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에 아무것도 없이 모든걸 새로 시작하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558
작성일 : 2018-07-31 13:46:56
아니면 주위에 있으시거나
가진거라곤 빚뿐이고 혼자서 다 헤쳐나가야 되요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취직자리 알아봐야 하는데 막막하고 무섭네요
모든걸 새로 시작하기엔 넘 늦은 나이 일까요?
IP : 117.111.xxx.2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1 1:50 PM (39.121.xxx.103)

    가끔 티비에 나오잖아요...
    쓰리잡하면서 악착같이 살며 이겨내는분 계시더라구요.
    힘내세요.

  • 2. ....
    '18.7.31 1:50 PM (222.236.xxx.117)

    정답이 있겠어요.. 늦복이 터질수도 있고..룰라의 이상민을 봐두요.. 솔직히 이상민 30대때는 저사람 안죽고 버틴게 대단하다 싶을정도로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갔잖아요... 근데 지금 솔직히 90년대 스타들중에서 그만큼 연예계 활동 활발하게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전 진짜 이상민이 연예계에서 재기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ㅋㅋ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요....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서민갑부 이런 프로그램만 봐두요.... 그냥 포기만 안하고 열심히 살면 기회는 오는것 같아요..그러니까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이..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세요...

  • 3. 힘내시길
    '18.7.31 1:54 P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너무 늦은 나이란 없으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님이 그 성공사례가 되시길 바랍니다~

  • 4. 저요
    '18.7.31 2:02 PM (220.73.xxx.75) - 삭제된댓글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잃은것들에 대해 미련 갖지 말고
    되찾으려 하지말고 그동안 관계 맺던 인간관계도
    끊지 말고(날 포기 하지 말란 얘기)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아이둘 중학교때 빚만 있고 월세 살면서
    살았어요
    지금 경제적으로 확 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이들 스스로 공부해 장학금 받고
    원하는 대학 다니고 있고 지금은 살 만 합니다
    아이들을
    풍족하게 키우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그 부족함이 약이 될수도 있답니다

  • 5. 그것두
    '18.7.31 2:05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40대초반정도에
    그동안 뭔가 바탕은 있어야 가능해요
    이상민도 이미 유명인이었구요
    하다못해 음식점으로 40대에 대박나려고 해도 음식점 알바라도 해 봤어야 하는거죠
    완전 새로운 분야로 가서 성공하는 거는 30대 초반이 마지노선이죠

  • 6. ....
    '18.7.31 2:23 PM (1.219.xxx.69)

    저 30후반에 애들 데리고 이혼하려고 했을때 진짜 막막하더군요.
    근데 막상 악에 받쳐서 못살겠을때 생각해보니까...친정에 애 맡기고 어디 취직하면 살기야 살겠다 싶더라고요.
    전 자격증이라도 있긴한데 애키우다 40초에 취직하려니까 갈데가 많이 줄었더군요.
    20,30대랑은 포지션도 많이 다르고.

    하지만 여자는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이런 것까지 있고,
    도배나 이런거 시작하면 한 3년 하다보면 경력생길것 같기도 하고...
    죽진 않겠다 싶더군요.

  • 7. ..
    '18.7.31 3:09 PM (119.197.xxx.65)

    빚있으시다니 시간가지고 공부자격증등 준비하긴 빠듯할듯싶어요
    님을 써주는쪽 가셔서..결혼전했던거하심 더 낫구요 일단 빚갚고 생활비벌면서 그동안 관심가졋던분야에 뼈묻으시길
    내자신을 갈고닦으면 부자는안되도 중간이상은 갑디다
    이힘든시기에 가장 중요한건 나자신을 믿고 세상에 담금질하는것이에요
    사실은 누구의확인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에대한 믿음이 가장 필요해요 이게 가장힘들고 핵심입니다
    님께 이래서 안돼 저래서안돼하며 온갖부정적인 얘길하는 사람들 인터넷포함해서 귀닫고 자기계발하세요
    왜하늘이 스스로돕는단 말이 있을까요
    어떻게든 살아보려는사람은 하늘도지켜보고 도움을준다는거겠지요

  • 8. ㅇㅇ
    '18.7.31 3:57 PM (124.61.xxx.65)

    윗님. 자신에 대한 믿음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그게 없으니 세상 사람들 말에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갈팡질팡 더 힘들어지고 괴로운 것 같아요.
    꼿꼿하게 자기 중심을 지키는 것.
    원글님 힘내세요!!!

