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댄스학원 휴강이면 휴강이라고 부모에게 연락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더운데고생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8-08-01 17:31:29
초5아이가 댄스학원을 다니는데요. 걸어서 이십분이예요. 저는 어린동생도 있고 차도 없어 아이가 걸어다녀요. 아파트사이로 가는거라 안전한길이고요. 좀 걸어도 아이가 다닌다해서 보내고 있는데 세시십분에 나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학원앞에서 이십분 기다리다 지나가는 사람이 샘한테 전화연결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 선생님께 전화드리니 휴가래요. 카톡받지 않으셨냐구. 카톡은 못 받았어요. 선생님이랑 카톡방도 없는상태구요. 아이한테 전 수업에 말했다는데 아이는 못들었다하구요. (말했는지여부는 아는친구가 없어 확인불가지만 말했을수도 있구요) 이 폭염에 아이가 땀 뻘뻘 흘리면서 왔는데 화가 나네요. 아이대상 학원이면 보호자한테 연락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번주 휴강하는 학원이 많을것 같은데 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아서 그 생각까지는 못했어요. 보호자한테 알리는게 맞는건지 아이한테 말했으니 상관없는건지 궁금하네요.
IP : 222.238.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 5:34 PM (112.104.xxx.141) - 삭제된댓글

    학원측은 카톡을 보냈으니 통지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카톡방 만드세요.
    애가 더운데 고생했네요.

  • 2. 아이
    '18.8.1 5:34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아... 학부모한테까지 말해야 되는 거구나...
    수업시간에 제대로 안들은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구나...

  • 3. ㅡㅡ
    '18.8.1 5:38 PM (116.37.xxx.94)

    부모에게 말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애들이 깜박 할수도 있고..
    엄청 더운데 고생했네요

  • 4. 윗분이상함
    '18.8.1 5:39 PM (58.231.xxx.167)

    고딩도 학원에서 부모한테 문자보내요. 초등학생이면 부모한테 연락을 하는게 당연한거예요

  • 5. 당연히
    '18.8.1 5:41 PM (58.122.xxx.142)

    문자든 카톡이든 학부모한테 공지하죠.

  • 6.
    '18.8.1 5:43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아이~라고 하신분은 욕나오겠지만 애들 전달력이 그래요
    아이상대로 수업하는 분들은 휴대폰 문자로 알리는게 보통이죠
    7월말8월초 휴가라해도 학원마다 제각각이라 부모도 헷갈려서 문자를 몇번씩이나 확인해요

    원글님도 욪ㅁ같은 때는 보내기전 확인 재차 하셔야되요

  • 7. 아휴
    '18.8.1 5:45 PM (211.215.xxx.107)

    더운데 아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대개는 부모님에게 연락 주시던데..

  • 8. 원글이
    '18.8.1 5:49 PM (222.238.xxx.117)

    선생님과 저는 카톡을 한적이 그동안 없었는데 선생님은 카톡으로 공지를 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날만 괜찮았어도 이렇게까지 화가 안나는데 너무 덥고 최고더운날이라기에 제가 화가 많이났어요. 아이는 괜찮다고하는데 제가 화가나는게 속 좁은건가 해서 여쭤봤어요. 덧글 감사합니다.

  • 9. ...
    '18.8.1 5:54 PM (175.119.xxx.68)

    저희는 문자로 2주전에 공지 해 주던데요

  • 10. 보통
    '18.8.1 6:41 PM (223.62.xxx.90)

    카톡이 아니라 문자로 두어번 연락하죠.
    아이가 전달이 안되었을수도 있고 혹시 헛걸음 할까봐요.
    보통 그렇게해요.
    그 학원 어른이 주로 다니는 곳인가봐요.

