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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대신 시누이

멋진하루 조회수 : 7,961
작성일 : 2018-07-31 14:00:56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손위시누를 시어머니 대신이다 라고 남편이 그래서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잘하고 살았습니다
15년전 친정부모님댁에 에어컨 사드리면서 세살 많은 시누네도 똑같은 스탠드 에어컨 사줬습니다
얼마전 그 에어컨 고장났다고 카톡이 왔어요
뭥미 어쩌라고 싶었네요
그냥 에고 더운데 어째요 그러고 말았습니다
IP : 112.169.xxx.1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31 2:03 PM (117.111.xxx.78)

    그런걸 개족보 라고 합니다ㅡㅡ

  • 2. ...........
    '18.7.31 2:03 PM (210.210.xxx.25)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시누는 친정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시누가 원글님 눈치 봐야 할 처지인데
    뭘 시어머니 대신..

  • 3. 웃기는 시누이네요
    '18.7.31 2:03 PM (122.128.xxx.15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건 만고의 진리입니다.

  • 4. ㅇㅇ
    '18.7.31 2:04 PM (49.142.xxx.181)

    겨우 세살많은 시누가 왜 세어머니 대신이죠? 세상에 친정 에어컨 사주면서 시누이네도 사줬다는 소린 듣다듣다 처음 듣네요.
    고장났다고 카톡 오면 AS신청하라 하세요 찐짜 어쩌라고 ..

  • 5. ㅇㅇ
    '18.7.31 2:04 PM (110.12.xxx.167)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다른죠
    대신이라니???

    자기네 에어콘 수명 다한걸 어쩌라고요
    뻔뻔하네요

  • 6. 실화에요?
    '18.7.31 2:06 PM (118.43.xxx.244)

    어이가 없네요..ㅜㅜ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말 진리입니다 시누가 시어머니 대신이란말 듣도 보도 못했네요 나참..

  • 7. dd
    '18.7.31 2:0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겨우 세살차이 나는데 무슨 시어머니 대신이랍니까?
    저 시어머니 없고 손위시누 셋인데 그럼 시엄마
    대신이 셋인건지
    말도 안되는 말을 왜 저리 해대는건지
    고치든가 사든가 알아서 하라 그러세요

  • 8. ㅋㅋㅋㅋ
    '18.7.31 2:07 PM (14.35.xxx.160)

    개족보~~

  • 9. 남자들은
    '18.7.31 2:09 PM (14.35.xxx.160)

    심리적 저능아 ?? 란 생각이 가끔 들게 합니다.

  • 10. ㅓㅓㅓㅓㅓㅓㅓㅓㅓ
    '18.7.31 2:1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미친 시누년이 자기가 엄마대신이라고 할소리 못할소리 해대서 시어머니까지 같이 다 맘에서 버렸어요

  • 11. 발상이 이상
    '18.7.31 2:1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대신이면 그 시누이가 쌀이나 양념들 바리바리 챙겨주던가요? 뭐라도 못 보태줘서 미안해 하던가요? 저희 시어머니,친정엄마는 그러시거든요.
    애초에 시누이 그릇이 어떤지 파악하고 시작하셨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잘 정신 가다듬고 대처하세요.
    그따위 톡이야 가볍게 씹으시든가 '더운데 고장나서 불편하겠다. 수리 잘 해라'하고 끝.

  • 12. 헐~~
    '18.7.31 2:12 PM (14.34.xxx.200)

    진짜 뭘 어쩌라고요

  • 13. .......
    '18.7.31 2:13 PM (114.200.xxx.117)

    시누이나 남편 흉보는 글처럼 보이지만,
    이런글은 본인 바보인증 글입니다.

  • 14. ㅇㅇ
    '18.7.31 2:15 PM (203.229.xxx.142) - 삭제된댓글

    바보 인증 글2222

    더워죽겠는데 고구마 멕이는 글

  • 15. ..
    '18.7.31 2:16 PM (113.198.xxx.161)

    걍 아무생각없이 사준 사람이니까
    생각없이 말한 거 일수 있어요. 설마..아니겠죠.

  • 16. 남자들은
    '18.7.31 2:19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사리에 밝지 못해요 덜떨어지고 생각의 폭이 여자랑
    달라요
    여기도 보면 아들들은 치킨이나 고기면 만사오케이로
    먹고 떨어지는 존재고요

    교육좀 시켜야죠

    좋은게 좋은건 진짜 좋은게 좋을때나 좋은게 좋은거고

    시누이가 내서방을 업어 길렀나요 밥챙겨 먹이고 바라지를 했다면 또 몰라 시누이가 왜 시모 감투를 써야하나요

    뚜들겨 패서라도 교육이 시급한 남편들이 오늘은
    참 많이도 보이네요

  • 17. .....
    '18.7.31 2:21 PM (110.11.xxx.8)

    아무튼 멍멍이새끼들....처가 장인장모 없으면 처형은 절대 그리 대접 안할거면서...미친...

  • 18. 아..이래서
    '18.7.31 2:22 PM (223.38.xxx.64)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는 말이 있는거구나...

  • 19. wisdom한
    '18.7.31 2:26 PM (106.102.xxx.193)

    남편 키웠거나 공부시틴 시누이가 시모 대신할 자격 있음

  • 20. ...
    '18.7.31 2:31 PM (58.238.xxx.221)

    와.. 남편놈... 어떻게 저런말을....
    바로 개소리 말라고 한마디 해줫어야 하는건데..... 휴....

