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바닥이 너무 더워요

편안한밤 조회수 : 3,146
작성일 : 2018-08-02 00:19:11

침대는 너무 덥구요

방바닥도 더워서 누워있기가 힘들어요

방바닥을 식힐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193.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8.8.2 12:22 AM (125.179.xxx.41)

    속는셈치고 마작대자리 사서 깔아보세요
    그거없인 여름에 이불바닥 더워서
    등을 못댑니다...마트에도 있고 인터넷에두 많아요

  • 2. 흠흠
    '18.8.2 12:23 AM (125.179.xxx.41)

    그거 깔고 에어컨 잠시 틀면 꽤 오래 시원서늘해요
    알알이 박힌 차가움ㅋ넘 좋아요

  • 3. 저녁에
    '18.8.2 12:26 AM (118.218.xxx.190)

    베란다 바닥에 누워 공짜 찜질방이다..라며 허리 지졌음 요.....
    기상 변화에 적응하는 국민 의 소리 입니다..

  • 4. ㅇㅇ
    '18.8.2 12:27 AM (180.230.xxx.96)

    에어컨 안틀고 시원한 방법은 없을듯 해요

  • 5.
    '18.8.2 12:27 AM (211.114.xxx.192)

    날이 너무 덥다보니 지금은 마작도 뜨끈거려요 마작이 왠만해선 시원한데 날이진짜 덥긴덥나보네요

  • 6. 다따뜻
    '18.8.2 12:31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 모든게 다 따뜻하더군요.
    샤워하고 옷갈아 입는데 ㅋ
    장농안에 있던 옷도 따뜻...
    내일은 내장고에 넣었다 꺼내입어야겠어요.

  • 7. ..
    '18.8.2 12:34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화장실 갔더니 변좌가 뜨끈뜨끈해요.
    비데도 아닌데 비데인 줄.

  • 8. ....
    '18.8.2 12:56 AM (119.69.xxx.115)

    대자리를 까세요.. 에어컨 틀고 선풍기 틀면 대자리밑으로도 선선한 바람 올라와서 시원해요

  • 9. 오늘
    '18.8.2 1:03 AM (175.213.xxx.182)

    밤에 산책나가는데 문앞에 내일 도착할 예정이던 대나무 돗자리가 턱 와 있네요.
    난생 처음으로 돗자리를 샀어요.
    소파가 싱글침대 싸이즈라 이즘 소파에서 자는데
    이 소파에 깔았어요.
    정말 침대도 너무 더워서 못자는게 요즘이에요.

  • 10. 잠깐이라도 식히려면
    '18.8.2 1:06 AM (211.41.xxx.16)

    물걸레질이나 물티슈로 좀 닦아보세요

  • 11. ㅡㅡ
    '18.8.2 1:52 AM (121.143.xxx.117)

    이 날씨에 에어컨 없이 시원하길 바라면 안될 듯..
    얼음팩이라도 써보세요.

  • 12. 둥둥
    '18.8.2 7:44 AM (211.246.xxx.129)

    대자리 하세요. 요즘에 그거없이 자는 사람도 있나요?ㅜㅜ

  • 13. 양파
    '18.8.2 8:08 A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누진세고 나발이고 에어컨 키고 선풍기 키고
    침대에서 이불 덥고 자요
    전 잘때 더워도 배 위에 이불이 있어야 잠이 들 수가
    있어서요
    푹 자서 아주 쾌적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436 민주, 오늘 오후 이진숙 탄핵소추안 발의하기로 ... 13:03:26 80
1616435 이진숙 마녀 출근 6 법카 12:56:41 412
1616434 저렴한 말투 고민이에요 8 .. 12:52:05 629
1616433 "불륜 커플 오면 너무 행복하다" 자영업자의 .. 7 음.. 12:51:39 1,085
1616432 아이가 아파서 약속 취소했는데 5 .. 12:50:38 538
1616431 자꾸 문서에 오타내는 사람.. 1 12:49:25 144
1616430 빅5, 4차병원 승격 이슈 5 .... 12:47:39 555
1616429 경단녀 이직 고민 4 재취업 12:47:20 230
1616428 [주의요망/혐짤] 이진숙 방통위원장 활짝 웃으며 첫 출근 11 zzz 12:41:18 729
1616427 서동주 이쁘네요. 3 사랑 12:40:24 810
1616426 i쿱 먹는해양심층수 거의 그런데 탈퇴해야하나고민이네요 9 .... 12:40:08 294
1616425 자동차 방석(시트)들은 어디다 버려야 할까요? 10 10 12:38:59 192
1616424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 징역 1.. 1 같이봅시다 .. 12:31:21 262
1616423 봉지 라면 뭐 좋아하세요?? 8 12:29:51 530
1616422 더울수록 컨디션 좋아지는 분 계시나요? 3 혹시 12:29:28 425
1616421 친정에 얼마정도 드리면 될까요? 25 // 12:29:22 1,402
1616420 초등3학년 자막있는 인사이드아웃 가능할까요? 1 궁금 12:28:17 200
1616419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진행중입니다 11 서명해주세요.. 12:27:50 279
1616418 LDL수치가 병원당일 결과와 서면 통보 결과가 다름 3 질문 12:27:43 200
1616417 저좀 도와주세요 변비가 너무 심해요ㅠㅠ 13 ㅇㅇ 12:27:14 810
1616416 다른 병원에 가야할까요 2 .... 12:23:10 386
1616415 에어컨 온도 몇도로 설정하세요? 24 ㅇㅇ 12:19:42 1,531
1616414 셀프 염색 시 뒷머리는 어떻게 바르나요? 6 문의 12:17:29 584
1616413 무기력, 게으름, 우울감에 환한 집이정말 좋네요!! 4 000 12:17:14 1,021
1616412 시어머니가 남편한데 짜증만 내고 있어요. 9 ... 12:15:3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