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 경수 지사님 전화번호 아시는 분 (수정)
왜 힘 내시란 문자 한 통 보내 드리지 못 했나..........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문자 한 통씩 보내 드리자고
82에 글 한 번을 안 썼나........ 하는 거였어요...
지난 주 블랙 하우스에 민평 이 용주 의원 나와
하는 말 들어보니 지지자들의 문자가 그렇게 힘이 나고
또 비판 받으면 굉장히 의식이 된다고 해요.
보신분들 많으실 거예요.
국회의원과 도지사는 또 다를까 싶어 조심스럽습니다만
대통령도 그렇고 김지사님도 그렇고
그 분들 곁에는 우리같은 평범한 지지자들 밖엔 없구나
싶은게 정신이 번쩍 듭니다.
수정) 010 5392 9174
번호 저장도 해 보세요~
그럼 여러분의 카톡에
놀랄만한 일이 생긴답니다!
1. 응원
'18.8.2 9:47 AM (121.180.xxx.195)010ㆍ5392ㆍ9174
2. 맞아요
'18.8.2 9:49 AM (182.228.xxx.67)여기 익명 게시판에 생활글 올려도 악플 달리면 힘들잖아요.
그런거 노리고 저런 짓을 하는거니깐.
어떻게든 응원하는 마음 보내드리고 싶은데, 82에서 이러니 좋으네요.3. 응원합니다
'18.8.2 9:50 AM (106.252.xxx.238)적폐들 풀발기해서 헛짓들이네요
김경수님 힘내세요4. 헉
'18.8.2 9:50 AM (182.228.xxx.67)벌써 전번 떴네요. 근데 진짜 문자드려도 되는걸까요? 혹시나 업무중에 실례되는 짓인가 싶어서 그게 더 걱정이네요.
5. 저도
'18.8.2 9:51 AM (121.188.xxx.202)김경수지사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6. 이런 문자 세례는
'18.8.2 9:53 AM (222.117.xxx.62)큰 힘이 되실 것 같아요...
맘 같아선 경남까지 내려가서
혼자 피켓이라도 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응원님~~
감사합니다^^
김 지사님 번호 확실한 거 맞죠?^^
여러분~~
우리 큰 파도 하나 함께 만들어 보아요~~7. ..
'18.8.2 9:54 AM (125.188.xxx.225)저도 보내고 싶은데 뭐라고 보내시나요 보통..
8. 응원 문자 보냈습니다.
'18.8.2 9:57 AM (122.128.xxx.158)어떤 경우에도 지지하겠으니 힘내시라고 했고, 노통을 사랑하는 82쿡 아줌마가 보냈다고 했어요.
9. 저 지금
'18.8.2 9:58 AM (222.117.xxx.62)보냈어요.
경기도 사는 지지지라고 밝히고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으랏차차 힘내세요~
저희들 어디 안 갑니다~라고 썼어요10. ...
'18.8.2 9:58 AM (125.188.xxx.225)저도 절대 손놓지 않는다고 문자보냈어요
11. 윗님꺼
'18.8.2 9:58 AM (182.228.xxx.67)컨닝 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12. 여러분 고마워요
'18.8.2 10:00 AM (222.117.xxx.62)한마음이 되어 주셔서^^~~~
13. ...
'18.8.2 10:01 AM (125.188.xxx.225)원글님 말씀 다 맞아요 지지문자나 댓글이 그렇게 힘이 난대요
연예인만큼이나 의식되는게 정치인들일거에요14. 에고
'18.8.2 10:07 AM (121.188.xxx.202) - 삭제된댓글어느 전화번호가 맞는 것인가요?
9174로 문자 보냈는데15. 저도
'18.8.2 10:07 AM (211.178.xxx.60)보냈어요
서울사는 지지자라고
언젠가 가까이에서 지지하는날을 기다린다고요
문프님과 함께 건강하시라고요16. l나무
'18.8.2 10:07 AM (107.170.xxx.18)짐 주재원으로 해외에 있는데 저도 보내야겠어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창원에 거주해야하니 더더욱 응원하고 싶네요17. 저도
'18.8.2 10:08 AM (121.188.xxx.202)하나의 큰 파도에 동참했습니다
18. 번호저장하니깐
'18.8.2 10:09 AM (211.178.xxx.60)카톡도 뜨네요
도지사님 맞아요19. 윗님
'18.8.2 10:11 AM (121.188.xxx.202)저도 저장합니다
20. 오~~저장 할 생각은
'18.8.2 10:11 AM (222.117.xxx.62)못 했는데
카톡 뜬다니 저장 해야겠어요~~
본문도 추가로 수정 해야 겠네요^^21. 저도
'18.8.2 10:11 AM (121.138.xxx.1)동참합니다
알려진 번호는 공적인거라 문자보내도 괜찮을것 같아요22. 쓸개코
'18.8.2 10:14 AM (119.193.xxx.153)저는 이미 저장이 되어있네요.^^ 도지사님 안놓친다고 82쿡 회원이라고 했어요.