  • 21. 더워
    '18.7.31 2:38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다 님 탓.
    남편이 말같지않은 소리 할때 좋은게 좋은거다 다 맞춰주니 이 꼴이 나는겁니다.
    시누남편은 그럼 시아버지인가요? ㅋ

  • 22. 그냥
    '18.7.31 2:46 PM (139.193.xxx.104)

    고장났으니 고장났다 말도 못하나요???
    이해가 안 감

  • 23.
    '18.7.31 2:51 PM (58.140.xxx.79)

    소설이길 바랍니다 제발
    그런 미친년이 있다는거 소설이죠??

  • 24. 말도 안되는 소리
    '18.7.31 2:59 PM (112.104.xxx.141) - 삭제된댓글

    그러면 시누가 죽으면 남편이 그 유산 받아야겠네요.
    남편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지.
    누나가 어릴때 부터 업어키우고 학비대줬다면 이해해요.

  • 25.
    '18.7.31 3:03 PM (112.149.xxx.187)

    걍 아무생각없이 사준 사람이니까
    생각없이 말한 거 일수 있어요. 설마..아니겠죠22222222222222222222222

  • 26. ..
    '18.7.31 3:40 PM (1.234.xxx.7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댁 생각나네요.
    막내 작은아버님이 젊은 시절에 큰고모님댁에 몇년 동안 신세진적 있다고 입버릇처럼 큰고모님께 잘해야 한다고 하신답니다.
    그런데 실상 시아버님 장남이시고 자수성가 하셔서 동생들 다 가르치고 장가보내고 시집보내고 하신 분이에요.
    시어머님은 그 수발 다 들었고 막내 작은아버님 데리고 살기도 하고 고모님댁 조카들, 작은집댁 조카들 다 거둬먹이구요.
    어렸을적 시댁 식구들만 산 적이 없다니 (늘 남편 사촌들이 한둘씩 집에 같이 살았음) 말 다했죠.
    그런 작은아버님이 큰누님만 찾고 형수님(울 시어머님) 공은 전혀 모르더랍니다.
    어느날 그런 작은아버님 행동에 빈정이 상해 저(며느리)에게 투덜대시는데... 안쓰럽더군요.
    저도 맏며느리지만 울 시어머님처럼 절대 못할거에요.

  • 27. ..
    '18.7.31 3:42 PM (1.234.xxx.7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댁 생각나네요.
    막내 작은아버님이 젊은 시절에 큰고모님댁에 몇년 동안 신세진적 있다고 입버릇처럼 큰고모님께 잘해야 한다고 하신답니다.
    그런데 실상 시아버님 장남이시고 자수성가 하셔서 동생들 다 가르치고 장가보내고 시집보내고 하신 분이에요.
    시어머님은 그 수발 다 들었고 막내 작은아버님 데리고 살기도 하고 고모님댁 조카들, 작은집댁 조카들 다 거둬먹이구요.
    어렸을적 시댁 식구들만 산 적이 없다니 (늘 남편 사촌들이 한둘씩 집에 같이 살았음) 말 다했죠.
    그런 작은아버님이 큰누님만 찾고 형수님(울 시어머님) 공은 전혀 모르더랍니다.
    어느날 그런 작은아버님 행동에 빈정이 상해 저(며느리)에게 투덜대시는데... 안쓰럽더군요.
    저도 맏며느리지만 울 시어머님처럼 절대 못할거에요.
    남자들은 누나가 그리 애틋할까요...

  • 28. 멋진하루
    '18.7.31 3:50 PM (117.111.xxx.8)

    그냥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니 남편이 불쌍하고 형제들에게 더 애틋해진것 같아요
    친정에도 잘하는 남편이라 시누에게도 챙기며 살았는데 도가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어 이젠 제 선에서 끊었어요
    시누는 눈치는 챈것 같은데 크게 아는체 안하고 그냥저냥 지내요

  • 29. 흐흐,
    '18.7.31 3:51 PM (121.129.xxx.229)

    참 어리석죠... 무슨 누나가 어머니대신이라고..
    나이 두세살 차이나면서 대단한 어른인냥.
    제 시누는 지 스케줄맞춰서 시댁엘 오랍니다.
    지가 뭐라고 우리휴가를 자기 스케줄에 맞추란건지.
    그리고 친정가면 그날부터 전화질이에요.
    어디냐 언제오냐. 미친거같아요.
    어머니 한통속이고 둘이 짜고 그러는거 아는데.
    그럴수록 저는 싸늘해지는걸 모르죠.
    근데 앞댓글에도 다써있지만.
    남편이 제일등신이에요.
    부모돌아가시면 우리가 친정이라서
    우리집에 불러서 명절지낼꺼라나.
    지누나 하는거보더니 요즘은 그말 쏙들어갔어요.

  • 30. 아무 생각없는 사람이
    '18.7.31 4:28 PM (203.246.xxx.74)

    15년 전에 에어컨 사 준 사람은 어떻게 생각이 낫대요?

    그냥 물어볼 수 있다는 분들..
    그렇게 사시면 주변에 사람이 점점 사라지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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