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가를 감자 20kg과 함께

달콤쌉쓰름 조회수 : 6,451
작성일 : 2018-07-31 19:57:26
휴가 시작인데 지인이 정선 감자 20kg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하지만 가혹하네요
감자볶음
감자조림
감자짜글이 만들어 저녁 먹었어요
내일은 뭐 해 먹죠
도와주세요
IP : 58.121.xxx.20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전
    '18.7.31 7:59 PM (122.34.xxx.94)

    감자전 추천합니다.
    그런데, 정말 가혹해요. 이 더위에.

  • 2. ...
    '18.7.31 8:00 PM (221.151.xxx.109)

    카레에 많이
    된장찌개에 많이

  • 3. ..
    '18.7.31 8:01 PM (223.38.xxx.122)

    수제비
    버터감자구이

  • 4. 감자채전요,
    '18.7.31 8:01 PM (219.241.xxx.120)

    감자채전.
    짜장
    카레
    휴게소 감자구이.
    감자튀김.
    웨지감자.
    감자샐러드.
    뇨끼
    감자칼국수
    찐감자
    등등 많습니다.

  • 5. (((
    '18.7.31 8:02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덥고 습해서 베란다에 못 두고.. 냉장고 서랍에 신문지 깔고 감자 쫙~두고 또 신문지깔고 쫙 그렇게 몇겹해놓고 맨 위에도 신문지덮어주면 오래두고 드셔도 됩니다.

  • 6. .......
    '18.7.31 8:05 PM (110.11.xxx.8)

    감자 삶아 으깨서 햄이나 오이, 계란 다져넣고 감자샐러드 만들면 반찬으로도 먹고 샌드위치로 먹고....

    찐감자 반으로 잘라서 프라이팬에 버터나 식용유 두르고 소금, 설탕 뿌려서 살짝 구워요. - 휴게소 감자

    감자전은...이 더위에 너무 힘들듯....ㅠㅠㅠㅠ

  • 7. .................
    '18.7.31 8:09 PM (210.210.xxx.25)

    감자 20Kg라도 이것저것 해먹으면
    금새 없어지지 않나요..
    저는 10개정도 깨끗이 씻어 오븐으로 구워
    냉동실로..
    국이나 찌개 할때 껍질벗겨 으깨 국물과 섞어요.
    그러면 참 맛있어요.
    김치가 짜게 되었을때 으깨 사용하면 좋구요..

  • 8. ..
    '18.7.31 8:12 PM (125.178.xxx.106)

    저도 감자가 많이 생겨서 고민이었는데
    검은 봉지에 넣어서 냉장고 서랍에 두고 먹으니까 거의 한달 가까이 괜찮더라고요.
    혹시 상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멀쩡해서 ~

  • 9. %%
    '18.7.31 8:13 PM (1.233.xxx.136)

    뭐가 가혹해요?
    햇볕만 가리면 오래 보관 가능한 식품을 주는데 뭐가 가혹한지 모르겠어요?
    베란다가 용광로인데 종이 봉투에 넣어두니 멀쩡해요
    가지나 호박을 20키로 주시면 가혹할것 같아요

  • 10. ..
    '18.7.31 8:15 PM (125.178.xxx.106)

    윗님 그럼 윗님은 대체 뭐가 가혹해요?
    가지는 말려서 보관하고 호박은 썰어서 냉동하면 되는데?

  • 11. ..
    '18.7.31 8:18 PM (125.178.xxx.106)

    나에게 아무일도 아닌것이 누군가에겐 큰일이 될수도 있다고요.
    제발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하지 마세요.1.233님...

  • 12. ㅁㅁ
    '18.7.31 8:24 PM (180.230.xxx.96)

    감자 고로케도 있는데
    이더위에 튀김은 .. 아니겠죠..

  • 13. 지퍼백에 구멍
    '18.7.31 8:26 PM (221.141.xxx.42)

    송송뚫어 냉장고야채칸에 넣어놓으면 1년도 가요^^

    옆에 사과한개 놔두면 싹도 절대안나고요.

    그냥 천천히 먹고싶을때 해먹어도 돼요. 걱정뚝!

  • 14. 감자는
    '18.7.31 8:39 PM (1.224.xxx.231) - 삭제된댓글

    냉장고 말고 상온에보관하세요
    냉장보관하면 아크릴 아마이드가 증가한대요

    https://www.youtube.com/watch?v=vATf5msQ7Lo

  • 15. 감자
    '18.7.31 8:41 PM (121.188.xxx.64) - 삭제된댓글

    예전에 팸레에 많이 나오던거 이름은 모르겠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큰 통감자 쪄서 반 갈라 치즈 잔뜩 뿌려 오븐에 굽고 사워크림 올려서 먹는거요.
    갑자기 먹고프네요~

  • 16. 감자는
    '18.7.31 8:43 PM (1.224.xxx.231)

    냉장고 말고 상온에보관하세요
    냉장보관하면 조리시 아크릴 아마이드가 증가한대요

    http://www.youtube.com/watch?v=vATf5msQ7Lo

  • 17. 지퍼팩에
    '18.7.31 8:51 PM (58.121.xxx.201)

    감사해요

  • 18. 은짱호짱
    '18.7.31 9:15 PM (61.105.xxx.161)

