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머 드세요?
고민이네요 ㅎ
1. ..
'18.8.2 11:47 AM (183.96.xxx.129)오징어덮밥이요
2. 승승
'18.8.2 11:48 AM (125.140.xxx.192)콩나물 냉국 정식요 ^^
3. 너무 더워요
'18.8.2 11:48 AM (211.185.xxx.67) - 삭제된댓글삶은계란과 더치커피와 사온 서리태콩국물이요
4. 목요미식회
'18.8.2 11:49 A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저도 못 정했어요
여기 댓글 보고 메뉴 정하려고요~5. ....
'18.8.2 11:49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핫도그 두 개와 오렌지 주스 한 잔 마셨어요.
6. 떡볶기
'18.8.2 11:50 AM (116.125.xxx.64)떡볶기 해놨어요
7. 밥이고 뭐고
'18.8.2 11:51 AM (121.155.xxx.30)덥다고 에어컨켜고 꼼짝도 안 하고 먹어댔더니만
살이 고스란히 쩠네요 ㅠㆍㅠ
미치겠어요 이 놈의 식욕 ....8. ..
'18.8.2 11:51 AM (175.115.xxx.188)참치김치찌개랑 부추전 이요.
9. 더우니
'18.8.2 11:52 AM (39.7.xxx.82)사다놓은 냉면육수에 국수 말아 먹어야죠.
10. 아. 덥다
'18.8.2 11:52 AM (1.241.xxx.16)유부초밥과 비빔면?
11. 음
'18.8.2 11:52 AM (222.111.xxx.196)자두 귤 토마토 삶은달걀 각 한알 조각 내서 올리브오일 와인식초 넣어서 샐러드 한 접시 만들어 먹는 중입니다.
더위 때문에 집 안에서만 지냈더니 살이 너무 쪄서 한끼라도 탄수화물 덜 먹으려구요.
근데 이렇게 먹어도 열량이 높겠지요?12. 음
'18.8.2 11:53 AM (222.111.xxx.196)자두가 아니고 천도복숭아 작은거 한 알이네요.
13. 얼음냉골
'18.8.2 11:53 AM (182.228.xxx.67)에어컨 틀어놓고 뜨거운 국물 먹고 싶어요. 더운날의 사치.
14. 추어탕
'18.8.2 11:53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먹으려구요 엊그제 추어탕 먹으니 좀 힘이나길래 들깨 산초가루 듬뿍 쳐가지고
15. 여름
'18.8.2 11:54 AM (24.102.xxx.13)입맛 없어서 연두부에 폰즈 부리고 가쓰오부시랑 파 썰어 올려서 냉두부해먹어ㅆ어요 도저히 뭘 먹고 싶지도않네요 ㅠㅠ
16. 며칠전
'18.8.2 11:54 AM (121.173.xxx.20)시판 모밀국수 소스 맛없다고 언먹어서 대파와 양파 석쇠에 구어 다시마 넣어 끓여 보정해놓은 소스 넣어 모밀구교ㅜ 해먹으렵니다.
17. 아들놈
'18.8.2 11:56 AM (121.134.xxx.32)오리주물럭을 어서 먹어봤는지 해달라해 상추쌈 싸서 먹고 있어요
18. ..
'18.8.2 11:56 AM (115.178.xxx.100)삼계탕, 순대국
19. ...
'18.8.2 11:56 A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파인애플팝 2개, 자두3개 먹고 복숭아 먹으려구요 ㅎ
20. ㅇㅇ
'18.8.2 12:00 PM (58.140.xxx.88)오리백숙 먹으러 갑니다.
21. ....
'18.8.2 12:05 PM (175.211.xxx.9) - 삭제된댓글사과,토마토, 양상추, 오이, 구운 가지, 견과류 위에 올리브 오일 듬뿍, 바질 페스토 듬뿍,
발효빵 크루통처럼 잘라서 넣고
마구 섞어서 2인분 같은 1인분 만들어 해결합니다.
2-3시간 후에 같은 양을 또 먹을지도 모른다는 게 문제.
더워도 기죽지 않는 식욕의 소유자.22. 차가운 파스타 해둘라고요.
'18.8.2 12:06 PM (175.213.xxx.182)너무 더워서 도통 요리 안한게 열흘...
냉음료만 퍼마셔대고 한끼 먹고 있어요.
살은 빠지고 있나?
영양실조 걸릴까 은근 염려 되어
한끼라도 지대로 먹자 해서 브로콜리. 올리브. 방울토마토.캔참치 넣고 냉 파스타 만들어 냉장보관해서 내일까지 먹을라구요.23. 엽
'18.8.2 12:12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엽떡 주문했어요
24. !!
'18.8.2 12:38 PM (14.38.xxx.42)냉모밀이요
육수 시원하게 해놓고
무 갈아놓고
이제 학교간아이들 데릴러가려고요25. ㅇㅇㅇ
'18.8.2 1:10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저도 풀ㅇㅇ냉모밀 사다가 국물냉동실 놔둿다
끓여서 얼음국물에 건져먹었음26. ....
'18.8.2 1:15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감동란 두개하고 마시는 요구르트, 커피 먹었어요.
입맛이 뚝 떨어져 안먹히네요.27. ..
'18.8.2 2:58 PM (1.252.xxx.251)저는 여즉 입맛없고 그런거 몰랐는데
올해는 넘 더워서 먹고싶은게 없어요
별로 땡기는것도 없고요
아들이랑 쌈밥 먹고 왔어요
저녁은 간단히 월남쌈 하려고 장 봐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