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94년 서향집에서의 폭염 대처방법

무더위 조회수 : 3,722
작성일 : 2018-08-01 23:29:34
옛날 무더운 여름 모든 화초가 우리집만오면 꽃을 피우는 오리지날
서향집이었던 그때, 백수였던 저는 구박을 기본으로 에어컨은 꿈도 못꾸고 무더위에 살아 남고자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 이겨냈던기억이 있어 몇자 적어요.

1. 모든 창문을 다 닫고, 커텐으로 햇빛을 가린다.(바람자체가 뜨거워 창문 열면 안되요!!)
2.샤워를 하고 젖은 몸을 선풍기로 말린다.(아주 시원해요~)
3.시원한 나시 원피스를 입고 냉매 아이스팩을 얇은 수건으로 싸서 안고 겨드랑이에끼고 선풍기 앞에서 시체가된다 ㅋㅋ
(그때 있던 프라스틱 소재 아이스팩을 아직도 갖고 있는데 그당시 왜 그런게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여름마다 저만의 보물로 거의 10시간 정도는 끄떡없었든듯 해요)

에어컨없이 낮에 혼자 있거나 열대야 밤에잘때 강추요~
IP : 59.16.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8.1 11:49 PM (39.115.xxx.81)

    보냉팩 작은것 반바지 주머니에 넣고 일해요
    선풍기 돌아갈때 시원하죠

    갱년기아짐..

  • 2. 건강
    '18.8.1 11:52 PM (110.13.xxx.240)

    방금 아이스팩 하나 수건에 돌돌싸서
    껴안고 누웠어요
    느낌이 다르네요 고맙습니다^^

    도저히 에어컨 켜놓고 못자겠어요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예요

  • 3. ....
    '18.8.2 8:45 AM (211.177.xxx.222)

    수건에 물을 적셔서(물은 흐르지않게) 그걸 몸에 덮고 선풍기 강풍으로 하면 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747 치대 지원하는 학생들은 생기부 장래희망이 치과쪽인가요? 3 고3 2018/08/15 1,691
841746 예술가는 연기만 잘하면 된다던데요 3 tree1 2018/08/15 1,055
841745 점도 잘빼는 피부과가 따로 있나요? 1 지혜를모아 2018/08/15 860
841744 베란다 확장한집 빨래는 어디에?? 8 널어요 2018/08/15 3,732
841743 종편은 기념식을 끝까지 방송 안하네요... 8 .. 2018/08/15 833
841742 평화가 경제다 11 ㅎㅎ 2018/08/15 628
841741 체감실업률 역대최고\경제는 차라리 최순실이 낫다는 ㅜㅜ 33 ㅡㅡ 2018/08/15 1,641
841740 연애 따위 안해도 됩니다. 5 oo 2018/08/15 2,348
841739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9 ..... 2018/08/15 998
841738 매직과 s컬 같이 할 때요... 2 ... 2018/08/15 1,780
841737 핸드폰 지운파일 어디가서 복구하나요? 2018/08/15 802
841736 초등1학년 가정학습 선생님 2 가정학습 2018/08/15 622
841735 어제 포인트가 있어서 황해를 봤는데 5 .. 2018/08/15 962
841734 고양이가 자꾸 꼬리를 핥아요. 6 그레이트켈리.. 2018/08/15 1,675
841733 8.15 광복? - 상전만 바뀐 날 3 ... 2018/08/15 848
841732 급)혼자 집을 나왔는데요. 30 ㆍㆍ 2018/08/15 6,620
841731 이날씨에 냉동만두 5 ... 2018/08/15 1,742
841730 광복절 기념행사 같이 봐요. ^^ 10 .. 2018/08/15 993
841729 사타구니 착색 14 ... 2018/08/15 9,977
841728 아내의 맛 박명ㅅ 1 2018/08/15 3,578
841727 올해 고추값이 어떨까요? 4 2018/08/15 2,411
841726 오피스텔 투자하시는분 조언 좀 해주세요 9 투자 2018/08/15 2,468
841725 중3 비평준화 고등학교 어디 가야하나요? 9 중3맘 2018/08/15 3,240
841724 사람들은 반성이 없어요 너무 분노스러워요 15 ... 2018/08/15 2,406
841723 오빠가 바람을 폈어요 그런데 부모님도 이젠 이혼을 이야기 하시네.. 116 에휴 2018/08/15 3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