년째 제가 알아서 사오던가
    같이가서 내옷 고르듯 열심히 고르면
    마지못해 입어보십니다.ㅋㅋ

  • 17. 귀엽
    '18.8.3 4:36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글 재밌어요^^ 사람 사는 냄새나서 ㅋㅋㅋㅋㅋ
    남편분들도 귀여우시고 ㅋㅋㅋ답답해하는 댓글님들도 재밌으시고요. 제 남편도 무조건 저랑 가서 사요 그리고 코디 정해주면 그것만 주구장창 입어요. 근데 저도 그래서 ㅜㅜ 단벌신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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