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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아이보다 더 싫은 거

ㅇㅇ 조회수 : 5,555
작성일 : 2018-08-01 10:05:21
조용히 해야죠~?
떠들면 안되죠~?

이런 말만 계속 하고 진짜로 제지는 안 함.
엄마 소리가 더 듣기 싫어요.
IP : 58.230.xxx.24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8.1 10:08 AM (223.39.xxx.54)

    백만배 공감 꾹~~~~

  • 2. 맞습니다
    '18.8.1 10:10 AM (39.17.xxx.17) - 삭제된댓글

    천만배 공감 꾹~~~

  • 3. 새옹
    '18.8.1 10:11 AM (223.62.xxx.130)

    저것도 소극적이지만 제지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럼 뭐 적극적으로 입을 틀어막아야 제지하는건가요
    흠...

  • 4. ㅌㅌ
    '18.8.1 10:14 AM (42.82.xxx.151)

    아이들은 말만 해서는 안듣는데
    저는 처벌 찬성합니다
    단 물리적인 처벌이 아니라 생활이 불편한 처벌이 동반되어야
    아이들이 고칩니다 요즘 부모들은 어찌나 물러터졌는지
    아이들 오냐오냐만 할줄알고 예절 교육은 절대 안시켜요

  • 5. ㅋㅋ
    '18.8.1 10:14 A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대공감..
    따끔하게 제어하면 될 걸 절대 안하고 입으로만 ㅋ
    나 교양있는 엄마야~ 광고 중

  • 6. ㄴㄴ
    '18.8.1 10:17 AM (39.17.xxx.17) - 삭제된댓글

    입을 틀어막아야 하냐구요? 오버하지 마세요
    조용히 해야지? 가 아니라 조용히 해 !
    떠들면 안 되지? 가 아니라 안 돼 ! 라고 말해야지요
    아이가 알아 듣고 행동을 바꾸게 '아이한테' 말을 하라는 거예요.
    옆에 사람 들으라고 면피용으로 말하지 말구요.

  • 7. ㅋㅋ
    '18.8.1 10:22 AM (180.230.xxx.96)

    대공감!!!

  • 8. 그게요
    '18.8.1 10:23 AM (175.209.xxx.57)

    사람의 진심은 전해져요.
    애가 떠나갈듯 울거나 시끄럽게 할 때 진정으로 죄송한 사람은 행동이 달라요.
    쩔쩔 매면서 민망해서 어쩔 줄 모르고 애를 달래느라 진땀 빼고 왔다갔다...그러면
    사람들이 측은지심에 다 이해해요. 애 키워본 사람들은 100% 이해하구요.
    에휴...애가 참 별나네...그러고 말아요.
    그런데 저렇게 입으로만 형식적으로 면피하려는 사람은 정말 범죄자 수준으로 보여요.

  • 9. 223.62님
    '18.8.1 10:24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저건 그냥
    나 애 방치 안하는 교양있는 엄마야~ 광고하는 것이거나
    나 혼내고 있으니 우리 애 떠든다고 뭐라하지 마!
    둘 중 하나에요.
    진짜로 아이 조용히 시킬 생각은 없는거죠.
    날아듣게 제대로 따끔하게 말하면 아이들도 알아듣습니다.

  • 10. 223.62님
    '18.8.1 10:24 AM (58.230.xxx.242)

    저건 그냥
    나 애 방치 안하는 교양있는 엄마야~ 광고하는 것이거나
    나 혼내고 있으니 우리 애 떠든다고 뭐라하지 마!
    둘 중 하나에요.
    진짜로 아이 조용히 시킬 생각은 없는거죠.
    알아듣게 제대로 따끔하게 말하면 아이들도 알아듣습니다.

  • 11. ..
    '18.8.1 10:27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교양있는척 할려는 아줌마들의 특징이에요

  • 12. ...
    '18.8.1 10:31 AM (106.102.xxx.167)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죠 아님 단호하게 따끔히 얘기해야죠

  • 13. ...
    '18.8.1 10:35 AM (119.64.xxx.92)

    전 떠드는 아이보다 더 싫은 거..가
    뒤에서 의자 발로 차는 아이 ㅎ
    혼내줬네요.
    남의 아이들도 제가 다 혼내줌.
    남이 혼내야 더 말을 잘들어요, 엄마말보다.

  • 14.
    '18.8.1 10:39 AM (210.205.xxx.68)

    진짜 떠들기만하면 좋게요
    커피샵이고 음식점이고 마구 뛰어다님

    지새끼 어찌하든 휴대폰만 보고 있으니
    그 애미 등짝을 쳐주고 싶음

  • 15. 애미애비충
    '18.8.1 10:43 AM (211.36.xxx.199)

    단호하게 말해야죠. 나중에 부모말 안듣고 민폐충이 되어야 후회하겠죠.

  • 16. ....
    '18.8.1 10:56 AM (207.154.xxx.87) - 삭제된댓글

    못났으니까 그런거 하나하나에 촉 세워 가면서 반응하는 거지요.
    얼마나 없어보이게 살면 그 부모가 제대로 혼내는지 아닌지도 하나하나 반응해서
    난 민폐끼치는 아이나 아이엄마보다 이런 원글이나 동조하는 댓글 같은 사람들이 더 피곤하고 없어보여요.

