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찬민아나 늦둥이아들 있었네요
딸만있는줄알았는데
작년에 아들낳았네요
큰딸도 테니스하던데
늦둥이아들까지키울렴
돈 정말 많이 들겠어요
박찬민아나운서수입이 꽤 많은가봐요
1. ..
'18.8.2 10:31 AM (223.39.xxx.177)2. ㅇㅇ
'18.8.2 10:3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집이 부자겠죠
연대 원주캠에 테니스 특기생 아닌가요3. ㅇ
'18.8.2 10:33 AM (125.190.xxx.161)집이 잘 사는게 아닐까요 붕어빵 출연당시부터 큰애들은 테니스 했으니...
4. ..
'18.8.2 10:36 AM (14.47.xxx.189)아역배우 했었던 셋째딸 수입으로 위 언니들 운동 시킨다 하지 않았나요?
둥지탈출 보니까 그 부모는 셋째딸을 되게...귀하게 여겨주지 않더군요
셋째가 엄마 앞에서 속상함에 말하며 우는 와중에 늦둥이 막내가 잠에서 깨서 나오니 안아주는 것도 셋째, 셋째에게 막내 키우는데 니가 있어서 편안하다였나 다행이다였나 뭐 이런 식의 부담감을 지우는 엄마, 셋재의 속상함을 첫째, 둘째, 셋째, 엄마 넷이 모두 다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다 말하기...안쓰럽다 생각했네요.
박민하 수입 공개 "생활비 60% 분담..반 소녀 가장" https://entertain.v.daum.net/v/20121205120703874 (2012년 기사)5. ..
'18.8.2 10:38 AM (14.47.xxx.189) - 삭제된댓글셋째가 아역배우로 어려서 큰 돈 못벌었으면 첫째, 둘째 테니스 못시켰을 겁니다. 예전에는 첫째만 테니스 시켰는데 그 방송보니 둘째도 테니스 하더군요. 늦둥이도 못낳았을 거고. 박찬민 외벌이에요. sbs 아나운서 수입, 적지는 않겠지만 일반 직장인 월급으로 딸 둘 테니스에 서울에서 자녀 넷 키우기 어렵죠.
6. 123
'18.8.2 10:39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컨셉이에요. 무슨 셋째 딸을 귀하게 여겨주지 않아요.
박민하 아역배우로 잘나갈 때 부모님이 박민하만 엄청 챙겼어요.
그 때는 첫째, 둘째 언니들이 서운해 했죠. 관심이 너무 셋째한테만 집중된다고.
어린 아이가 cf 나 방송 출연료로 수입원이 너무 좋으니까 개인사업자로 등록하고 보험료도 그 어린 아이가 스스로 부담했죠. 그 때 박찬민 아나운서가 안타깝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예뻐했는지 몰라요.7. ㅇㅇ
'18.8.2 10:43 AM (211.36.xxx.140)저도 민하가 이쁨받고 큰거 맞는거 같은데요
아들 태어나기 전까진 연기하면서 막내로서 이쁨도 받았고
엄마는 두 언니있는데서 민하 심정 알려 중재해주고요..
굳이 꼬아서 볼필요 있을까요.8. ..
'18.8.2 10:47 AM (183.96.xxx.129)맞벌이도 아니던데 셋째딸이 돈 벌잖아요
9. 그거 보면서
'18.8.2 10:57 AM (121.155.xxx.30)남의집 일이지만 다 큰 딸들도있구만 뭐 또 하날 더
낳았나... 싶더군요
아빠가 진짜 능력이 좋은가, 아님 자식욕심이 그렇게도
많나?... 생각했네요10. 테니스 선수로 키우는데
'18.8.2 11:00 AM (175.213.xxx.182)그 비용이 어마하다던데...가정주부인 아내와 자녀 넷에 테니스 수업...아나운서 아빠 월급과 저 셋째딸 아역배우 수입으로 다 커버가 될까요?