  • 9. mabatter
    '18.7.31 5:08 PM (211.246.xxx.79)

    제가 그래요..오십이 얼마 안남앗네요. 저랑 마음적으로 위로해주고 지내심 어떨까요? 저는 건강이 안좋아요.
    님은 건강이 있으니 무슨일이든 할수 있죠..저랑 친구해요.
    여긴 지방입니다.

  • 10. ..
    '18.7.31 5:22 PM (1.210.xxx.98)

    믿을건 나자신에대한 투자뿐입니다
    부모유산 없이 이젠 안된다고 개인의 시도조차 꺾어버리는 이나라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길을 묵묵히 가는사람들이 많아요
    내가 할수있는 일을 사소한것이라도 잘해보시고
    적성특기가 없거나모르겠다면
    보잘거없는 직장이라도 내가있는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해보세요
    인생의 기회가 옵니다

  • 11. ...
    '18.7.31 7:5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용기를 갖고
    뭐든 할수 있는대로 돈벌이부터 시작하세요.

  • 12. 배움
    '19.2.25 5:33 AM (175.113.xxx.77)

    보잘것없는 곳이라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주인의식 갖고 하기...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966 유투브 9595 이정렬 변호사님 등장 4 9595 2018/08/20 870
843965 간단 배추막김치 담그기 6 ..... 2018/08/20 2,201
843964 김진표 원내대표 "문재인, 정치할 사람이 아니다&quo.. 37 ... 2018/08/20 1,466
843963 아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2 . 2018/08/20 1,466
843962 15년 전 김어준이 월간 '샘터'에 쓴 글 41 하늘나는꿈 2018/08/20 3,002
843961 메일로 온 사진 usb에 옮기는 과정 질문 있어요 11 컴맹 2018/08/20 1,504
843960 샐러드야채 뭐 사세요? 5 안사도 2018/08/20 1,436
843959 이렇게 머리가 엉키나요?? 6 헤나염색하신.. 2018/08/20 1,157
843958 엘지. 샤시 대신 영림도어샤시하면 후회할까요? 5 샷시 2018/08/20 2,281
843957 미식가분들~! 지금껏 먹어본 음식 중에 젤 맛있는 음식이 뭔가요.. 16 음식 2018/08/20 3,725
843956 Google Docs(구글 문서)는 어떤 때, 왜 사용하고 뭐가.. 10 구글 2018/08/20 801
843955 어린이 불소 치약 추천해주세요~~ 2 ㅡㅡ;; 2018/08/20 1,034
843954 남들볼때만 와이프한테 큰소리치는남편있나요? 1 원글 2018/08/20 1,020
843953 요즘 낮에 에어컨 켜시나요 11 꽃미녀 2018/08/20 2,210
843952 권리당원 투표마쳤습니다 9 토표완료 2018/08/20 727
843951 루리웹도 눈치챘어요 29 2018/08/20 3,430
843950 동네 엄마랑 자연스레 멀어지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14 ㄱㄱ 2018/08/20 5,328
843949 컴퓨터 사양 알려주세요 (프리미어 프램그램 쓰려구요) ... 2018/08/20 533
843948 헤어피스 좀 사려고 하는데요. 헤어피스 2018/08/20 603
843947 미스터션샤인 최고는 아역들 이예요 9 엄마맘으로 2018/08/20 2,931
843946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너무 못된사람이 너무 잘사니.. 12 ... 2018/08/20 5,093
843945 권순욱이 이승환도 저격하네요. 56 ... 2018/08/20 3,335
843944 "가계부채 위험, 관리 가능 수준 넘었다" 11 IMF 2018/08/20 1,603
843943 방금 투표했습니다 3 그러게요 2018/08/20 625
843942 아이스크림에 기포가 왜이렇게 많나요? 2 바닐린 2018/08/20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