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에는 규정지어서 좀 덥게하더니...
요샌 왜케 춥게 하는지 ㅠㅠ거짓말보태서 외투챙겨가야할판이에요
좀 적당히... 온도 26~27도면 좋겠어요. 열많은사람한테 돌맞을려나요?
몇해전에는 규정지어서 좀 덥게하더니...
요샌 왜케 춥게 하는지 ㅠㅠ거짓말보태서 외투챙겨가야할판이에요
좀 적당히... 온도 26~27도면 좋겠어요. 열많은사람한테 돌맞을려나요?
한 뻘짓 중에 하나죠. 여름에 마트, 사무실 에어컨 온도 강제.
겨울엔 사무실 난방도 강제로 못 켜게..
추운 사람이 외투 하나 챙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절감 목표 있어요.
그게 공공기관 평가지표에두 있구요.
사실 사람이 만들어내는 기계열이 온도 높이는 부분도 커요. 무조건 날씨가 더워서 더운거 아니란거죠.
이 부분은 정치적으로만 무조건 보시면 안돼요. 너무 더워서 그렇겠지만 지금 그냥 정부가 두는 게 옳은 것만은 아녀요.
에너지 절감할 곳은 따로 있는데,
사기업인 마트나 사무실 온도를 정부에서 통제한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려면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정부부처 사무실이나 하라고 하세요.
기후협약부터 설명을 다 드려야하는건지...
제가 이래서 82에 답을 안달아야하는데 ㅎㅎㅎ
그때만 생각하면 이가 바득바득 갈립니다..
그 대형마트들...창문도 없는 그곳에서 28도 유지하라니요???
건물 안에 들어가면 숨이 턱....
제발 춥다하지 마시고 옷 갖고 다니세요.
에너지절감차원도있지만 안전문제가클거에요
실내외온도차가 크면 생체리듬이 깨져 잘못함 죽을수도있으니까요
그게 실내 온도 몇 도 이하면 안된다..근데요.
같은 건물이라도 어떤 곳은 25도라도
저 일하는 곳은 28도까지 올라요
그걸 왜 나라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사무실이 너무 덥데요.
선풍기 켜놔도 덥다고...
일괄적으로 에어컨 켜고 끄고 하기에 사무실에서 각자 조절이 안 되어 너무 덥고
컴퓨터는 얼마나 오래된건지 너무 느려서 엄청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