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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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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 마시는 사람

...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18-08-02 12:57:47
평상시엔 서글서글하니 다른 사람 비유도 잘 맞추고 그러는데 

술만 마셨다하면 끝장을 봐야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결혼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될까요?




IP : 14.50.xxx.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러브리티
    '18.8.2 12:59 PM (211.201.xxx.19)

    주폭될 가능성이 있죠.

  • 2. 뻔하죠
    '18.8.2 1:0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추운 어느 겨울날 길거리에서 발견되겠죠 ㅠㅠ

  • 3. queen2
    '18.8.2 1:00 PM (110.70.xxx.42)

    이결혼 반대요

  • 4. ...
    '18.8.2 1:01 PM (14.50.xxx.75)

    주폭이 뭐예요?

  • 5. ...
    '18.8.2 1:03 PM (14.50.xxx.75)

    110.70님은 반대하시는 이유가 어떻게 되용?

  • 6. 자주 그러는 사람은
    '18.8.2 1:04 PM (124.54.xxx.150)

    정말 추운 겨울날 그사람 찾아 헤매다닐수도 있어요 ㅠ 그런 걱정 안하고 싶으면 결혼안하는거고 그래도 괜찮으면 하는거죠..

  • 7. 셀러브리티
    '18.8.2 1:12 PM (211.201.xxx.19)

    주폭은 술먹고 폭력쓰는거고
    이 결혼은 물어보나마나 하시게 되겠네요. 그게 뭔지 모르면 당하는겁니다. 인생이란

  • 8. 그거
    '18.8.2 1:18 PM (24.102.xxx.13)

    알콜중독이에요.... 모르는 사이 실종될수도있고 사고 칠 수도 있고 걱정되죠

  • 9. 세상에
    '18.8.2 1:21 PM (117.111.xxx.247)

    멀쩡한 놈도 널렸는데.....
    혼자살고 말지.

  • 10. ㅠㅠㅠㅠ
    '18.8.2 1:28 PM (175.209.xxx.57)

    절대 절대 그 버릇 못고쳐요. 술이 술을 마신다고 개소리 할 겁니다.
    제발 그만 헤어지세요.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 11. 저요
    '18.8.2 1:33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요
    제가 그런 남편과 살아요.
    "이 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해요"

  • 12. ㅇㅇ
    '18.8.2 1:40 PM (125.180.xxx.21)

    결혼하기 전 연애 때가 가장 상태가 좋은 겁니다. 결혼하면서 살다보면 고쳐지겠지? 가 결혼할 때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지요. 저도 그랬고 ㅠ ㅠ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술도 앞으로 더먹이면 더먹지 줄지 않습니다. 이상한 사람만나서 속 썩고 사는 것보단 혼자 사는 게 낫지요. 특히 술같은 건 자식도 닮겠지요. 근데 원글님 입장에서 쓴 건지는 모르겠으나, 답은 정해져 보이네요.

  • 13. ...
    '18.8.2 1:51 PM (14.50.xxx.75) - 삭제된댓글

    아.. 제가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 친한 언니가 이야기해주는데
    윗님이 말씀하신데로 왜 저런 사람이랑 만날까 싶더라구요.
    저도 언니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예를 들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언니가 마음 쓰면서 살거 같다고 이야기해 두고
    구체적인 예를 여쭤보는겁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 14. ..
    '18.8.2 1:57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술좋아하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이 만나면 둘다 재미없지 않나요
    술마시는 사람 입장에서도 안마시는 사람 답답해서 못만나요
    연예인 박진희도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술안마시는사람 배우자로서는 싫다고. 퇴근후에 맛있는음식 해놓고 남편이랑 도란도란 반주하며 있었던 일 얘기 마음속 깊은얘기 하고싶은데 그런게 술 안마시는 사람이랑은 안되니까요.
    둘중 한명이 술을 극단적으로 좋아하거나 극단적으로 싫어하면 결혼 안하는게 나아요 마음고생해요 진짜로.

  • 15. ...
    '18.8.2 1:58 PM (14.50.xxx.75)

    제가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 친한 언니가 요즘 만나는 남자이야기예요.

    윗님이 말씀하신데로 저 역시 언니가 저런 사람이랑 왜 만날까 싶더라구요.
    언니한테 구체적인 예를 못 들고 왠지 언니가 결혼하면 마음 고생하며 살거 같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구체적인 예를 기회가 닿으면 언니한테 말해주고 싶었어요.

    오늘.. 주폭이라는거 저도 처음 배웠네요.

    저 언니한테 그랬거든요. 솔직히 그 분 모습이 어떤 모습이 원래 모습인지 혼란스럽다고..
    제 생각엔 술만 먹으면 때리는 사람은 100% 술 때문에 그런거 같지는 않거든요. 평소 때도 폭력성이 있는데 그런걸 꾹 참고 있다가 술을 만나면서 발현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런 맥락에서 보면 필름 끊길 때 까지 술 마시고 자꾸 자기 카드로 결제하려 하고 그리고 결제도 하고.. 소지품도 자주 잃어버리고 그러는 모습 보면 연애 때라 저 정도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하여튼 제가 잘 따르는 언니라 마음이 쓰입니다.

  • 16. ..........
    '18.8.2 2:02 PM (112.104.xxx.141)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바람,폭력,도박,주사 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결혼하지 말라고 했죠.
    모르고 결혼했다면 불쌍한데
    알고 결혼한 사람은 지팔자 지가 꼰거란 말 밖에 안나와요.

  • 17. queen2
    '18.8.2 3:30 PM (116.43.xxx.93)

    저한테 왜 결혼 말리냐고 물어보셨나요
    저희 친정아빠가 술한모금 못마시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남편이 연애때 술좋아하고 많이 마시는거 아무생각없이 결혼했어요
    남편이 툭하면 술마시고 필름 끊긴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고 결혼한거죠
    그언니라는분도 집안에 술먹는 사람이 없어서 모르는거 같네요..
    술먹고 딱히 진상 부리지 않아도 그냥 술많이 먹고 필름 끊기는 자체가 힘들어요..
    그 뒤치닥거리해야되고 날 추우면 술마시고 밖에서 얼어죽을까봐도 걱정되고요...
    근데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몰라요
    똥인지 된장인지 본인이 찍어먹어봐야 알지요.....

  • 18. 저도 한말씀 보태자면
    '18.8.2 5:06 PM (223.62.xxx.175)

    이글을 언니한테 보여주세요
    님께서 말로 하다보면 감정 상할 수 있을 거예요
    경험자들의 충고가 맞을 거예요
    한국은 남자가 술로 실수하는 거에 관대해요
    사회생활에 술은 필수라고 생각하구요
    술 안먹거나 절제하면 폄하하구 그래요
    정말 지대로 빙신들입니다
    술은 결국 그 사람을 망가뜨립니다
    계속 며칠에 한번씩 필름 끊기게 몇십년 마셔보세요
    돌이킬 수 없는 병이 옵니다
    경험자입니다

  • 19. ㄱㄱㄱ
    '18.8.2 5:26 PM (211.174.xxx.20)

    필름끊기는 사람
    늙어서 치매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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