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되기전 생활모습..jpg
1. 안구정화
'18.7.31 10:41 PM (61.105.xxx.166)아~~너무 좋습니다
2. 사진이
'18.7.31 10:42 PM (223.38.xxx.234)안보여유~
3. ㅠ
'18.7.31 10:43 PM (49.167.xxx.131)남방이 눈에 익네요ㅠ
4. 착한사람
'18.7.31 10:44 PM (58.230.xxx.110)눈에만 보이는거에요?ㅠ ㅠ
보구싶당...5. ㅇㅇ
'18.7.31 10:44 PM (110.70.xxx.102)첨보는 사진이에요.
쌈 푸짐하네요 ㅋㅋㅋ6. ㅇㅇ
'18.7.31 10:45 PM (58.232.xxx.65)사진 안보여욤
7. ㅇㄴ
'18.7.31 10:47 PM (210.94.xxx.103)문재인보유국..넘자랑스럽습니다
8. ..
'18.7.31 10:48 PM (221.139.xxx.180)우와~ 좋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9. 사진 감사
'18.7.31 10:49 PM (183.102.xxx.86)요즘 찢트레스땜에 아주 피곤한데, 힐링되는 사진들 이네요^^
10. ㄴㄹ
'18.7.31 10:50 PM (27.213.xxx.203)사진 보고 싶은데 안보여요ㅠ
11. 그냥
'18.7.31 10:51 PM (1.227.xxx.17)부부에게서 향기와 품위가.
12. dd
'18.7.31 10:5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휴대폰으로는 안 보이고, 노트북으로는 잘 보이네요.
가만 놔두면 행복하게 사실 분들,
정치권으로 끌어들여서 미안해요. ㅠㅠ13. 소유10
'18.7.31 10:54 PM (97.99.xxx.3)저 때와 비교되는 요즘 모습을 뵈면,
마음이 짜~안해집니다.14. ‥
'18.7.31 10:58 PM (106.102.xxx.167)멋있으세요 지금 얼굴 많이 상하셔서 미안한 마음 드네요‥
15. 저 분들처럼 살고 싶어요
'18.7.31 10:58 PM (68.129.xxx.197)그나저나
텃밭에 물 주고 와야겠네요 ㅎㅎㅎ16. 그러게요
'18.7.31 11:04 PM (211.179.xxx.129)지금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욕심도 없는 분들이.
이 골치 아픈 나랏일 하시랴17. ...
'18.7.31 11:05 PM (1.231.xxx.48)참 깨끗하고 품위있게 살아오신 두 분.
너무 힘들고 외로운 길을 걷게 해서 죄송해요.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18. ensoul
'18.7.31 11:09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정갈하고 품위있는 모습
부부는 닮는다지요. 어찌 두 분 모두 소박하면서도
사랑스럽고 품위있나요.19. ,..
'18.7.31 11:10 PM (110.70.xxx.216)품격이 있는분.
인품과 능력을 갖춘 분!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ㅎ
삶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최고죠^^20. ...
'18.7.31 11:11 PM (218.236.xxx.162)두분 아름답고 멋지세요
21. ㅇㅇ
'18.7.31 11:1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아!
여기에서 처음 댓글 다는데요.
김정숙 여사님,
저 여사님 꿈 꿨어요.
대통령 꿈 꾸면 복권 산다던데, 여사님 꿈 너무 생생해서 이거 좀 이상하다,
내가 문재인 열혈 지지자라서 이런 꿈꾸나?
이런 생각했고
복권 살까도 생각했는데
김정숙 여사님!
제가 하는 일 대박 터졌어요.
이게 꿈 때문은 아닐 수 있겠지만,
어쨌든,
감사합니다. 제 꿈에 나와주셔서. ㅎㅎㅎㅎㅎㅎ22. 하늘내음
'18.7.31 11:16 PM (118.217.xxx.52)훌륭하신분 노** 분처럼되지 않도록 지켜드립시다!
23. ?.8
'18.7.31 11:18 PM (180.224.xxx.155)저리 행복하신분을 끌어내 힘들게해서 죄송해요
퇴임때까지 콘크리트 지지합시다24. ..
