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더러운 의혹에도
주둥이 닥치고 있으니
민주당에서 알아서 밀어주고 대통령지지율로 도지사까지 되고.
되고나서 조폭관련해서 공중파에서 그렇게 다 나왔음에도
당에서도...경찰에서도 여전히 아무말도 없고.
면죄부 타고난 인간인가요?
악마여서 건드릴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이렇기때문에!!!!!
더더욱 이재명은 안된다 생각해요.
진심 기분 더럽게 만드는 놈.
그 많은 더러운 의혹에도
주둥이 닥치고 있으니
민주당에서 알아서 밀어주고 대통령지지율로 도지사까지 되고.
되고나서 조폭관련해서 공중파에서 그렇게 다 나왔음에도
당에서도...경찰에서도 여전히 아무말도 없고.
면죄부 타고난 인간인가요?
악마여서 건드릴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이렇기때문에!!!!!
더더욱 이재명은 안된다 생각해요.
진심 기분 더럽게 만드는 놈.
훔친 세금 같이 나눠먹으려는 것들이 여기도 드글해요.
원래 더러운 곳에는 벌레가 많은 법.
이해찬 캠프에 모인 사람들의 저 더러운 욕망을 보니 정치가 더럽단 얘기를 실감합니다.
한놈은 대권을 위해 붙었고
또 다른 놈은 다음 지역구 공천 또는 단수 공천을 위해 붙었고.
욕망의 화신들.
뭐가 옳고 그른지 그딴 건 중요치 않아요. 지 욕망만 충족 시키면 돼요.
그런 면에서 우리 문프는 정말 대단한 사람 맞아요.
구좌파
본연의 모습을 본거죠.
뭔가 이용가치가 있으니 물고 있겠죠
의혹이라는 게 군불만 지피지, 실체가 없으니 그렇죠.
실체 없이 여론만 조성 되지, 뭐를 직접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여론 만으로 깨갱 하고 쓰러져야 하는데, 법으로 가서 이겨버리니..
섣불리 접근을 못하는 거죠.
진심 기분 더럽게 만드는 놈222222222222
불만 지피지말고 쫄보에게 고소하라고 해봐야 소용없으니 지지자들이 해보면 어떨까요?
털고 가면 좋잖아요.
문프가 있는 민주당에서 제일 감싸고 돌잖아요.
심지어 친노좌장이라는 분까지 감싸고 도니..
그만큼 도덕성이 땅바닥에 떨어진 나라에 살고 있는거죠.
국민들이 아무리 도덕성 외치고
문통이 몸으로 보여줘도
돈과 권력에 환장한 인간들이 사회최상층부에 자리잡고 앉아
그들만의 카르텔로 국민의 아우성따위 가볍게 외면하는 풍토
그 중심에 자한당이 아닌 민주당이 있다는게 진심 서글픔.
의혹이 왜 없어요. 선거법위반도 분명한데 경찰에서 뭉개고 있는데
정알못인 내 지인 이상하게 이재명은 싫다고
그냥 느낌만으로 그렇다고,
어디까지 질기게 이어갈지,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힘든 시간이네요.
이명박근혜 넣고 숨 돌릴 사이도 없네요.
조용한게 젤 의아해요
문대통령이나 친문이었으면 미세먼지하나라도
발광을 하는데 이재명일에는 왜 이리 조용할까요
정치인들을 가장 추악하게 만드는 것이
결국 현금연대일까요?
이렇게 털고 정리못하는 것이 이해불가
착찹하네요
아마.. 우리가 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가 밝은 빛이라면 지금 조폭계가 보여주는 모습이 정치의 어두운 모습 아닐까 싶네요. 우리 안에 있는 적폐. 하지만 고름이 살이 될 순 없다는거. 잘라내는게 아프더라도 건강하려면 떼 내야죠.
이재명은 꽃놀이패, 양손의 떡이죠.
키워놔서 잡아먹어도 되고
설령 잡아먹을수 없을만큼 컸으면
거래하면 되고..
니 더러운거 다 알고 있으니
나 건드리면 불어버릴거야
하면 끝.
이재명을 반대하느냐 안하느냐로 사람 판단을 하면 안된다고
당당하게 말하잖아요.
그만한 리트머스가 어딨다고요.
뽑아놓고 감시하자더니 이젠 이재명 감싸는 정치인까지
감싸안고 있어요.
어디까지 궤변이 나올지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지금도 겁대가리 없이 대놓고 세금으로 홍보비 뿌리는데 잘 모르던 시절엔 오죽했겠어요
다 얽히고 설킨 관계때문이죠
현금연대로 똘똘 뭉친데다 조폭까지 등에 업고 있죠
이재명 건드리면 지들도 같이 죽자는거죠
그러니 팟캐며 민주당이며 언론이며 다 입 쳐닫고 있는거겠죠
사실이건 아니건 대선이미지는 이미 물건너 갔구요
총선은 아직 2년 가까이 남았으니까
당을 다잡을 사람이 필요한데
한나라당에 가까운 나이많은 김진표보다는
그래도 이해찬이 낫지 않을까 하는..
리트머스는 .. 무슨..
쪼개고 싶어 안달 난 족속들의 농간이겟지.
분할하여 통치하라......... 이런 것들까지 대중들이 눈치 채게 하다니..
어쩐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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