    지난주에 강원도사는 고모가 감자 20키로랑 옥수수 한박스 보내주셔서 매일 먹고 있어요 감자사라다 하다가 기절직전까지 ㅜㅜ 그뒤로 걍 오븐에 구워먹고 옥수수는 압력솥에 쪄먹어요
    옆에서 아들놈이 배고프다해서 감자 구워줄까 하니 대답을 안하는데 걍 구워줘야겠어요 ㅎㅎ

  • 19. dd
    '18.7.31 9:22 PM (112.187.xxx.194)

    저라면 다 쪄서 껍질 벗겨서 대충 으깨서 지퍼백에 소분.
    며칠 내로 먹을 건 냉장 보관.
    나머지는 냉동 보관.
    마요네즈 버무려 다른 재료 (달걀. 햄. 피클 등) 섞어서 샐러드 만들어도 먹고
    우유 부어 끓여 감자수프 해먹겠네요.

  • 20. ..
    '18.7.31 9:28 PM (211.41.xxx.16)

    감자전, 감자옹심이요~~~~~

  • 21. 저는
    '18.7.31 9:37 PM (123.212.xxx.200)

    지난 번에 하지감자5키로 샀는데요.지금까지 7알 정도먹었네요.아직도 박스에 한가득 들어있어요. 잘 먹지도 않는 집에서 왜 욕심을 부렸는지요. 이사가는데 감자박스도 들고 가야겠어요.

  • 22. 푹 삶아 으깨서
    '18.7.31 9:50 PM (211.247.xxx.95)

    버터 우유 넣고 잘 젓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넣고 휘저어요. 치즈가 죽죽 늘어나는 맛있는 aligot

  • 23. Skd
    '18.7.31 9:55 PM (39.7.xxx.18)

    씻어서 말린후 신문지랑 감자 통안이 겹겹히 쌓아 햇빛안보이게 실온에 보관 중이에요 한달정도돤것같은데 아직 까진 괜찮네여
    저도 빨리 소비하려고 했는데 이러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자 줄어들게하는 방법은 감자전이 최고인듯싶어요
    갈아서 물빼고 가라앉은 전분섞어서 전 만들면 감자 몇개는 금방 없어져요

  • 24. 고맙습니다
    '18.7.31 10:32 PM (223.39.xxx.107)

    감자요리법 저장해요

  • 25. 레몬즙
    '18.7.31 11:13 PM (183.99.xxx.108)

    감자보관법 저장합니다

  • 26. 이상
    '18.8.1 12:50 AM (39.120.xxx.126)

    잘보관해놓고 천천히 먹음 되는데
    왜빨리 소비를 하려고만

  • 27. 그늘진
    '18.8.1 12:53 AM (39.120.xxx.126)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 박스째 놓고 위에 빛안들게 신문지 덮어놓고 몇개씩드세요
    저 한박스 한달째 먹고있는데 아직 그대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277 시댁에 2주한번가기... 26 흠흠 2018/08/13 6,989
841276 많은 요리선생들 블로그를 봤지만 67 요리사 2018/08/13 15,976
841275 자녀가 드림렌즈 사용하시는분들~ 11 안과 2018/08/13 3,802
841274 고등 아이 오늘 개학 했어요 23 반 방학 2018/08/13 2,976
841273 현대重 이어 삼성重 무급휴직 도입 검토 1 ..... 2018/08/13 911
841272 토요일수시설명회다녀왔어요... 4 원서시작 2018/08/13 1,539
841271 장염엔 아무 것도 안먹는게 낫나요? 18 ... 2018/08/13 9,272
841270 그래도 한국여름날씨 홍콩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13 .... 2018/08/13 6,173
841269 여야, 국회 특활비 폐지 합의 9 검은 돈 2018/08/13 784
841268 아직도 밤에 에어콘 틀고 주무세요? 21 .... 2018/08/13 5,434
841267 군만두는 반찬이 아닌가요??? 51 ㅇㅇㅇㅇㅇ 2018/08/13 6,537
841266 부동산 심리전이에요 터무니 없는 가격 지금 사지 마세요 42 심리 2018/08/13 5,851
841265 드루킹 여태까지 말 바꾼거 정리 4 ..... 2018/08/13 812
841264 9개월 쓴 드림렌즈 아이가 아프대요.ㅜ 7 화창한 날 2018/08/13 2,011
841263 허익범 특검을 특검해주십시오 [청원] 11 light7.. 2018/08/13 721
841262 친구같은 부부는 나이들수록 더 좋은거 같아요... 10 룰루 2018/08/13 4,066
841261 고등딸 오늘 전학간 학교에 데려다주고 왔어요 13 수연 2018/08/13 3,471
841260 며칠 전 글 찾아요 주니엄마 2018/08/13 540
841259 유명한 코디의 유튜브 영상? 3 그레이트켈리.. 2018/08/13 1,389
841258 미국은 지금 집값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슬슬 이야기 나오는데 18 부다페스트 2018/08/13 5,521
841257 채소 비싸다고 궁시렁대는 사람들 보세요 31 답답이 2018/08/13 5,363
841256 김어준의 뉴스공장 (feat. 박시영 부대표) 41 .... 2018/08/13 2,335
841255 사이오스.. 새치 염색 정말 되는건가요..? 5 사이오스 2018/08/13 3,114
841254 츤데레 엄마 5 .. 2018/08/13 2,469
841253 어린이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8/08/13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