  • 17.
    '18.8.1 10:58 AM (207.154.xxx.8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못났으니까 그런거 하나하나에 촉 세워 가면서 반응하는 거지요.
    얼마나 인생이 한가면 그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혼내는지 아닌지도 하나하나 반응해서
    그 엄마가 아이를 제대로 혼내면 마음이 누그러지고 제대로 안 혼내면 마음이 더 화가 나고 그러신가요?
    정말 없어보이는 인생인듯...

    난 민폐끼치는 아이나 아이엄마보다 이런 원글이나 동조하는 댓글 같은 사람들이 더 피곤하고 참 비루하게 산다 싶어요.

  • 18. ......
    '18.8.1 10:59 AM (182.229.xxx.26)

    아이를 윽박지르라는게 아니라 단호하게 얘기해도 아이가 계속 시끄럽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면 애를 데리고 나가야하는 겁니다. 아이한테도 니가 시끄럽게 해서 사람들한테 방해가 되어 여기 있을 수 없다고 설명하구요.

  • 19. ㅁㅁㅁ
    '18.8.1 10:59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진상 엄마죠?

  • 20. ㅋㅋㅋㅋ 동감
    '18.8.1 11:12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조용히 해애죠~ 떠들면 안돼죠~
    이건
    그정도 하고 나 건들지말고 계속 잘놀고있어~~~ 라고 애새끼 귀꾸녕에 들릴겁니다.

  • 21.
    '18.8.1 11:15 AM (1.235.xxx.119)

    전 식당에서 밥 먹는데 아빠가 너무 무서운 소리로 5초마다 그렇게 윽박지르는데 불편했어요. 애가 너무 불쌍해 보였는데 정작 본인은 하도 자주 들어서 그런지 눈하나 깜짝 안 하더라고요,

  • 22. 승승
    '18.8.1 11:19 AM (125.140.xxx.192)

    공감 공감!!
    부모가 직접 제지해야죠 행동으로.
    꼭 윽박질러야 제지 되는 건 아니죠.

  • 23. 제가
    '18.8.1 11:26 AM (112.164.xxx.91) - 삭제된댓글

    아들 키울때
    그런엄마들하고는 아예 안 만났어요'모임에서건 놀이터에서건 그렇게 훈육하는 엄마랑 엮이면
    우리애만 피해보는거 알아서 아예 안 만났어요
    우리애도 귀하거든요
    귀해서 내가 야단치는거거든요
    남에게 욕 먹지말라고
    그나마 엄마에게 혼나는게 좋은거라고

  • 24. 엄마들
    '18.8.1 11:27 AM (112.164.xxx.91) - 삭제된댓글

    젊은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정말 뭘 모르는대요
    애들이 그러면 남들이 속으로 애를 욕해요, 부모까지
    내 자식 귀하면 남에게 욕먹게 하지 마세요
    귀한자식을 왜 욕먹이게 합니까
    뭐가 옳은지를 모르고 애 키우면 내 자식 남들이 욕합니다,

  • 25. 동감
    '18.8.1 11:52 AM (117.111.xxx.149)

    그런애들 보면 가끔 내가 대신 훈육하고픈 충동이 들어요;;
    울애들 얌전한 편이기도 했지만,
    애기때는 울면 바로 안아서 달래고 커서는 산만한행동 바로 제지하고..
    물론 처음부터 안되죠.
    식당같은데서 울거나 떼쓰면 밥먹다 말고라도 별수있나요 버둥거리는애 우선 안아서 데리고 나가서 달래거나 혼내고,
    마트에서 드러누워 떼쓰고 그러면 강제로 일으켜서 질질 끌고 나가기도 하고ㅠ

    그런데 문제는 내새끼는 내가 단속하면 되는데 남의집 애는 어쩔수가 없잖아요~
    어느정도 규모있는 식당가면 왜 꼭 돌아다니는애가 하나씩 있는지ㅠ
    그런애들 볼때마다 너댓살 울 아들은 저한테 매번 쟤는 왜 저러냐고..
    솔직히 넘 짜증나요.
    우리애도 돌아다니고 싶고, 떠들고 싶고(애들은 목소리 크기가 스스로 조절이 안되요 엄마가 무한반복 조용히 시켜야함)
    정 안되면 마지막 방법 스마트폰으로 애니 틀어주는데 큰소리로 틀면 줄이고 계속 안줄이면 뺏는다 협박하고.
    이래서 겨우 단도리해놨는데~
    어떤 애가 나는 하면 혼나는 행동을 제지안받고 하고 있는걸 보면
    납득이 안되니까 저한테 계속 물어요.
    엄마 쟤는 왜저래? 쟤는 왜 안 혼나?
    아.. 진짜... 뭐라 말할수없이 짜증이 막 솟아나요ㅠ

    이제 울애들 다크고나니 차라리 남의애들 신경안쓰고 사는데
    그무렵엔 진짜 미추어버릴거 같았네요...

  • 26. 공감
    '18.8.1 12:56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알아 듣고 행동을 바꾸게 '아이한테' 말을 하라는 거예요.
    옆에 사람 들으라고 면피용으로 말하지 말구요.222222

  • 27. ㅎㅎㅎㅎㅎㅎ
    '18.8.1 11:30 P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그래도 님이 나중에 아이 낳고 키울때는 아이와 엄마에게 덜 가혹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성세대로서 진심으로 님이 상처 입지 않고 아이 수월히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요

  • 28. 윗님
    '18.8.2 12:26 AM (58.230.xxx.242)

    아이 둘 낳아 이미 다 키웠습니다만..?
    이런 글 쓰면 암것도 안 해본 사람이라 단정하시는 게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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