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멍하고 집중도 안되고 그냥 눕고 싶어요
날씨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22살 먹은 딸이
자기가 느낀 여름중에 젤 더운 여름이라네요 ㅎㅎ
이번주에 간절히 소나기를 바래봅니다
밖에서 일하시는분들 택배기사님들 새삼 감사드리고
시원한 물이라도 챙겨드려야겠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더우니
소망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8-08-01 13:43:23
IP : 203.170.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8.8.1 1:47 PM (203.242.xxx.1)47번의 여름중 최고 인거 같아요. ㅡㅡ
2. ㅌㅌ
'18.8.1 1:51 PM (42.82.xxx.151)숨을 못쉬겠어요
어쩐지 이번 여름오기전 여름이 겁나더니 제예상이 맞았네요3. ㅇ
'18.8.1 2:55 PM (211.114.xxx.192)2016년이 젤 더웠는데 2018년은 더 덥네요 땀 안나는 체질인데도 땀이 비오듯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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