23. ...
'18.8.2 10:15 AM (58.123.xxx.199)갑자기 문자 쇄도해서 무슨 일인가 하겠네요. ㅋ
24. 저도
'18.8.2 10:16 AM (114.129.xxx.125) - 삭제된댓글드루킹, 드루킹 특검 이런 글자만 봐도 화가 치솟네요
의원님은 나의 절대선.
비바람 불면 같이 맞아요.
어둠은 곧 걷힐 테니까.
잡은 손, 놓지말고 함께 가요. 언제까지나.
보내놓고 나니.. 이 어디서 들은 노래가사인가??
너무 사심만땅이네요.. ㅋㅋㅋ
아 어떡하지...더운데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ㅋㅋ
우리 김경수 의원 건드리면 정말 가만 안둘거예요.
황망한 헤어짐 이후로 가슴속에서 진짜 피눈물 나는데..25. 바세린
'18.8.2 10:18 AM (114.129.xxx.125) - 삭제된댓글드루킹, 드루킹 특검 이런 글자만 봐도 화가 치솟네요
'의원님은 나의 절대선.
비바람 불면 같이 맞아요.
어둠은 곧 걷힐 테니까.
잡은 손, 놓지말고 함께 가요. 언제까지나.'
보내놓고 나니.. 이 어디서 들은 흘러간 노래가사인가??
너무 사심만땅이네요.. ㅋㅋㅋ
아 어떡하지...더운데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ㅋㅋ
우리 김경수 도지사 건드리면 정말 가만 안둘거예요.
황망한 헤어짐 이후로 가슴속에서 진짜 피눈물 나는데..26. ...
'18.8.2 10:19 AM (211.36.xxx.234)저도 보냈어요
여러분 디ㅣ른곳에도 알려주세요27. 동참 ~
'18.8.2 10:19 AM (114.129.xxx.125)드루킹, 드루킹 특검 이런 글자만 봐도 화가 치솟네요
'의원님은 나의 절대선.
비바람 불면 같이 맞아요.
어둠은 곧 걷힐 테니까.
잡은 손, 놓지말고 함께 가요. 언제까지나.'
보내놓고 나니.. 이 어디서 들은 흘러간 노래가사인가??
너무 사심만땅이네요.. ㅋㅋㅋ
아 어떡하지...더운데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ㅋㅋ
우리 김경수 도지사 건드리면 정말 가만 안둘거예요.
황망한 헤어짐 이후로 가슴속에서 진짜 피눈물 나는데..28. 우하하
'18.8.2 10:22 AM (1.227.xxx.189)저도 보냈네요
미력이나마 힘이되시면 좋겠네요29. ??
'18.8.2 10:23 AM (180.224.xxx.155)아. 이런거 부끄러워서 잘 못하는데 해볼께요
30. ??님~~^^
'18.8.2 10:29 AM (222.117.xxx.62)부끄러워 마세요.
이럴 때 요긴 하게 쓰라고 있는게 문자 메시지
아니겠어요^^
저도 그래서 용기를 냈답니다.
고맙습니다~꾸벅31. 저도 했어요
'18.8.2 10:30 AM (1.237.xxx.26) - 삭제된댓글정치판이 너무 염증나지만 이런 일은 해야겠죠!
32. ....
'18.8.2 10:39 AM (110.70.xxx.59)진즉 보내고 싶었는데 노의원님 가신뒤라 되려 상처받으실까 못 보냈었어요.
진짜 노회찬의원님께 힘내시란 말도 한마디 못하고 보냈다는게 미어지네요.
썪을 놈의 자유한국당, 골빈 김성태 다이슨청소기로 밀어버리고 싶네요. 아 짜증나33. 와우
'18.8.2 11:12 AM (182.228.xxx.67)저두 동참하고, 김경수지사님~ 82쿡에 한번 걸음하심 좋겠어요. 문프도 아마 한번 왕래하셨지요? ^^
34. 아
'18.8.2 11:20 AM (218.236.xxx.162)생각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5. ...
'18.8.2 11:42 AM (211.182.xxx.125)저도 동참할꼐요..
약간 부끄러워서.. 머뭇머뭇하다 댓글보고 반성하고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님들~36. 방금
'18.8.2 12:13 PM (120.142.xxx.127)보냈어요!
37. 김경수님 응원글
'18.8.2 2:41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82에 올라오면 그 때 그 때 링크적어 문자보내드렸어요.
38. 여러분
'18.8.2 6:32 PM (124.53.xxx.190)모두 고마워요.
같은 마음 이란게 이렇게 든든한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