11. 돈 많네
'18.8.2 11:03 AM (124.50.xxx.94)셋째딸이 지금도 cf나 연기 찍나요?
12. 음...
'18.8.2 11:05 AM (14.43.xxx.226)화면만 보고 다 알수는 없지만
저도 막내가 나오니까 민하가 울다가 달려가 안아주고 챙겨주는데
엄마는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는게 좀 그랬어요.
민하가 막내 잘 챙기는 건 예쁘지만 그래도 엄마가 바쁠 때 거드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전담이 되어버린 것 같은 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동생을 예뻐하는 마음이 있을테지만요..13. ...
'18.8.2 11:16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컨셉이죠.. 별 내용없으니 억지로 만들어서 티비에 또 나옴.
14. 흠
'18.8.2 11:32 AM (220.118.xxx.92)저 이분 인터뷰 몇 년전에 보고 확 깼어요. 평소에도 별로 호감 비호감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딸이 셋이니 아들 생각은 없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그냥 가볍게 딸 셋으로 벅차다, 생각없다 이렇게 넘겨도 될 질문을 자기는 아들 질색이다, 우리 애들 보다가 남자애들 뛰노는 거 보면 정신없다..
이렇게 말해서 굳이 그렇게 말할 거 뭐 있어? 이 사람 웃기네 싶었어요.
강하게 부정하는 게 혹시 아들 낳고 싶은 맘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자식들 앞길 열어주려고 어릴 때부터 운동이다 연기다 시키는 거 좋게 볼래면 볼 수도 있겠지만 이 분도 어쩔 수 없이 강한 욕심 같은 걸 인터뷰에서도 못숨기더라구요.
그거 보고는 더 그럼 그렇지 싶더라구요.15. 예전 방송에서
'18.8.2 11:56 AM (175.118.xxx.47)스트레스 부인한테 막풀던데
너닮아서 애들이 뭐못한다 나닮으면잘했을텐데
막 이러던데요
전업이라고 엄청무시하더구만
뭔 넷째요16. ..
'18.8.2 1:0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집 아빠 영 쓰레기각이던데.
17. ㅇㅇㅇ
'18.8.2 1:29 PM (180.230.xxx.74)아들 낳을 때까지 낳겠다고 했었어요
셋째 아역으로 잘 나가서 엄청 예뻐하고
붕어빵인가에 둘째가 서운하다고 울었었는데 아빠는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했죠
큰애는 쌍꺼풀했더라고요 둘째가 키는 제일 크던데 얼굴이
엄마 안 예쁜곳만 닮은듯 특히 그 긴코..
셋째도 둘째처럼 닮아가고.. 어렸을땐 귀여웠는데18. ...
'18.8.2 1:45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큰애는 테니스 들째는 뭐 세째는 배우로 일찍 정해서 키운다 하더니
큰애는. 키 안커서 안되고 셋째도 배우로 잘 안풀려서 ,,,19. ...
'18.8.2 2:15 PM (125.177.xxx.43)근데 큰딸 성장판 검사때 의사가 160도ㅜ안될거라더니 지금 엄청 컸네요
20. ,,,
'18.8.2 5:22 PM (121.167.xxx.209)방송에 프리로 나가서 인터뷰 하는데 농담식으로
세째딸 수입이 자기보다 많아서 수입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하든데요.
세째딸 명의로 회사 차렸다고 하는것 같았어요.21. 저 부부는
'18.8.2 6:07 PM (87.164.xxx.181)부모자격 전혀 없던데, 애는 왜저리 많이 낳았는지 ㅉㅉㅉ.
22. 딸셋다 엄마닮았네요
'18.8.2 7:38 PM (203.226.xxx.79)보통은 아빠닮던데
아들은 아빠빼박인듯
박찬민 아들좋아죽네요
https://m.blog.naver.com/qkrrudtjs1716/22129326119723. ..
'18.8.2 7:40 PM (203.226.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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