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앓은 후 일년 지나서 추적검사 하는데
심장 뛰는게 달라졌다고 씨티 권하는데
이제 여덟살 약한 아이라 겁나요.
조형제가 독한거고
바늘도 두껍고
심장 느리게 뛰는 약 투여 해야 한다는데..
아이한테 그러기가...
어린이 심장 혈관 질환관련 잘보시는 곳 아시나요.
서울 경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 심장 CT 찍어보신 분-ㅜㅜ..추천부탁
익명ㅜ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8-08-02 11:07:06
IP : 106.251.xxx.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8.8.2 11:09 AM (116.37.xxx.94)삼성의료원 강이석 샘한테 다녔어요
2. CT
'18.8.2 11:13 AM (112.153.xxx.100)성인인데, 서울대병원은 조형제 없이 CT 찍던데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문의해보세요. 부정맥으로 CT.초음파 최근 6월에 했어요.3. 익명
'18.8.2 11:18 AM (106.251.xxx.6)감사합니다
4. 조형제
'18.8.2 11:39 AM (42.147.xxx.246)몸이 한순간에 뜨거워지더라고요.
잘하는 곳에 가셔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촬영 끝나고 물을 1리터 마시라고 하던데요.
조형제를 몸밖으로 내 보내야 하니까요.5. ***
'18.8.2 12:24 PM (110.70.xxx.19)촬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라 '조영제'인 걸로 알아요.
조영제 없이 CT가 가능하다니 몰랐네요.
조영제가 유해한 물질이라 찜찜하기도 하고 몸에 들어올 때 목 부근이 뜨거워져서 깜짝 놀라게 되는데 없이 촬영되면 안심될 것 같아요.6. 진씨아줌마
'18.8.2 1:16 PM (175.203.xxx.108)저도 삼성병원 강이석선생님 추천이요.
7. 저도 조영제부작용
'18.8.2 1:41 PM (220.122.xxx.150)대학병원에서 조영제ct 찍다가 몸이 뜨거워지고 호흡곤란 왔어요. 산소호흡기 했는데 간호사가 조영제 부작용 있는사람 꽤 많다고 했어요~
8. ct 찍을 때
'18.8.2 10:22 PM (42.147.xxx.246)더 자세히 찍으려면 조영제를 주사를 맞고 찍고요.
그것 보다 더 자세히 찍으려면 (암환자의 경우)펫트가 있어요.9. 익명1
'18.8.3 12:25 AM (180.69.xxx.24)병원에서 경황없이 쓰다보니
조형제인지 조영제인지도 신경 못썼어요.
걱정이 되고 가슴이 답답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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