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제학교 AP
1. ㅇㅇㅇ
'18.8.1 11:3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뭔소린지 모르겠는데 그건 학교에 묻던지 학부모들한테 물어야지 저렇게 두서도 이래도 안되는 문장을 누가 해석하라고;;; 이런데에 올리나요
2. ㅠㅠ
'18.8.1 11:42 AM (175.223.xxx.117)제가 읽어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ㅠㅠ 학기시작전에 시험봐서 결정해야되는데 선생님이 메일로 시험날짜 보내주시기로 했는데 안보내셔서 기다리다 물어보니 갈수없는 날로 정해져서 다른방법 없겠냐는거구요 다시메일보내도 답없구요 답답해서 다른분중에 이런경우 구제되신분이 있나 해서 올려봤네요ㅜㅜ
3. 소심녀
'18.8.1 11:55 AM (165.132.xxx.251)아직 11학년시작도 안하신거죠?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다니며 AP수업듣고 봤었는데 12학년때 배우고 AP도 봤거든요? AP반에 들어갈수있는지 학교 자체 시험을 말하는건가요?
구제는 학교 자체 방침의 문제일것같고. AP시험 관리하는곳의 결정사항이 아닐것같은대요.4. ...
'18.8.1 12:01 PM (223.38.xxx.216)학교에 문의하세요. 학교마다 다르고 학교장 재량인데 무슨 일반화를 시키려는지
여기서 됐다고 하는데, 그 학교에서 안된다고 하면 또 글 올리려나..5. 그럼
'18.8.1 12:02 PM (175.223.xxx.117)학교서 학기시작중에도 시험봐서 바꿀수있다 방침 바뀔수도 있는건가요? 11학년 끝나고 5월에 1번시험본걸로 학교정하는걸로 알아서요 내년 11월쯤 apply하는거 아닌가 하는데요 기회가 1번이라 들었네요ㅠㅠ
6. ,,,
'18.8.1 12:03 PM (1.240.xxx.221)일단 원글님 불찰이 크네요
미리 미리 알아보고 확인하고 하셨어야 했어요
솔직히 시험 날짜 알려준다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일욜 도착하는데 AP class 꼭 듣고 싶다
월욜 시험 볼 수 있게 배려 부탁드린다
라고 담당 선생님께 읍소해 봐야죠7. ,,,
'18.8.1 12:05 PM (1.240.xxx.221)담당자에게 아이가 그 클라스를 들을만큼 능력이 된다는 걸 보여줄 방법도 강구해 보세요
8. ㅠㅠ
'18.8.1 12:08 PM (175.223.xxx.117)그래서 시험지를 보내달라 문자보냈네요 아직 답장은 없어요ㅠㅠ
9. ...
'18.8.1 12:21 PM (115.143.xxx.211) - 삭제된댓글시험지를 보내 달라고 문자를 보내셨다니
무슨 의도이신지 ㅠㅠ
윗분 말씀처럼 학교에 따라 방침이 틀리니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고
일단 지금 비행기표가 없어 못가는 상황과
아이가 그 수업을 들어야 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하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어요
쌤도 사람인지라 불쌍하게 매달리면 들어주실 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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