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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관파천길 기사도 성상품화

....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8-08-02 11:35:00
오마이뉴스가 아관파천길 개방 기사에도 성상품화를 하네요.

짧은 치마 아가씨에게 부탁까지 했을 거에요, 남자 사진가, 아니면 생물학적으론 여자지만 정신은 마쵸인 여성 사진작가가.

 http://ojsfile.ohmynews.com/PHT_IMG_FILE/2018/0801/IE002372786_PHT.jpg
IP : 210.90.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2 11:40 AM (211.36.xxx.45)

    이게 성상품화라구요?
    아가씨가 입은 청치마가 막 짧은것도 아닌데..
    제가 둔한건지..??

  • 2. 저 정도 치마 길이는
    '18.8.2 11:41 AM (42.147.xxx.246)

    보통 누구나 입는 길이인데 뭔 성상품화인가요?
    이 더운 날씨에 바지를 입으란 소리인지.

  • 3. ...
    '18.8.2 11:41 AM (58.230.xxx.110)

    날은 덥지만 병원엔 꼭 가세요~

  • 4. 낼모레 50인 나도
    '18.8.2 11:43 AM (58.230.xxx.110)

    저만한 반바지도 입구만~
    더워죽겠는데 히잡이라도 쓸까?
    긴청바지를 기어이 입어야해?

  • 5. ㅎㅎㅎ
    '18.8.2 11:43 AM (59.6.xxx.30)

    날씨가 폭염이다 보니...제정신이 아니구만

  • 6. ..
    '18.8.2 12:2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망상 쩐다.

  • 7. 노출이
    '18.8.2 6:36 PM (210.90.xxx.103)

    방송에 부적합한 정도냐 아니냐에 따라 성 상품화냐 아니냐가 결정된다고 전제들 하시네요.

    82가 이렇지 않다고 들었는데, 더워서 그런가 보네요.

  • 8. 성상품화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네요.
    '18.8.2 10:04 PM (42.147.xxx.246)

    저 여자분 모습에 홀딱해서 그 뉴스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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