'18.7.31 11:23 PM (59.10.xxx.20)저도 저번에 대통령님을 꿈에서 뵀는데 학교 의자 같은 데 앉아 계시고 제가 서서 안아 드리면서 늘 건강하세요~ 했어요. 인자하신 웃음이 계속 기억에 남아 깨고 나서도 기분이 넘 좋았어요.
비록 로또는 안됐지만 정말 좋은 꿈이었어요~25. 저리 살게
'18.7.31 11:25 PM (121.154.xxx.40)내 버려 둘걸
그래도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고생좀 감수해 주세요26. 우리는
'18.7.31 11:28 PM (68.129.xxx.197)덕분에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제발 기레기들이
개소리하는거 쉽게 믿고 문재인대통령 행여 뭐라도 잘못한다고 오해들 좀 하지 마세요.27. ..
'18.7.31 11:28 PM (218.155.xxx.92)링크 감사해요.. 영부인님이 82쿡 회원이셔서
키톡에 밥상사진 올리는 상상을 해봤네요.. 흐뭇..28. ㅇ
'18.7.31 11:30 PM (116.124.xxx.148)여사님, 부럽습니다~^^
29. ㅇㅇ
'18.7.31 11:32 PM (180.230.xxx.96)밥상도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전 항상 사이드가 눈에 더 띄네요30. ...
'18.7.31 11:37 PM (125.184.xxx.92)품위있고 소탈한 두분을 대통령 내외로 맞이한게 꿈만 같아요.
참 좋습니다.31. ..
'18.7.31 11:41 PM (124.50.xxx.91)링크 감사합니다.
32. 현직
'18.7.31 11:44 PM (211.192.xxx.237)공부하시는 책상 옆에 살포시 놓인 간식접시도 정겨워 보여요 그릇도 예쁘네요
33. 화딱지 나도
'18.7.31 11:49 PM (101.235.xxx.151)문프와 쑤기 여사님 사진만 보면 스르르 풀리네요. 정말 품위가 있죠. 인간적 품위.
역대 앞으로 다시 보기 힘든 대통령과 영부인일 겁니다.34. jㅁㅇ
'18.7.31 11:51 PM (223.33.xxx.248)저렇게 나는 자연인으로 그냥 다 끊고 두분이서 고추심고 자연식하면서 사셔야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일베에 언론에 외부에 욕먹고 있으니 무슨 운명인가요?..에휴
35. 힐링
'18.8.1 12:21 AM (125.182.xxx.27)안구정화 제대로 하고 갑니디~~^^
36. ...
'18.8.1 12:21 AM (116.42.xxx.238)저 비주얼에 두뇌에 제대로 된 가치관까지
현실에 가능한 일인가요?
대한민국에 축복입니다
감사할 따름...37. ffg
'18.8.1 12:48 AM (121.188.xxx.140)판사임용 안됐길 망정이지 판사 되셨으면 평생 판사하고 계셨겠지요, 대한민국의 축복입니다.
건강하시길,38. 000
'18.8.1 2:31 AM (82.43.xxx.96)문대인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 존경합니다.
본 받을께요.39. ㅇㅇ
'18.8.1 3:47 AM (117.111.xxx.135)앞으로도 오래도록 저런 분 만나기 힘들겠죠..
우리는 무슨 축복일까요.. 저런 쓰레기들이
판쳐온 세월 속에 이런 보석 같은 분을 만났으니..
못보고 돌아가신 분들.. 태어나지 않아 못보는
이들에게 송구할 따름..
겸손하게, 늘 감사하며, 잘 지켜드려야겠습니다..40. 영부인님
'18.8.1 3:53 AM (87.164.xxx.181)센스가 최고시네요.
품위있으세요.41. 존경합니다.
'18.8.1 7:03 AM (199.66.xxx.95)역사에 이름 남기신 선비들에 관해 읽으며
이게 어느정도 과장이지 인간이 이런게 가능한가...했었는데 문통을 보면서
그렇구나...가능하구나하며 저도 제삶을 다시 반추해 봅니다.42. 겸둥맘
'18.8.1 7:07 AM (125.177.xxx.83)원글님 덕분에 오늘 111년만의 더위를 이겨낼 힘받고 갑니다
저 두분처럼 정갈하고 소박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43. 감솨
'18.8.1 7:38 AM (182.221.xxx.14)아침부터 눈과 마음 정화되네요
링크걸어주셔서 원글님 감사합니다♥44. ...
