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시즌3인 영 보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여주인공이....
전 미안하게도 백진희씨가 좀..그렇더라구요.
연기도 그렇고 왜 여주하는지 이해불가인..
식샤는 여주와의 캐미가 중요한데
여주가 좀 얄미운 이미지라 밥 맛있게 먹는거랑은 안어울릴것같고..
보시는 분들 어떠세요?
의외로 잘 어울린다..하면 보려구요.
요즘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참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시즌3인 영 보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여주인공이....
전 미안하게도 백진희씨가 좀..그렇더라구요.
연기도 그렇고 왜 여주하는지 이해불가인..
식샤는 여주와의 캐미가 중요한데
여주가 좀 얄미운 이미지라 밥 맛있게 먹는거랑은 안어울릴것같고..
보시는 분들 어떠세요?
의외로 잘 어울린다..하면 보려구요.
요즘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저도 식샤 팬이어서 기대했었는데.. 1,2회 보고 안 보게 되네요.
여주가 너무 미스캐스팅인 것도 있지만,, 요즘 먹방이나 요리, 미식 방송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식샤 장면들이 흥미롭지 않은 것도 이유인 듯 하구요.
이번이 마지막이 될것같아요..이슈자체가 안되는거보면.
동감..백진희 외모도 그냥 그렇고 연기력이 출중까진 바라지도않고 좋지도 않은데 왜 늘 주인공인지.
이제 얼굴만봐도 코에 바람 빵빵하게든 비음만 떠오름.
백진희 처음엔 사투리 하고 목소리 싫고 식상해서 별로였는데 캐릭터가 흙수저 평범 짝사랑녀에는 또 아주 잘어울려서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짠한 느낌.. 근데 백진희 여동생이 뭔가... 독특하게 발암 케릭터에요... 뭐랄까 당황스러운? 식샤 2도 캐릭터들이 항상 당황스러운 면이 있었는데 권율이나 주승이 황승언 등.. 이번엔 좀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이 나빠서... 일단 보다 말았어요.. 윤두준이야 뭐 항상 존재감 없어서 패스
저도 백진희 여동생땜에 암걸릴거같아 안보게되네요 남주가 윤두준하나인것도 좀 글쿠요
발암캐릭터가 있군요. 무조건 패스~~~~
극혐할 정도로 마른아가씨가 먹방을 하니깐 사람들이. 외면하죠. 서현진이 얼마나 잘했는지 비교되던데요 백진희는 왜 주연급인지 저도 이해가 잘 ㅡㅡ 안가지만 대본자체도 재미없고 이젠 이 시리즈 막내려야할듯해요
백진희가 평소 얄미운 캐릭터였나요
잘 모르겠던데...
백진희 사투리연기 너무 못해요.
저는 백진희 연기 식샤3에서 처음 보는데, 정말 사투리는 연기 연습 전혀 안한거다 싶은 수준이고요 (저, 경상도사람). 표준말 연기도 잘한다는 생각 안드는데다, 제 눈에는 특징없이 밋밋하고 평범한 외모인데 그래도 주연하는구나 싶은 배우에요. 그런데도 인기가 있으니 주연 맡겠죠? 남자들이 선호하는 인상인가보네요.
1회 보고 밥맛 떨어져서 안봐요
작가나 피디가 바꼈는지 명품드라마 다 망쳐놈ㅠ
여주도 그렇고 재미 하나도 없어요~~
진짜 너무 좋아하던 드라마였는데......
두준이빼고는 총체적 비호감에 스토리도별로~
여주나 스토리가 영 아니에요
윤두준이 아까울정도
작가랑 같은 작가인지 궁금해요. 내용이 진짜 이상해요.
치매 걸린 엄마까지..
전 윤두준 쩝쩝대는 소리때문에 못보겠더라고요..
그래서 유투브로 1.2시즌 여주들 먹방만 모아놓은거 보곤 해요
찾아보니 윤두준 쩝쩝때문에 거슬린단 사람들 많던데 왜 안고치는지 모르겠어요
전 이번에 백진희보고 너무놀랐어요
너무 말랐네요
팔다리 진짜 극혐이라 할만큼 말랐어요
먹는 드라마에
저렇게 마른 주인공을 썼는지 이해불가예요
제작진이 생각이 있나 싶던데요
사랑스럽게 잘먹는 먹고싶어지게 만드는
여주를 써야지 이건뭐 백진희 보면 있던 입맛도
달아나는 기분;;;; 거식증 환자급으로 이상스럽게 말라비틀어진;;;;
백진희는 음식을 입에 넣고 삼키질 않아요. 양볼에다 잔뜩넣고 그냥 오물거려서 밥맛 떨어져요.
봐보려고 했는데 댓글보니 보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