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전 힐링 음식을 먹었어요.

힐링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18-08-01 14:03:02
앞뒤가 꽉 막힌 상황에서 고민하면서 땡볕에 어디를 가다가 아직 점심도 못먹은걸알고 바로 보이는 김밥집에 들어갔어요. 깨끗하고 비싼데 생야채씹어먹는 기분드는 왜 거기 있잖아요.

그 집 김밥은 원래 싫어하지만 대충 먹으려고 들어간건데 콩국수가 있길래 시켰어요
걸쭉한 흰 콩물을 한 술 떠먹으니 그 부드러움과 시원한 차가움이
정말 맘에 들어서, 정신없이 한 그릇을 뚝딱헤치웠어요.

짭짤, 고소한 국물에 미끌거리는 시원한 면발이 정말 맛있었어요.
배가 고파서인지도 모르죠. 콩국수는 10여년만에 먹었나봐요.

먹고 나오는데 쳐졌던 기분이 훨씬 나아져서 신기했어요.

앞으로 여름에 꿀꿀할때는 콩국수가 저의 위로음식이 될것같아요.
드실때 조심하세요. 후르륵 후르륵 먹으니 많이 튀더구만요.

IP : 223.62.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18.8.1 2:06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콩국수 전문점이나, 직접 갈지 않아 파는 경우 빼고는
    콩국수 드시지 마세요.
    식자재마트서 기름이랑 범벅해서 파는 .....
    부드럽고 진한듯한 국물로 사다 파는 겁니담

  • 2. ㅇㄱ
    '18.8.1 2:09 PM (223.33.xxx.224)

    제가 먹은데는 그 김티쳐 거기는 갈지 않았을까요.살다가 힐링 음식을 찾았는데 기름 범벅일수도 있다니 충격이네요.
    거기는 안심해도 된다고 하시면 가고 아니면 ㅜㅜㅜㅜ

  • 3. ㅇㅇ
    '18.8.1 2:24 PM (175.223.xxx.65)

    믿을수있는데를 몰라서
    한살림콩물 사다가 국수넣어먹어야 겠어요
    글보니 땡기네요 ..;;

  • 4. ??
    '18.8.1 4:08 PM (211.48.xxx.170)

    콩국수가 기름 범벅이라는 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흰 풀무원 콩국물 여름 내내 사다 먹는데 그것도 안 좋을까요?

  • 5. ㅇㄱ
    '18.8.1 6:09 PM (223.62.xxx.252)

    아까 댓글님이 식재료 싼 매장에서는 기름범벅 콩국수 국물을 파니, 전문점에서만 사먹으라고 쓰셨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767 코나커피 정말 맛있네요. 11 코나 2018/08/17 3,216
842766 v 30이나 g7 쓰시는 분요~ 6 ... 2018/08/17 950
842765 시동생의 충고 9 .... 2018/08/17 5,116
842764 현재온도 24℃ 어제보다 8°C 낮아요. 체감온도 24℃ ㄷㄷㄷ.. 12 오븐에서냉장.. 2018/08/17 2,083
842763 잠자리가 반가운 아침 .. 2018/08/17 810
842762 권순욱 너는 누구냐! 79 000 2018/08/17 2,174
842761 자취방에 놓을 소형 김치냉장고 추천해주세요 6 ... 2018/08/17 1,721
842760 집중력 키우는 약 추천부탁요~ 2 고1남 2018/08/17 1,232
842759 김진표, 부산저축은행 사태를 꿰뚫고 있었다 (펌) 5 2011년 2018/08/17 889
842758 진짜 나쁜 ㄴ 4 추쌍 2018/08/17 1,456
842757 82의 이재명에 대한 전반적 생각이 궁금해요. 21 궁금 2018/08/17 942
842756 딴지분들, 오유에 이어 이젠 루리웹인가요? 9 .... 2018/08/17 860
842755 바람불고 시원하니 너무 좋아요! 5 좋아요 2018/08/17 1,123
842754 지금현시점 들을만한 파켓은 정치신세계뿐 20 ㅇㅇㅇ 2018/08/17 789
842753 지혜좀 나눠주세요 대장검사 2018/08/17 510
842752 미주 비행기 내일 타는데요 2 급질 2018/08/17 1,676
842751 가을 1 구름 2018/08/17 488
842750 창동 ㅅㅇ 유치원 강당에서 아이 사망한 사건 8 2018/08/17 5,283
842749 하룻밤 사이에 가을은 겨드랑이와 종아리까지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 4 꺾은붓 2018/08/17 1,769
842748 햅쌀은 언제 나나요? 1 어디 2018/08/17 888
842747 가족이 반미샌드위치 가게를 차리고싶어해요 11 .. 2018/08/17 5,887
842746 시어머니랑 힘들단얘기많은데 저는 오히려친정어머니가 더힘든듯 23 집현전 2018/08/17 4,034
842745 이정도면 정똥파들 팩트폭행을 해야겠습니다. 18 큰흐름보세요.. 2018/08/17 860
842744 인터넷이 아이들에게 아이다운 삶을 뺏는듯해서 안타까워요... 5 ..... 2018/08/17 1,422
842743 청소년 스마트폰 어디서 구입하나요? 3 복잡하네요 2018/08/17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