'18.8.1 7:43 AM (131.243.xxx.211)전 대통령님이랑 비슷한 모자 있어요. 우왕. 갑자기 더 사랑하게 된 나의 모자.
45. 두분
'18.8.1 7:56 AM (118.47.xxx.211)산소같은 분들이에요.^^
46. ...
'18.8.1 8:21 AM (211.202.xxx.38)아, 좋으네요 ^^
47. 사랑합니다
'18.8.1 8:41 AM (106.252.xxx.238)두분다 품격 인성이 남다르시죠♡
48. 아..
'18.8.1 9:04 AM (1.245.xxx.212)눈물나게 좋아요~~
그리고 죄송해요..49. ...
'18.8.1 9:46 AM (211.211.xxx.194)솔직히 사진으론 뭐가 품격인지 잘 모르겠어요...
사무직 오래 하신 우리 아빠엄마 시부모님 같은데요....
보통 사람들...50. 너무~~
'18.8.1 10:04 AM (175.207.xxx.25)좋네요...
51. 문비어천가
'18.8.1 10:06 AM (125.177.xxx.106)지겹다고 하면 난리치겠죠.
52. phua
'18.8.1 10:30 AM (58.123.xxx.184)눈물나게 좋아요~~
그리고 죄송해요.. 22222253. 아름답다.
'18.8.1 10:53 AM (122.34.xxx.117)두 분 모습 아름답다.
인간이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구나.
정말 아름다운 두 분.
아름답다는 말조차 아름답게 만드는 두분이에요.
영원히 사랑합니다.54. ㅇ
'18.8.1 11:25 AM (116.124.xxx.148)이 분들처럼 나이들고 늙을수 있으면
늙는다는것도 멋진 일이구나 생각이 될만큼 두분다 멋지심.
외형적으로 내면적으로나 다 요.55. 정말
'18.8.1 11:25 AM (125.178.xxx.159)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청렴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분
대출해서 한걸레에 준 돈 회수하고 싶습니다.56. ^^
'18.8.1 11:57 AM (222.111.xxx.196)나라의 품격을 높여주시는 분들입니다.
57. ...
'18.8.1 12:37 PM (175.223.xxx.119)아..안구정화..감사합니다
58. ^^
'18.8.1 12:51 PM (175.121.xxx.207)사진 한장에서 느껴지는 문재인이라는 사람의 인품,
너무 좋습니다. 힐링이란 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진짜 마음이 시원하게 열리는 기분입니다.59. ..
'18.8.1 1:17 PM (121.180.xxx.130)너무나 좋은 두분.
사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국보1호인것 같아요.^^
윗님들도 감사해요.
댓글들도 품격있고 좋군요~~60. ㅇㅇㅇ
'18.8.1 3:12 PM (203.251.xxx.119)저리 살 분을 우리가 불러냈으니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야함61. ‥
'18.8.1 3:35 PM (218.155.xxx.89)괜히 죄송스러움. 저러고 사실분을 2222
한 동네 살고싶다.62. 수국사랑
'18.8.1 3:50 PM (211.33.xxx.179)존경합니다 두분
63. 좋다
'18.8.1 3:58 PM (116.125.xxx.41)책상에서 몰두,집중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뭘해도 장인포스♡64. 이런 분 들...
'18.8.1 5:43 PM (81.92.xxx.107) - 삭제된댓글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참 정성스럽고 정갈한 밥상....65. Stellina
'18.8.1 6:06 PM (62.18.xxx.39)문프 지지하면서 훈남 기준이 바뀌어버렸어요.
기품있는 분...66. 愛
'18.8.1 6:33 PM (117.123.xxx.188)고생시킨 거 같아 죄송합니다......
67. 캬~~~
'18.8.1 10:40 PM (207.96.xxx.130)너무 좋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래서 전 문프 말만 믿습니다!!!
68. 다시는 이런 분
'18.8.1 11:02 PM (59.28.xxx.164)못만날거 같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