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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병원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18-07-31 18:27:37
저와 신랑은 30대 후반이에요.

저와 신랑. 그리고 시댁 친정 부모님들이나 주변 친척들 중에서 아직까지 큰 병으로 수술하거나 입원한적이 없어서
병원비에 대한 감각이 부족해요.

그런데 글들을 보면 부모님들 연세가 높아질수록 병원비 문제가 크다고 하시잖아요~

이런 경우 실비보험으로
병원비나 입원비가 충당이 안될때를 말하는 건가요~?
예를들어 실비에서 나온 금액을 제하고도 큰 금액을 넣어야 한다거나 실비에서 보장안되는 수술을 한 경우일까요?

분명 자식들이 부담하게 될텐데.. 실비를 들어야할지.. 아니면 저축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IP : 39.7.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1 6:46 PM (222.236.xxx.117)

    실비보험은 있으세요..??? 실비보험 있으면 암보험 정도만 들어놓으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안심을 하죠.... 저랑 비슷한 또래이신데.. 주변에 다들 건강하셔서 그건 좀 부럽네요... 저희집은 부모님이 60대 이후에 건강 나빠져서.ㅠㅠ 보험비 혜택 많이 봤거든요... 의료보험도 헤택 많이 봤구요.. 저축을 하신다면 아예 그거는 그냥 나중에 부모님 병원비로 쓴다고 생각하고 그냥 없는돈으로 셈치고 저축을 해야 될것 같아요... 중간에 돈 급하다고 빼 쓰고 이게 아니라 정말 그건 없는돈 셈친다면 될듯 싶어요...

  • 2. ㅇㅇ
    '18.7.31 6:47 PM (110.12.xxx.167)

    실비 보험료도 만만치 않아요 30년 식구수대로 붓는다고
    계산해보세요
    장기입원하면 간병인비용이 병원비보다 많아요
    요양병원 요양원 가게되면 매달 몇백씩 들어가고요
    그외에 병원 다니면 시시 콜콜 들어가는 돈이
    꽤 많고요
    매달 먹는 약값 영양제 건강식품 비용도 상당합니다

  • 3. .....
    '18.7.31 6:52 PM (110.11.xxx.8)

    보험 다 되어있어도 간병인 쓰면 잡다한 비용까지 월 300은 들어요. 그게 문제지요.
    암인 경우와 늙어서 관절이나 척추등에 문제가 생겨서 정신은 멀쩡해도 혼자 거동을 못하는 경우....
    정말 헬게이트 열리는 겁니다. 24시간 누군가가 옆에 항상 바짝 붙어있어야 하니까요.
    이런 케이스가 양가부모 합쳐서 4명입니다. 원글님이 직접 하실건가요?? 아니면 누가??
    직접 겪어보니 병원비와는 별개로 최소한 1인당 현금 1억은 비상금으로 들고 있어야 해요.

  • 4. ...
    '18.7.31 6:5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직 실감 안나실거에요.
    나이들면서 주위에 슬슬 사례가 생길겁니다.

  • 5. ...
    '18.7.31 6:56 PM (222.236.xxx.117)

    맞아요..간병비가 진짜 돈 많이 들더라구요.. 저는 제가 간병했는데 옆에 보니까.. 진짜 병원비 보단 간병비가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바로 옆에 누워 있던 환자분은 한달에 병원비 200만원에 간병비 250만원인가 그렇고.. 또 잡다한거 까지 합치면 월 500만원은 드신다고..ㅠㅠ 저같이 그냥 희생할거 아니라면 간병비도 계산해놓아야 되요...

  • 6.
    '18.7.31 7:17 PM (182.215.xxx.169)

    아 진짜짜증..
    보험이 없어요.
    한번입원하면 보름 이상이고
    병원비 기백만원 나와요.
    대학병원만 고집하고 때로는 간병비까지 나와요.
    해마다 이러는데 진짜 아픈데 병원가지 말랄수도 없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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