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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 배경지

어떤 날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8-08-02 17:28:10
앤의 배경지가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섬 맞나요?
여행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인데요
IP : 223.38.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 5:36 PM (125.186.xxx.124)

    네 맞아요.

  • 2. ...
    '18.8.2 5:37 PM (27.35.xxx.16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는데 맘먹고 여행가기 쉽지 않더라구요. 토론토보다 훨씬 동쪽이고 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려요. 일본에서는 몇 십 년 전부터 패키지도 많고 워낙 앤이 인기라 여행 많이 갔다고 하더라구여.

  • 3. ....
    '18.8.2 5:38 PM (211.36.xxx.168)

    비싸고 겨울이 길고 혹독해요. 가려면 여름에 가세요

  • 4. ..
    '18.8.2 6:19 PM (1.236.xxx.96)

    앤의 집하나로 벌어먹고 사는주이죠.

  • 5. ..
    '18.8.2 6:21 PM (223.62.xxx.115)

    저 빨간머리 앤 넘 좋아해요
    작년에는 전편 만화동영상 복습했구요
    저도 가고는싶었으나 꿈 같아요
    일본감독이 작년에 작고했잖아요
    현실도 그럴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곳 꿈꿔봅니다

  • 6. ㅜㅜㅜㅜ
    '18.8.2 6:53 PM (116.38.xxx.236)

    저는 다녀왔어요. 오래 전부터 그곳에 다녀오는 게 꿈이었어서.. 미국으로 들어가서 자동차 타고 쭉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현실도 그렇게 아름다운 곳 맞구요, 정말 시골이고 인구가 적어서 아시아인이라고는 저희 부부 외에는 한국인 워홀러들밖에 없었어요.
    검소한 커스버트네 그린게이블즈 말고 다이애나네 집 정도 될 것 같은, 80대 노부부가 하는 농장 딸린 비앤비에서 묵다가 왔어요.
    한국에서 달랑 거기만 보고 가긴 참 어렵고 먼 곳이지만 다시 없이 행복했어요.

  • 7. ㅜㅜㅜㅜ
    '18.8.2 6:56 PM (116.38.xxx.236)

    그런데 작가 몽고메리가 초록지붕집의 배경으로 삼았던 그 집 주변은 골프장이 돼서 책 속에 묘사된 그림같은 풍경은 없어요.
    작은 숲이 딸린 초록지붕집은 박물관으로 남아서 PEI 필수 코스이지만요. 초록지붕집에서는 앤의 딸기주스도 팔고, 마릴라와 앤이 같이 베이킹을 하던 커다란 화덕도 남아 있어요. 일본 애니메이션 판에서 실제 PEI 캐번디시 지역의 배경과 초록지붕집을 철저히 조사하고 그대로 배경으로 묘사한 거라 그 화덕까지 제대로 등장하죠

  • 8. 캐나다
    '18.8.2 6:59 PM (183.109.xxx.87)

    그 마을 가는길 일대가 정말 다 예뻐요

  • 9. ...
    '18.8.2 8:2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가보고 싶어요.

  • 10. 캐나다 여행 갔을때
    '18.8.2 10:35 PM (68.129.xxx.115)

    루씨 몽고메리가 학생때 써서 신문에 실렸던
    Cape Le Force 를 가이드가 설명해 주더라고요.
    지금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로 알려진 곳이 원래는 세인트 죤이라는 명칭이었다고 하는데
    웃긴건 현재의 세인트죤은 그 섬이랑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도
    은근 그 이름이 같다는걸 이용해서 빨강머리 앤 작가가 뭔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상품화 하더라고요 ^^

  • 11. 아름다운 곳
    '18.8.3 4:40 AM (184.71.xxx.10)

    차로 천천히 돌아다니기 참 좋은 아름다운 섬이에요.
    앤의 집 말고도, 붉은색 흙길, 감자밭, 헤이롤이 듬성듬성 있는 드넓은 밭, 띄엄띄엄 있는 집들, 그 사이에 난 좁고 오르락내리락 구불구불한 시골길, 그러다보면 나타나는 바다, 수영하고 난 후 젖은 수건이 걸린 작은 캐빈들 노스캐이프라는 섬 북단에 있는 윈드 팜 (wind farm), 잡다한 물품을 파는 마켓 등등 잔잔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 재밌는 볼거리들이 많이 있어요.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다 하고 마음속에 그리는 곳입니다.
    저는 참 좋았어요.

    꼭 여름에 가셔야 합니다.
    겨울이 춥고 길어요. 겨울엔 호텔들도 문을 닫은 곳이 많을 정도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썰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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