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시련

mabatter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18-08-01 19:04:38
48세 미혼입니다.
너무 사는게 힘듭니다. 건강을 잃고 희망이 없네요.
주위 누군가 만나기도 싫고 매일 우울합니다.
가족들한테 짐이 될까봐 겁나고 사람노릇 못하고 살바엔 이대로
살아서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엄마가 나로인해 괴로워할까봐 가슴 아프고 스트레스로 병날까
걱정되고 돈도 없으니 더더 비참하네요.
난 누구에게 피해않주고 바르게 살아왓는데 왜 내게 이런 시련이
왓나 싶어요. 눈물이 자주 흐릅니다.
어찌 살아야하나 수도없이 생각해봣지맛 길이 없으니 이젠
그냥 머리가 멍하게 멘붕 입니다.
내심정을 알아줄 누군가 있다면 이렇게 외롭고 정신적으로
힘들진 않을터인데..참 고독하고 막막합니다
IP : 211.246.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지하게
    '18.8.1 7:10 PM (112.104.xxx.141)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인데요.
    병원에 가셔서 진료받아 보세요.

  • 2. ...
    '18.8.1 7:13 PM (14.32.xxx.52)

    건강 어디가 안좋으신데요..?

  • 3. ㄹㄹㄹ
    '18.8.1 7:34 PM (182.212.xxx.187)

    전 선천병 아토피 40년 넘게 평생을 ㅡㅡ 세상서 내가 가장 불쌍해보여요

  • 4. mabatter
    '18.8.1 7:42 PM (211.246.xxx.1)

    다리혈관병입니다

  • 5.
    '18.8.1 7:48 PM (121.167.xxx.209)

    그럴때는 깊게 생각하지 말고 오늘 하루만 생각 하세요
    건강도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조금씩 회복 되게 노력 하세요
    나이지는것도 힘들면 지금 상태 유지를 목표로 삼으세요
    저도 건강이 안 좋아 죽다 살아 났어요
    회복 불가고요 현상 유지가 목표예요
    지금 의술이 발달해서 목숨 건졌지 10년전에 발병 했다면
    목숨을 장담 못한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화장실 누구 도움 받지 않고 혼자 해결할수 있고
    누구 도움 없이 머리 감고 샤워 할수 있는것에 감사해요
    그리고 느릿 느릿 걸어서라도 마트 가서 필요한 물건 살수 있는것도 감사해요

  • 6. ..
    '18.8.1 7:51 P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

    같은 나이대 친구네요. 아까 너무 더워 카페있었는데 지긋한 연세드신 어르신이 세상에 허리가 기역자로
    구부린채로 폐지를 모아 구르마 끌고 가는 모습..잊혀지지 않네요.. 저는 결혼해서 가족들도 잇는데 그냥 인생자체가 힘드네요..애들은 애들대로 다른 스트레스도 많고요.. 다들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많이들 힘들고
    스트레스 풀고 다시 시작하고..계속 반복된 삶.. 그래도 세상이 살만하다 하니 마음 추스리고 힘들지만
    용기내서 살아봐요..

  • 7. 정말
    '18.8.1 9:04 PM (211.44.xxx.42) - 삭제된댓글

    행복하기가 왜이리 힘이 들까요....
    저 이제 40인데... 외로운데다, 커리어 꼬여서 철판깔고 살고 있어요.
    잔잔한 행복이나 재미를 느껴보지도 못하고,
    안정되지 못하고 걱정과 불안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용기가 안 납니다....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801 캣맘이요 사료 사는데에 후원모금같은걸 3 ㅈㅂㅈㅅㅈ 2018/08/01 761
836800 중3 2학기 중간고사이후 중요한가요? 5 나무안녕 2018/08/01 1,559
836799 올겨울 엄청 춥습니다 52 실타 2018/08/01 24,563
836798 집에 차 몇대? 14 .... 2018/08/01 3,526
836797 그알, "이재명 지사와 통화 원본 공개하겠다".. 43 그것이알고싶.. 2018/08/01 5,026
836796 영어 문법 질문이예요ㅠㅠ 3 영어 2018/08/01 912
836795 정수기 설치중인데 기사님이 자꾸 한숨을 쉬어요ㅠㅠ 17 .. 2018/08/01 6,986
836794 검찰, 법원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 구속영장 발부 요청 4 더머무르시오.. 2018/08/01 1,091
836793 지난번에 슈에무라 폼메베알려주신 분이요. 40 우..더워라.. 2018/08/01 4,993
836792 혜경이란 이름 예쁜것 같아요 24 므흣 2018/08/01 3,484
836791 캐나다에서 100불의 가치는 어느정도 인가요? 7 캐나다.. 2018/08/01 1,639
836790 남편이 싸우다가 식탁에 의자를 던졌어요 31 진짜 속상 2018/08/01 20,558
836789 지금 일본 무인양품..서큘럭이터 구입? 2 .. 2018/08/01 2,020
836788 부유함에 대한 무의식적 인식 23 계층적 사고.. 2018/08/01 7,201
836787 에어프라이어 선택 지옥에 빠졌는데 구제 좀... 11 ... 2018/08/01 3,122
836786 더위 언제부터 좀 수그러드나요? 9 ㅇㅇ 2018/08/01 2,750
836785 오피스텔에 에어컨수리는 집주인이 하는건가요 10 에어컨 2018/08/01 3,481
836784 오늘 하루 그넘의 SNS 1 혐짤주의. 2018/08/01 1,390
836783 난민 관련 청와대 답변 12 ㅇㅇㅇ 2018/08/01 1,746
836782 남편 월급이 10년간 5배 올랐다는데 11 2018/08/01 6,050
836781 친정엄마스트레스 제발조언좀주세요 30 해품달 2018/08/01 11,097
836780 박근혜, 폭염에도 옥중생활 완벽적응 27 안남시장 2018/08/01 8,109
836779 리비아서 한국인 1명 무장단체에 피랍…27일째 억류 3 ........ 2018/08/01 1,591
836778 여행프로 재밌네요 1 123 2018/08/01 1,137
836777 컬투쇼에서 김태균씨 1인 체제로 유지되네요? 4 ㅇㅇ 2018/08/01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