  • 11. 원글이
    '18.8.1 7:03 PM (222.238.xxx.117)

    큰학원 보내고 싶은데 집이랑 멀어서 그나마 가까운곳으로 보내는데 규모가 크지않아 인근 초등생들이 조금 다니는것 같아요. 문자로 연락을 주셨어야하는데 카톡도 안보냈으면서 카톡보냈다고 샘도 당황해서 그냥 말씀 하신듯요. 저때문에 헛걸음한것 같아 속상했어요. 보통 학고ㅡ방과후도 공강이면 제가 다 말해주거든요. 근데 이번엔 제가 몰라서 말을 안했으니까요. 덧글 감사합니다

  • 12. .....
    '18.8.1 9:5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죠
    카톡방도 없는데 뭐 어디에다 카톡을 했다는거에요
    아이한테만 알리면 어떡하나요
    애가 달리 애도 아니고요
    1시간 수업하면 한번도 안놓치고 선생님 말만 듣고 있나요 군대도 아니고 잠시 딴짓할수도 있지
    성인대상 강습도 미리 며칠 휴가라고 공지합니다.
    수업때 알리는건 물론이고 문자로든 단톡으로든 공지해요

  • 13. 학원장
    '18.8.2 2:34 AM (220.126.xxx.170)

    저희 학원도 그런 초3이 있었죠.
    학원 방학인데 차타러 나왔다고...
    다행히 다른 일로 엄마와 통화하다가 아이가 기다리지 않았네요.
    저는 문자로 두 번 공지했어요.
    내일 문자는 갔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168 김치냉장고 바꾸기 10 mabatt.. 2018/08/18 2,335
843167 객관적인 의견듣고 싶어요 11 sara 2018/08/18 1,610
843166 뉴스공장과 리얼미터는 절대 언급않는 여론조사 23 권당표는 어.. 2018/08/18 2,331
843165 젠틀재인의 위험한 강퇴. 104 승현사랑 2018/08/18 5,475
843164 건물주 돌반지도 있네요..ㅡ.ㅡ;; 7 2018/08/18 4,908
843163 주인이 그리워 20km 걸어온 냥이를 동물병원에 끌고가 안락사 .. 9 midnig.. 2018/08/18 4,040
843162 이번 민주당 당대표경선에서 가장 포커스는 "이재명&qu.. 49 2018/08/18 1,140
843161 가전제품 말고요 집에 들인것중에 최고는 2 0마리야밥먹.. 2018/08/18 2,291
843160 혈세31억만 날렸네요 8 ㅅㄷ 2018/08/18 3,457
843159 박사모가 김지사와 문통 지지자 폭행하고 눈 찔렀다는 거 맞아요?.. 4 ,,,, 2018/08/18 1,353
843158 니들이 지금 하는게 내부총질이야 45 .... 2018/08/18 1,510
843157 낙지뫼시다를 평소와 다르게 빨리 업로드한 또다른 이유 6 털보♡혜경궁.. 2018/08/18 700
843156 김진표는 민주당 후보야 34 손꾸락들아 2018/08/18 1,199
843155 인기작곡가는 저작권료 수입도 엄청 나겠죠? 3 ... 2018/08/18 2,517
843154 다른가족이랑 여행가서 배에 가스차면 ㅜ 4 ㅇㅇ 2018/08/18 2,817
843153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반나절동안 어딜가면될까요 7 급해서요ㅜ 2018/08/18 1,117
843152 82 운영자 찢묻었다고 고소한다는글 왜 지워졌나요? .. 2018/08/18 755
843151 앞으로 민주당지지층 분열을 꾀하는 41 분열주의 2018/08/18 1,312
843150 손가혁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6 ... 2018/08/18 645
843149 엄마가 한국 국적 상실해도 미성년 자녀의 한국 국적이 박탈되는 .. 3 ... 2018/08/18 1,553
843148 6,7세부터 사교육 정말 필요한가요? 9 정말 2018/08/18 3,025
843147 점점 눈에 보이네요 26 2018/08/18 5,862
843146 얼마전 김어준 후원이야기 쓴 사람인데요 7 .. 2018/08/18 1,918
843145 딱! 한달만에 5kg 감량했어요 22 살빼기 성공.. 2018/08/18 8,648
843144 언론 쪽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어디서 봉사를 하면 좋을까요?.. 5 궁금맘 2018/08/18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