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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다시직장 찾아야할까요?

킹콩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8-07-31 13:35:14
남편벌이는세후300이구요
초등3학년아이하나있구요
대출이자40
아이학원비70
관리비30
휴대폰20
보험30

기본적으로는이렇게들어가구요

경제관리는남편이하는편이구
저에게는 100 을줍니다

그게식비포함 기타부수적인것들인데

저는100이 턱없이부족해요
진짜 허리띠졸라메며사는기분인데

남편이그러네요
다들 그렇게아껴가며산다고

지금 아껴볼곳은 대출이자정도인데

2년전에2억6천하던집을팔고
대출끼고3억4천하는아파트로이사왔는데
그게지금1억넘게올라서
지금집을팔고
2년전그집으로다시갈까도생각중입니다

2억6천짜리는 금액이그대로라서요

다들남편들이얼마나벌고
어떤식으로 가계꾸려나가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다시직장다녀야것지요?

IP : 223.62.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1 1:36 PM (218.148.xxx.195)

    아이 학원이랑 휴대폰 관리비가 많은것같은데
    가정규모를 모르니..

    아마도 100만원에서 절약해서 살긴 힘드니 알바라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나을것같네요

  • 2. 학원
    '18.7.31 1:37 PM (223.39.xxx.95)

    초등 3학년 아이 하나에 학원비가 과하네요
    너무 숨 막히듯 살아야 하는 금액 이네요
    나가는 돈이 많아서
    저 라면 다만 몇 시간 이라도 일 나가요
    애도 하나에 3학년이고 학원 다니는 애 라면

  • 3. ....
    '18.7.31 1:38 PM (1.219.xxx.69)

    남편 벌이 300에
    아이 학원비 70에서 전혀 줄일수가 없다면...
    직장 다녀야 될것 같아요.
    아니면 100내에서 쓰던지요.

    어떤사람은 100내에서 쓰며 전업하는게 덜 괴롭고,
    어떤사람은 나가서 일하면서 좀더 쓰는게 덜 괴롭고..그래서 선택은 자기 몫인듯.

  • 4.
    '18.7.31 1:3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몸이 어디 아프세요
    그 상황에 전업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적금은 전혀 못하는 상황이네요

  • 5. 킹콩
    '18.7.31 1:42 PM (223.62.xxx.188)

    몸이아픈건아니구요
    13년다니던직장에서 올초에 구조조정당했어요

    아이를픽업하고이런일도처음이고
    13년만에전업이되고보니
    사실은꿈같이좋아서
    일을하고싶지않은데

    알바라도찾아봐야겠네요

  • 6.
    '18.7.31 1:48 PM (39.7.xxx.53)

    쉬세요
    그러다 알바라도하시고
    남편이 님 일 그만둔거보고 더 안주는듯

  • 7. ...
    '18.7.31 2:09 PM (1.219.xxx.69)

    맞벌이의 씀씀이는
    전업으론 힘들죠.

    그돈이 적긴하지만 그돈으로 그리 살면서 절대 일안하는여자들도 보긴했습니다.
    남편능력이 거기까진데 어디가서 도둑질해올 것도 아니고...

  • 8. 통신비
    '18.7.31 2:11 PM (119.193.xxx.164)

    줄이고.학원비도 많네요.300버는데 70이면 너무 많죠.

  • 9. 저도
    '18.7.31 2:20 PM (222.99.xxx.137)

    다시 직장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 돌보는 문제만 어떻게 해결된다면 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제일 좋으실거에요
    씀씀이를 아낀다 해도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이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진 않잖아요.
    그리고 세후 300이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직장을 구하실 수 있다면 구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0. 킹콩
    '18.7.31 2:37 PM (223.62.xxx.188)

    직장을다시구하려니 겁나네요
    13년경력 어디서쳐주는경력도아니구 ㅠㅠ

    보통 기본 남자들월급쟁이들은 얼마나벌어요?????

    남편회사직원 같은아파트사는데
    월급같고
    부인돈안버는데
    그집은 애까지둘인데
    어떻게들 살림하고사나싶네요

    정말다른집은 어텋게살림하는지 궁금행ᆢㄷ

  • 11.
    '18.7.31 2:51 PM (223.38.xxx.109)

    아이 학원비 70...... 아이가 공부는 잘하나요

  • 12.
    '18.7.31 3:18 PM (117.111.xxx.196)

    초등 3학년에 70 너무 많지 않아요?

  • 13. .....
    '18.7.31 3:31 PM (112.221.xxx.67)

    어떤 좋은집에 사시기에 관리비가 30이나 나오나요?

    그리고 통신비20 이거 줄일수있지않나요?
    집에 계시면 데이타 낮은거쓰시고 와이파이 쓰시고 통화도 줄이고 하세요
    아이 학원비 70만원도 과하네요 저는 고3인줄.

    그러니 당연히 돈이없죠

  • 14. ..
    '18.7.31 3:50 PM (1.234.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핸드폰비가 왜 그리 나오지 싶은 1인이지만 방금 생각을 고쳤습니다.
    핸폰 바꿔서 할부 붙으면 그정도 나올수도 있지 싶네요.
    전 핸드폰에 큰 욕심 없는 사람이라 늘 버스폰 쓰는데다 대부분 와이파이가 되는 지역에 있기 때문에
    3~4만원짜리 요금도 충분한 거겠지요.

  • 15. .....
    '18.7.31 5:51 PM (220.123.xxx.111)

    초3이면 학원비 40정도면 될듯~
    님도 알바해서 한달 100만 벌어도 되겠는데요?

  • 16. ...
    '18.7.31 8:1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도 더 줄래야 줄 수 없네요.
    위만 해도 190인데.
    원금을 갚지 않으면
    대출이자는 줄일 수 없겠네요.
    한달 100만원이어도 1년이면 1200만원인데
    그만큼이라도 대출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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